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의학 담당의사’를 두고 있는 조선의 선진 의료체계

돈 없으면 병원 문턱에서 쫓겨나는 자본주의 의료체계와 비교돼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0/04/02 [04:59]

‘예방의학 담당의사’를 두고 있는 조선의 선진 의료체계

돈 없으면 병원 문턱에서 쫓겨나는 자본주의 의료체계와 비교돼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4/02 [04:59]

▲ 북조선에는 인민들을 하나하나 보살피고 있는 예방의학 담당의사를 두고 있다. 사진은 김정숙 평양 제사 공장 현장.   

 

 

코비드19의 세계적 확산은 자본주의 패권국가의 의료제도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주고 있다. 

 

의료시설 역시 돈을 따라가다보니 보통 사람들의 건강을 챙기기보다는 돈 있는 자들의 특수 질환을 중심으로 의학이 발전한다. 

 

<프레스아리랑>에서 최근 보도한 일련의 기사들을 보면 알 수 있듯, 북조선은 전 세계에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가 가장 높고, 인구 대비 중환자 병상 수도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이다.

 

또한 지난 3월 17일 있었던 평양 종합병원의 착공식을 통해 북조선 지도자가 인민들의 건강을 지켜줄 현대적인 의료 보건 시설에 대해 얼마나 큰 의지를 갖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런 가운데 북조선의 매체, <조선의 오늘> 4월 2일자에 실린 의견기사는 북조선의 의료 체계가 적극적인 예방 의학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취재기자는 최근 ‘김정숙 평양 제사 공장’에 취재차 방문했을 때의 일화를 들려준다. 공장의 생산 현장에 들어섰을 때 여의사가 공장의 현장을 다니며 종업원들의 건강 상태를 검진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예방의학 담당의사’란 ‘조선에만 있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김정일 위원장이 생전에 “예방의학이란 오직 인민들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있는 사회주의 사회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했던 말을 인용하면서 북조선에서는 의사들이 공장은 물론, 탄광 현장에까지 ‘현장치료대’로 파견돼 인민들 각각의 담당의사로 의료 혜택을 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강타한 미국에서는 의료보험이 없어 병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사람의 건강이 돈에 의해 좌우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담당의사라는 말을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매체는 북조선을 방문하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담당의사라는 말은 오직 조선에만 있는 말”이라고 격찬한다면서 예방의학 담당의사는 인간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 보건 제도의 참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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