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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와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

자주와 통일로 가는 평택미군기지감시 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1/23 [01:39]

미군철수와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일지2

자주와 통일로 가는 평택미군기지감시 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1/23 [01:39]

자주와 통일로 가는 평택미군기지감시 활동

 

                                            (2022.10.13.)

 

 

 최상의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오랜만에 내리문화공원에서 출발, 도두리까지 7.6km정도 안성천변 구간을 걸었다.

 왼쪽에는 평택미군기지가 보이는 자전거 도로 길에는 고개를 낮추고 눈을 아래로 자세히 보니 한해를 마무리하는 애벌레들이 많이 보였다.

 

 송탄미공군기지를 거쳐 오신 분은, 캘리터항공 두 대가 있었다고 하는데, Kalitta Air는 미시간주 입실랜티에 본사를 둔 화물 항공사로 북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중동으로 정기 카고편을 운항하는데, 이전에 송탄기지에서는 보지 못한 항공기이다.

 

 훈련장 내에는 두 대의 유류탱크 트럭이 서 있고 호수 줄이 늘어져 있었다. 멀리 건물들 사이로는 패트리어트미사일 발사대 5대 정도가 서 있다. 기지로 들어가는 철길 그늘에서 간식을 먹는데, 자세히 보니 M1 에이브람스(M1 Abrams) 전차 11대가 기차 화물차 칸에 실려 있고 또 옆 화물차 칸에도 몇 대가 실려서, 다른 곳으로 옮길 준비를 하는 듯하였다.

 

 미 육군의 주력전차인데, 최근 9개월을 예정한 스트라이커여단으로 순환배치중이다. 스트라이커여단은 기동성을 중시하여 가벼운 전차를 가지고 부산항으로 들어오는데, 1950년대의 소위, 펜토믹 사단이란, 구소련과의 충돌에 빠른 대응을 목적으로 상대적인 경 장갑전차로 무장한 부대가 있었는데, 지금의 스트라이커여단이 동아시아의 분쟁에 빠른 대응을 위한 배치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는 다른 이면도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하늘에는, 지속적으로 정찰기이자 전자신호 수집기인 리벳조인트와 가드레일들과 블랙호크 헬기가 이륙을 하였다.

 

 좀 더 가니, 자동차 수리터 공사가 많이 진행되었는데 엄청난 넓이에 땅을 다지고 건물을 신축중이고 상당한 토사가 쌓여있었다. 그리고 사격장에서는 총소리들이 많이 들리고 골프장에는 많은 한국인들도 골프를 치는 중이다.

 

                                                                                                           필경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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