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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40)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4/19 [22:36]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40)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4/19 [22:36]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6319일 목요일)

 

오늘 19일 오전 10시 평탄 송탄 진위천 미공군기지자 잘보이는 진위천 팔각정 공원에서 평택평화센터 최정희팀장과 서로 밝게 인사를 나누고 감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차가웠으나 조금 걸으니 찬기가 사라졌고 미공군들이 전쟁터로 몰려 갔을 미공군(k- 55 )기지를 바라보니 한산하고 교요한 정적이 흐른다.

오늘은 한미군사전쟁훈련 "프리덤 쉴드" 마지막 날인데 C- 27수송기 한대와 미군사령관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 여객기 한대만 보인다. 이란전쟁으로 전투기와 정찰기들이 몰려 갔는지 활주로가 한산하고 조용하다.

 

미군상황과 전쟁반대 이야기를 나누며 천변을 걸으며 대화는 계속 된다. 미제국의 경제침탈과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납치한 범죄부터 국제적인 지탄을 받아 마땅한 이란의 최고지도자를 비롯한 그 가족들에 대한 몰살과 초등학교폭격으로 여학생들 160여명을 학살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침략전쟁에 대해 온세계인이 전인공노하며 전쟁범죄자들을 규탄하는 소식들을 공유하였다.

 

진위천 삼각지를 돌며 미군기지주변걷기를 마치고 차량으로 오페라하우스인근 미공군기지에 설치된 레이더들을 보기위해 이동하면서 최근 미군기지 담장을 재설치하는 공사지역을 지나 민가들 옆에 설치된 새로운 레이더에 주목하였다.

 

얼마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한국공군작전사령부국방연구원과 X/밴드레이더주민공청회>에 참석한 당현 1~5, 두릉 1~4리 주민들이 제기한 내용들을 꺼냈다. 주민들은 베네수엘라대통령 마두로 납치당시 전자전으로 베네수엘라민중들이 살육당한 실례를 한국공군작전사령부와 국방연구소 참가자들에게 알려주며 미군기지 레이더근처 마을들은 전쟁몰살 지역이니 장단기적 대책을 마련하라고 항의하던 상황을 설명하였다. 공청회에 참석한 미군기지 옆 주민들은 레이더를 마을에서 멀리 다른 곳으로 이전하고 한시바삐 대피장소를 마련하라 하였다.

 

미공군작전사령부 본부아래 의무부대를 돌아보니 다른 때 없었던 연병장에 대규모 천막진영이 눈에 들어온다. 사막이나 중동에서 사용하는 베이지색 군용대형막사가 30여동 설치되어 있고 그 앞에는 전쟁터로 가져갈 천막과 의료물품 등을 저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흰색콘테이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2000년대에 농민들을 몰아내고 확장된 탄약고와 기존 탄약고주변을 흙으로 산처럼 덮어 몇년째 흙을 나르고 있고새로운 비행기수리장과 건물증축이 방위비분담금으로 계속되고 있는 공사현황을 둘러보았다.

 

감시활동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며 전투기들이 내는 굉음을 듣게 되었는데 언제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우리 땅의 현실과 천인공노할 침탈, 살상, 고통들이 되살아났다. 반드시 미국과 미군들에게 그 배상을 받아낼 것이다.

 

                                                                                 필경(평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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