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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17)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미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9/08 [08:05]

미군 철수와 자주 통일을 위한 투쟁일지(117)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미군기지 감시활동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9/08 [08:05]

자주와 통일을 앞당기는 평택미군기지 감시활동

(202397일 목요일)

 



 

한미연합전쟁연습이 끝났지만, 전모를 파악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2년 전이 다르고, 작년이 다르고 올해의 미군기지 안팎에서의 미군들의 움직임이 다르다.

 

출발 전에 가짜 유엔사 쪽에서 흰색의 헬기가 보았다는데 자세히 보니 블랙호크 기종인 듯하다. 전장 환경에 맞게 위장용으로 도색을 달리 할 수 있는데 해상에서 작전하는 시호크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우리의 머릿속에 기억해 두자.

 

915, 인천상륙작전 73주년에 미국은 항공모함급 강습상륙함 아메리카(LHA-6), 캐나다 해군은 호위함 밴쿠버함을 보낸다는데 이와 관련된 것은 아닌가 추측되었다.

 

특수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두어 번 공중에서 선회하더니 착륙을 하고 서쪽에서 헬기 한 대가 착륙한다. 안성천을 따라 미군 훈련장에 다다르니, 훈련장 안에는 고라니 3마리가 빠르게 질주하는데 뒤쪽 멀리에서 스트라이커 장갑차량들이 나타났다.

 

한 대가 언덕위에서 훈련장을 돌아서 장갑차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서 8대 정도가 줄을 지었고 미군들 여러 명이 모여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스트라이커 장갑차는, 이라크전 시가전에 많이 참여하였고, 보병과 탄약 등을 전쟁터로 실어 나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한미전쟁연습에는, “8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에서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 부대와 도시지역작전 훈련을 하였다는 사실과 한국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2831일 전남 장성 일대에서 연합 공중강습작전과 주·야 지상공격작전 등 야외 기동훈련을 하였다.

 

훈련장에 정발산역과 똑 같은 지형과 건물을 지어 시가전 합동 훈련을 하였고, 공중 강습작전은 항공기로 병력 및 군수 물자를 수송, 낙하산을 이용하여 전략적 요충지에 공중강하로 투입되어 적군과 싸우는 것으로 해병대의 상륙작전처럼 전세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목적이다.

 

시가전과 공중강습훈련은 지속적이며 대대적으로 진행 중으로 중요한 한미연합연습 내용의 하나이다.

 

활주로에는 특수 정찰기 RC-7 1대와 가드레일 2대가 거대한 격납고 앞에 대기 중이고, 무인기 그레이 이글 이알(MQ-1C Grey eagle ER) 2대도 대기 중이다. 물론, CH-53 대형 헬기 1대와 CH-47 헬기 10여대 그리고 수십대의 아파치 헬기들이 대기중이다.

 

우리는 내리 문화공원을 나와 가짜 유엔사령부 앞으로 가면서 패트리어트미사일들을 지켜보았다.

 

미사일발사대마다 보호가 목적인지 중간높이 사각의 콘크리트물이 새로 설치되어 있다. 해가 중천에 이르러, 못가 본 곳은 다음에 가보기로 하였다.

 

                                                                   필경(평택 평화의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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