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매국노 천국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08/10 [14:01]

매국노 천국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08/10 [14:01]

매국노 천국

 

황성환(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저자)

 

미국의 적이 되는 건 위험하다! 그러나 미국의 우방이 되는 건 치명적이다!

그 유명한 헨리 키신저의 유언이다.

소위 미제의 찐 동맹이라는 유럽연합, 일본, 한국 가운데 자국의 GDP나 외환보유액 대비 가장 큰 돈뭉치를 미제에게 갖다 바치기로 한 나라가 바로 일등 충견 한국이다.

트럼프 임기동안 현지 투자 명목으로 외환보유액 대부분을 상납키로 한 것이다.

 

왜 미국의 대기업들이 자국을 탈출해 중국 등 제3국으로 기업을 옮기는 걸까?

여러 투자 여건을 고려할 때 자국 내 투자는 폭망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그들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상호관세15%! 성공적 대미협상! 운운하는 매국노들아!

자칫 나라가 폭망할 상황인데도 침묵하는 망국노들아!

상호관세가 아닌 일방관세이고 또 대미 협상이 아닌 대미 읍소가 왜 망국의 길인지 초등생도 이해할 수 있게끔 쉽게 설명해주마!

통계청이 제공한 2024년 한국의 총 수출액은 6,838억 달러이고 그중 대미 수출액은 전체의 18.8%에 불과한 1,278억 달러이며, 산술적으로 계산해 수입액을 뺀 대미 순수출액은 고작 557억 달러다.

최악의 경우, 우리가 미제의 일방적인 관세협박 시한에 불응한다고 해도 10% 더 받는게 고작이다.

물론 자동차, 반도체 관련 상품이 주류를 차지하니 일시적인 경쟁력 충격도 예상할 수있다.

그러나 대중 대결 입대포를 쏘아대는 미제로서는 충견 한국을 막보기로 대할 처지는 결코 아니다.

현실이 그럼에도 미리부터 굽신거리며 상전국의 너그러운 처분만 바란다면서 제국 땅에 발을 딛기도 전에 무릎으로 기기부터 한다!

백성들아 상상해보라!

만약 미제의 약탈이 곧바로 실행된다면 한국의 산업은 급속히 공동화되고 또다시 IMF를 앞세운 투기자본들이 이 땅의 알짜기업들을 싹쓸이 하게 될 광경을!

온 백성들이 총궐기해 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하지 않는다면 탈출구는 없다!!

비록 이재명이 윤석열 등 국힘패거리들 같은 매국노는 아니라 해도 말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