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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묵시록】 이란전쟁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4/19 [22:59]

【미래 묵시록】 이란전쟁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4/19 [22:59]

미래 묵시록】

이란전쟁

 

 

일방적 미국 지고...다극체제 정립시대

러시아 중국 이란 북조선이 정세 주도

대한국민 자각...페르시안 용기 배워야

 

 

교량들을 모조리 파괴하겠다고 협박한 미국에 대한 페르시아의 답은 성스러웠다.

성전 그 자체였다. 이란시민들은 주저없이 교량으로 모였다. 전국에서 1400만명이 육탄방어에 나섰다. 할테면 해보라. 미국의 오판이 확실해졌다. 이스라엘 네타냐후의 수렁에서 트럼프가 허우적댔다.

 

두 해전 대한민국에서 윤석열이 불법 계엄으로 국민을 협박할 때, 한 밤중 지체없이 여의도로 달려나간 서울시민들의 결기를 능가한 이란시민들이었다.

미사일을 두려워 않는 페르시아 저력이었다. 상대는 세계 최강대국 미국의 직접적 위협이었다.

 

문명 하나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 협박한 미국에 대한 페르시아의 답은 명확했다.

페르시아는 의연했다. 어린이들까지 총을 들고 나섰다. 만악의 근원, 힘만 믿고 까불던 2백년 된 나라는 수천년 고대 문명국의 내공 앞에 흐물해지고 말았다.

 

천박한 지도자의 나라 망침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 횡포에 대항하는 반제동맹들의 연대도 구체화 됐다.

러시아와 중국은 미국- 이스라엘이 이란에 핵을 쓰면 자기들도 핵을 쓰겠다며 견제구를 던졌다.

핵에는 핵으로 맞섰다.

 

한반도의 북쪽, 북조선은 이스라엘을 제거할 미사일을 이란에 제공하겠다고 했다.

물질적으론 이란이 깨졌지만, 세계 정신은 미국 편이 아니었다. 이스라엘 편도 아니었다. 이란에 문제가 없어서가 아니라 미국과 트럼프의 짓이 워낙 천박했다. 네타냐후도 사악했다.

 

2026,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전쟁 이후 세상은 달라졌다. 세계가 지켜보았다. 미국 일극체제에서 다극체제로 정립되어 갔다.

러시아 중국 이란 북조선이 세계질서를 새로 써나갔다.

 

미국만 쳐다보던 대한민국은 자칫 닭 쫒던 개 지붕 쳐다 보는 격이 될 뻔했다. 낙동강 오리 알이 되지 않게 국가책략을 제대로 세워야 했다.

트럼프가 재선되어 설쳐댄 이 시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아닌 게 천만다행이었다.

 

하늘은 그렇게 대한민국의 생명을 연장해 주었다. 대신 공짜는 없었다.

대한민국이 해야 할 일이 있었다. 미국으로부터 전시작전권을 가져와야 했다. 한미동맹의 주종적 관계를 청산하고 대등 호혜적 입지를 갖춰야 했다. 곧 국가주권 자주적 위상을 세워야 했다.

 

전작권 회수 등 국가주권 자주권 시급

 

특히 시급하고 중요한 게 있었다.

한미 군사훈련을 대폭 줄이거나 하지말아야 했다. 반공법과 국가보안법을 과감히 철폐하고 미 제국주의로부터 벗어난 대한민국 모습으로 북의 동족에게 선제적으로 다가서야 했다.

곧 통일 평화협상에서의 체면 유지라도 할 여지를 확보해야 했다.

 

분단기생충 극우 기득 권력자들과 교회세력이 입에 게거품 물고 반대했다. 여지없이 빨갱이 좌파 공산주의 타령을 했다.

하지만 똥 오줌 구분 못하는 매국노 배막디들의 시위에 끌려다닐 시간이 없었다.

아쉬운 건 북이 아니라 남쪽이었다.

 

이란에 패한 미국은 마지막으로 동북아에서 전쟁놀음으로 위상 만회를 상상했다.

하지만 강력한 전략국가 북조선의 핵무력이 억지력을 발휘했다. 이란으로 이어지는 북방동맹의 힘이었다. 미국과 이스라엘에 저항한 페르시아 후예 이란국민들의 용기와 승리는 마땅히 대한국민들이 배워야 할 것이었다.

 

성조기-이스라엘기 들고 서울시내 휘젓던 극우 무리들, 미국 대사관 앞에서 북을 폭격해 달라며 외치던 목사들, 전작권 환수를 하지말아 달라며 읍소하던 장성들, 이란파병 주장하며 한미동맹단 우산 들고 평택 미군기지 앞에서 시위 벌인 전한길 무리들은 윤석열 한동훈 조희대 장동혁 등과 함께 역사에 더러운 이름을 묻히고 소멸해 갔다.

 

서기 2050년 후세 역사가 쓰다

 

 김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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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막디 : 앞뒤가 꽉 막힌 청맹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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