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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22)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10/14 [08:14]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22)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10/14 [08:14]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송탄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31012일 목요일)

 

 

 

장목사님이 어제 오후 3시경, 오산 시내에서 폭격기로 추정되는 큰 비행체를 20대 가까이의 전투기들이 호위하는 비행하는 무리를 4차례 목격하였다며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한 후 그렇게 많은 비행기들은 처음 보았다고 하였다.

 

예측대로라면, 미공군의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기어 들어온 듯한데, 육안으로 구별이 될 정도이고 보면 가까운 송탄미공군기지에 들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어제는 미 핵항공모함이 부산항에 입항하였는데 국방부는 "<확장억제>의 정례적 가시성 증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한미 우호협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하였다. 최근 이 항공모함은 필리핀과 대만간 해협과 한반도 남쪽 등에서 오랫동안 일본과 호주, 프랑스군등과 훈련을 벌여왔다.

 

활주로에는 OMNI 비정기 여객기만 있었지만 얼마후 F-16 전투기 3대가 연달아 이륙하였다. 활주로 가운데에 세워져 있던 길다란 폴대도 없어졌다. 오페라 하우스를 돌아본 후에 장등리 일대를 돌아보았다.

 

한국공군작전사령부를 지나는데 연발하는 기관총소리가 들렸다. 서너 차례 들렸는데, 기지내 골프장 옆 공터쯤으로 짐작될 뿐이다. 그래도, 골프장에서는 골프들을 치고 있다. 기지 내에는 불도저들이 동원되어 3군데 이상에서 작업 중이다.

 

이어서 탄약고 근처에 이르니, 지금까지도 많은 폭탄들이 밖에 나와 있었는데 가장 많은 양이 넓게 전개되어 있고 한곳에는 30mm 정도 될 탄약을 보관하는 탄약통이 많이 모아져 있었고 여성이 낀 3명의 미군이 탄약 작업을 하고 있다.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 길에 길쭉한 국방색의 비행체가 착륙하는 것이 목격되었고 이것이 U-2기와 헷갈린다. 그래서 다시 활주로를 돌아보는데 찾지를 못하고, 여섯 내지 일곱가 연달아 이륙하는 F-16전투기들만 보였다.

 

회화리에 이르니, 반대편 장등리 인근 기지에서 연두색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은 보고 기관총 소리가 났던 곳이므로 바삐 갔으나, 별다른 것을 보지는 못하였다.

 

집 근처에 왔는데 미군 특수정찰기이 평소보다 높은 곳으로 빠르게 도약하는 듯 하여 이것도 무슨 사연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한미군은, 105일 평택미군기지내 데시데리오 육군 비행장(활주로)에서 비전투원 대피 작전(NEO Noncombatant Evacuation Operation) 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한반도 비상사태 시, 미군 가족과 한국 내 미국시민권자등을 미국으로 이주시키는 훈련이다.

 

현재,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라는 두 개의 전선을 집중 지원하면서 다른 지역에서의 전쟁위기에 미군이 현재와 미래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가 언론에 큰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 큰 바람은 팔레스타인의 승리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패배이다.

 

                                                                               필경(평택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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