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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와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6

한미동맹에 포로가 된 남 코리아 군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1/30 [00:50]

미군철수와 자주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6

한미동맹에 포로가 된 남 코리아 군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1/30 [00:50]

자주평화를 앞당기는 오산미공군기지 감시활동

                                          (2022.7.21.)

 

 

신장동 카페에서 만난 일행은, 얼마 전 미군의 아들을 살해한 범죄로 구속 25년형을 받은 필리핀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미군은 이 군인을 빠르게 기지에서 퇴출, 본국으로 보내었는데 가족이 살았던 주택을 방문한 평택평화센타 대표 등은 집안 꼴이 엉망이였고 좋지 않는 소문과 빨리 송환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증언들을 들었다.

 

 

법원은 필리핀 여성이 처한 환경과 피해자 미군과의 관계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면서 살인이라는 문제만 일방적으로 판결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에 공감이 갔다.

 

 

첫 목적지는 신장동 오페라 하우스라는 빌라촌으로 2016년 미 해병대의 레이더 배치로 피해가 있었던 곳이다. 이 자리에는 거대한 송신용 안테나들이 서 있고 언덕 아래에는 공사 중인 군 건물이 있다. 18, 오산기지 내 ‘694 정보감시정찰단사령관 대대 인수식이 있었다고 홈페이지에 게시하였다.

 

 

이어, 장등리 쪽으로 돌아 탄약고를 돌아가니 진위천변 옛 황구지 마을(수목이 우거져 있었음)에 수목들을 파헤치고 공사가 한 참이다.

 

 

마침 활주로 끝에는 천막을 치고 연구소 직원이라는 분들이 일을 하는 중이다. 서해환경과학연구소는 전국 14개 미군기지 주변에 대한 토양지하수 환경오염 조사를 위탁받아 진행중으로 얼마 전에는 평택미군기지 주변 조사를 하고 오산기지 주변 조사 중이란다. 연말에 보고서가 나온다고 하는데 미군기지내부는 조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기지로 들어가는 철문에는, 프로젝트 내임 활주로 장애물 보수, 서부 ... 지하 공사이런 식으로 써 있고, 2 활주로 공사라는 것 같은데 왜 기존의 활주로가 아닌 황구지리에 지하공사를 하는지와 제 2활주로와 연결한다면 수백 미터에서 1킬로미터 이상 길어진다. 관련한 내용은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최근 하와이에서 미군이 주도하는 림팩 훈련에 남코리아 군이 주도하여 한미 연합 해병대가 '원정전방기지작전(Expeditionary Advanced Base Operation·EABO)' 훈련을 하고 있다. ‘원정전방기지작전은 미군이 중국과의 일전을 예상하여 만든 작전개념이다.

 

 

한심한 군은, 미군도 실험 단계에 있는 만큼 국군이 세계 최신예 전술을 학습함과 동시에 세계 해병대의 미래를 그려나간다는 의미라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에는 미군의 지휘를 받아 중국 침략을 한다는 것이 아닌가? 미중대결이라는 미국의 패권야욕을 무조건 따르자는 윤가와 그 무리들 그리고 한미동맹에 포로가 된 남코리아 군이 이렇게 끌려가고 있는 것이다.

 

                                                                                                     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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