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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19)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미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10/04 [22:13]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19)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미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10/04 [22:13]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미군기지 감시활동

(2025925일 목요일)

 

 

격납고에는 아레스로 추정되는 흰색의 항공기 1대가 주기되어 있다. 내리 공원과 주변은 비가 내린 뒤에는 조용하고 바람 한 점 없는 흐리고 좋은 날씨이다. 기지와 닿은 자전거 길에 들어서니 북쪽에서 블랙호크 한 대가 기지 쪽으로 날아가 착륙하였다.

 

 

가스훈련장에서는, 방독면을 쓴 30여명의 미군들이 훈련중인데 조교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방독면을 쓰고 달리기를 시키더니 돌아오는 훈련병들을 누워 기어가게 하였는데 방독면을 쓰고 달리니 힘들어 하였다. 미군이 기어가는 것은 거의 보기 힘들었는데, 최근 피트 헤그셋 전쟁장관의 강한 전사발언들이 이런 훈련에도 반영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이어, 넓은 훈련장에는 두 개 정도로 나누어서 각각 내용이 다른 훈련이 진행중이다.

먼저 본 곳은, 7-8대의 군용 트럭들과 유조차 2, 군용 작은 지프 2대 정도 대기 중이고, 큰 지게차로 좀 작은 누런색의 콘테이너를 4동 정도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40여명이 몇 무리씩 나누어서 이야기를 나누며 무엇인가 준비를 하는 듯하였다.

 

이어 떨어진 곳에는, 천막 한 채와 누런색의 트럭 2대 정도, 그리고 3단이나 되어 보이는 비교적 단단한 직육면체들이 몇 개 놓여 있는데 옆에는 기중기도 한 대 있고 떨어진 곳에는, 교전용 통신 차량 한 대도 있다. 천막과 교전 차량은 2주 전에도 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데, 귀가 후 검색을 해보니 차세대 방공체계인 미국판 아이언 돔, '간접화력방어능력(IFPC Indirect Fire Protection Capability)'이 해외 미군기지 중 처음으로 주한미군에 배치중이라고 한다.

 

본토에서 육군 참모총장까지 날아와, 송탄공군기지에서 먼저 배치되는 것을 지켜본 듯하고 이어 평택기지에도 배치 훈련하는 것으로 보인다. IFPC는 주력으로 운용되는 미사일(AIM-9X Sidewinder)을 기준으로, 발사대(Enduring Shield) 1기당 일반적으로 18발의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데, 최고 10km 고도, 최대 사거리는 70km까지 요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기지에는 소위 5층 방어망이 형성되는 것인데, 순차적으로 사드미사일, 패트리어트, IFPC(아이언 돔), 어벤저(Avenger) 시스템과 마지막으로 20mm기관포 C-RAM (Counter-Rocket, Artillery, Mortar) 시스템이다. 다층 방어(Layered Defense)는 단순히 '1단계 실패 시 2단계 시도'라는 순차적인 개념을 넘어, 복합적인 공중 공격(항공기, 미사일, 드론, 로켓포 등)에 대응하여 어떤 위협도 방어망을 무사히 통과하기 어렵게 만드는 성공률과 생존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우리는, 이어 송탄공군기지 활주로를 돌아보았다. 탄약고와 활주로 사이 공터에는 터를 닦는 공사가 진행중이고, 수십동(50개동 정도 될 듯)의 각각의 탄약고에는 2115등 번호가 쓰여있다. 전투기 소리가 들리다가 뚝 그쳐 활주로를 보니 서너 대가 대기 중이고, 적봉리쪽으로 올라오니, 아틀라스 화물기 한 대와 흰색의 소형 여객기가 대기중이였는데 슬며시 시야를 가리는 가리막쪽으로 들어갔는데, 동체에는 2개 정도의 안테나와 주 날개 좌우로 프로펠러 1대씩의 엔진, 좌우 각각 10여개의 창문이 달린 여객기이다.

 

그리고 주한 미 7공군 예하에 하늘의 암살자, '리퍼(MQ-9)' 무인공격기 부대, 431원정정찰대대가 군산 공군기지에 창설되었다. 대대 단위로 배치 댓수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최대 34시간까지 공중급유 없이 비행할 수 있으며, 주된 임무는 장시간 지속적인 감시 및 정찰(ISR)과 표적에 대한 타격이다.

 

리퍼 무인공격기 부대를 기존의 유인 전투기(F-16) 부대와 동일한 기지에 통합함으로써, 유인-무인 협력(MUM-T) 작전 개념을 한반도에서 실질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군산 기지가 단순한 전투 비행단 기지를 넘어, 인도-태평양 전략 실행을 위한 첨단 ISR 및 타격 전력을 영구적으로 운용하는 핵심 거점으로 격상되었음을 의미한다.

 

리퍼(MQ-9)는 위험 지역에 먼저 투입되어 정찰, 감시 및 전자전 지원을 제공하거나 장시간 체공하며 표적을 추적하는 '눈과 귀' 역할을 하고, F-16 전투기는 리퍼가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순간에만 신속하게 출격하여 정밀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위험한 환경에서 유인기가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고, 전투기의 임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시간당 약 $3,000 ~ $5,000의 운영비와 대대의 경우 조종사와 정비 등 180 ~ 280명 이상의 인원이 필요하다.

 

, 외신에 의하면, 미 육군의 다영역 작전(MDO, Multi-Domain Operations) 개념을 실현하기 위해 창설된 다영역 기동부대(MDTF, Multi-Domain Task Force)를 한국 혹은 일본에 배치할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지상전을 수행하는 전통적인 부대가 아니라, 육군, 해군, 공군, 우주, 사이버, 전자기장 등 모든 전장 영역(도메인)의 전투 자원과 정보를 통합하여 운용하는 것이 목표로, 중국과 러시아의 반접근/지역 거부(A2/AD) 전략을 무력화하기 위해 설계된 부대로 2,000여명이다. 미 육군 참모총장의 방한이 이것과도 관련된 것이 아닌가 추측되었다.

 

 

트럼프가 800명의 군 장군들에게 한 연설은, 내전을 선포하는 것이다. 종교, 인종, 이민 등 문화전쟁을 치르기 시작한 트럼프는 ()파시즘·인종주의 운동 연합인 안티파(Antifa·Anti-fascist Action)’국내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고, 민주당이 집권하는 지역에 군대를 파견중이다. 트럼프는 미국내 중간선거나 차기 대통령선거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

 

                                                                               필경(평택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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