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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을 기다리며 김문보의 사랑연곡
"뜨겁게 만나요"
별 밤 전설따라 십만광년 은하여행 하다가 오직 날 빨아들인 눈동자와 마주치는 경이로움 사건의 지평선 신비의 동공
그댄 모를거야 모든 걸 빨아들인 그곳을 내가 밤마다 탐닉했음을 내가 꿰뚫어버릴 줄을 어찌 알겠어
난 믿어 두근두근 네근 서근서근 여섯근 두근반 서근반 여섯근으로 블랙 뚫고 웜홀도 갈 수 있음을
그대, 기다려 다음 생 너머 윤회 너머 상상우주선 타고 꼭 데리러 갈거야 유배의 행성이지만 웜홀에서 처럼 우리 편안히 뜨겁게 만나요
2025. 8. 1 김문보
-------------------------------------------------------- <클릭하세요...꼭> Check out this video from this search, 블랙홀 실제 모습 https://share.google/7y7okrA5r3VHospzf * 사건의 지평선 : 내 눈동자 초점이 그대 눈동자 속에 풍덩 빠지는 순간이 사건의 지평선을 통과하는 순간입니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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