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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4)

대중을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조직하자!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5/19 [21:03]

독백(4)

대중을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조직하자!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5/19 [21:03]

독백(4)

대중을 하나의 정치세력으로 조직하자!

 

조선은 영토완정을 비평화적방법으로 이루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비평화적영토완정을 <평정>이라고 부릅니다. 평정이 이뤄진 후 미군이 철거되고 보안법이 철폐되면 코리아반도의 남부에 연방제통일을 지향하는 민중민주정권이 건설됩니다. 북부의 사회주의정권과 남부의 민중민주정권은 유일하게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인 연방제로 통일국가를 수립합니다. 이과정은 철저히 평화적으로 이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선이 남측을 상대로 <민족>·<통일>·<평화>개념을 안쓰는 것은 전술적조치일뿐입니다. <한국><1의적대국>으로 규정하고 유사시 <전술핵>을 쓰겠다고 하지만, 어떻게든 최소의 희생으로 평정을 이룩하려고 할 것입니다. 조선은 <이민위천>·<인민대중제일주의>·<인덕>·<사랑과믿음>·<의리>·<>을 강조합니다. 조선의 경지는 중국, 베트남과 다르다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자주권없는 식민지일 뿐입니다.

 

친미개량 이재명 정권을 넘어 반제의 기치를 들고 민중을 정치세력화 해야 합니다. 친미부르주아개혁의 이념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한국>역사의 피의 교훈입니다.

 

전쟁연습은 불필코 진짜전쟁으로 전변되며, <한국>전은 반드시 동아전으로 확대됩니다. 우리민중의 목숨을 전쟁터 위에 올려놓는 위험천만한 망동을 당장 멈춰야 합니다.

 

다가오고 있는 <한국>전은 반미전민항쟁으로만 막을 수 있습니다.

 

<<사회 대개혁,6.3 선거>>가 아니라 정권전취를 위한 대중투쟁을 전민항쟁으로 고양발전시키는 것은 항미전민항전의 기본전략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권에 관한 문제는 혁명에서 기본문제이며, 모든 혁명투쟁은 정권문제를 둘러싸고 벌어지게 됩니다. 정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서는 그 어떠한 계급도 자기의 정치적 지배권을 실현할 수 없습니다. 정권은 혁명의 무기입니다. 혁명세력은 정권을 혁명의 무기로 하여 혁명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그러므로 우리 일꾼들은 대중투쟁을 정치투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대중투쟁의 발전방향과 총적 목표는 정권전취입니다. 대중투쟁은 당면한 부분적 요구를 해결하는 데 머무를 것이 아니라 반드시 자체의 요구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정권전취를 위한 전민항쟁투쟁으로까지 고양발전되어야 합니다.

 

정권전취를 위한 대중투쟁(전략적 과업)은 부분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일상적인 당면투쟁 과정(전술적 과업)을 통하여 준비되고 촉진되며 그 합법칙적 발전의 결과로서 비로소 승리에 도달합니다.

 

이 척박한 식민의 땅에서 미제놈들과 지배계급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민중이 사상적으로 자각하는 것입니다. 민중이 사상적으로 자각하면 변혁은 필연적입니다. 그러므로 미제놈들과 지배계급은 예외없이 민중의 사상적 자각을 방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항미전민항쟁을 위한 투쟁에서 민중의 한없는 창조력을 발휘시키는 열쇠가 그들을 사상적으로 자각시키는 데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민중의 운명을 개척하는 데서 조직만큼 강력한 수단은 없습니다. 조직이 있어야 항미전민항전을 수행할 수 있고 조직이 있어야 가열찬 투쟁을 할 수 있습니다. 광범한 민중이 조직에 망라되어 조직적으로 투쟁하지 않으면 자기의 한없는 힘을 발휘할 수 없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도 없습니다.

 

민중이 하나의 정치적 세력으로서 조직화되는 것은 자연발생적으로가 아니라, 조직적 지도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2026416일 참된 봄을 느끼며

 

                                                                                           수졸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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