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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단상> 트럼프 앞에서 온 나라가 절절 매는 모습과 대국 사이에서 중심이 된 모습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09/04 [02:40]

<미국단상> 트럼프 앞에서 온 나라가 절절 매는 모습과 대국 사이에서 중심이 된 모습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09/04 [02:40]

<미국단상>

트럼프 앞에서 온 나라가 절절 매는 모습과 대국 사이에서 중심이 된 모습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대한민국 대표 이재명은 트럼프 앞에서 온갖 말조심 말 칭찬을 동원해 하나라도 더 점수를 따려고 온갖 머리를 다 짜내야 했다. 아니 온 국민들이 트럼프의 비위를 거슬리지 않으려고 정상회담이란 것을 앞두고 숨죽여가며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온 나라가 다행히 새로운 반도남단 총독 이총통이 주인국 황제의 마음에 들었다며 자축을 하며 거의 죽다 살아난 표정들이다. 언론들도 그것에 대만족하며 후한 점수를 준다. 소위 진보언론이란 것들도 앞장서서 말이다.

 

그러나 그 며칠 후에 열린 중국의 80주년 전승절 행사에서 보여 지는 조선의 국력과 위상은 그야말로 천양지차이다. 온갖 외교적 최상의 대우를 받으며 중국과 러시아 두 대국사이에 우뚝선 조선 최고령도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베이징 역에 도착한 조선 령도자를 맞이하는 극진한 모습의 사진들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을 보고도 그 무언가를 느끼지 못하는 자들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대한민국의 쉰내나는 반공이데올로기에 빠진 정치저능아들뿐일 것이다. 이데올로기의 현대판 노예들

 

그들은 힘의 원천을 모른다. 그들은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다만 자본주의 맹신론자들로서 세계역사 인류역사의 본질에 대해서도 무지할 따름이다. 그들은 정작 자신들이 세뇌 받은대로, 선전 받은대로 잘못된 착각과 몽상 속에 살아가면서도 상대방이 그렇다라고 착각하고 있다. 정말 세상사는 요지경이다. 죠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의 현실은 과연 어느 쪽에 더 가까울까. 생각이 있는 자들이 살아가는 세상이 너무나 그립다.

 

 

본지 미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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