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정의연, 언론들은 왜곡 말아라”

해외 일본군 위안부 활동가들, 공동 기자 회견 열어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5/26 [09:50]

▲ 화상회의를 이끌고 있는 LA의 나비 린다 리씨.   © 프레스아리랑

 


정의연 및 피해자들과 함께해온 해외의 일본군 위안부 운동단체의 활동가들이 지난 2020년 5월 7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진행된 ‘정의연 사태’ 관련 한국 언론의 심각한 사실 왜곡과 허위보도에 심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운동의 역사와 의미가 훼손되고 있는 이 사태를 관망할 수 없어 23일(토), 화상회의 방식으로 공동 기자 회견을 가졌다.

 

미국, 일본, 독일, 호주, 뉴질랜드 5개국 10개 도시 17명의 활동가들은 23일 미 서부 시간으로 오후 5시, 화상회의 어플리케이션인 주(Zoom)으로 함께 모여 단체들의 활동내역과 정의연과의 국제연대 활동 등을 소개하고,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김현정 대표)의 언론 인터뷰 중 왜곡된 내용을 정정했다.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제 연대의 역사와 구체적인 활동 내용, 정의연 활동 연관성과 의미

2) 현재 무분별하게 언론에서 제기되는 국제 연대 관련 의혹 해소

3) 한국 언론의 무분별한 편파 왜곡 보도가 미칠 파장: 국제적 인권운동 훼손으로 인한 국격 손상 우려

4) CARE(김현정 대표)의 언론 인터뷰 중 왜곡된 부분과 문제점 지적

5) ‘정의연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희망적이고 건설적인 운동의 방향과 방식에 대한 진지한 대화 필요

 

1. 정대협 해외활동 자체와 운동방식에 대한 문제제기

‘미 국무부 회담에 인턴직원만 나왔고, 역사적 맥락조차 모르는 통역을 데려와 면담 자체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정대협의 해외활동 자체에 대한 의혹도 불거지고 있다’는 5월 18일, 한국일보 ‘이용수 할머니 10년 전부터 문제제기’ ‘운동방식의 문제’ (뉴시스, 매일경제, 경향 등)

 

워싱턴 DC의 경우, 방문 당시 인턴 직원뿐만 아니라, 담당 부서 직원들도 나왔으며, 통역 등 문제가 없었다. 윤미향 대표와 할머니는 국제앰네스티 디렉터, NGO 대표 등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워싱턴 DC 주변에 있는 여러 대학교에서 강연회, 전시회도 갖는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벌였다. 무엇보다 오랜 연대운동을 해오는 세월 동안, 정대협(정의연)과 어떤 갈등이나 문제도 없었다.

 

2. 김복동 센터 관련 의혹 (<정의연 기부금 모아 짓는 김복동 센터…‘이상한’ 미국 재단 주소>라면서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한 5월 21일 자 한국일보)

 

2019년 11월, 윤미향 대표와 정의연 관계자들이 우간다 방문 후, 우간다 지역의 정치적 상황 등 여러 요인으로 김복동 센터 짓는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김복동 센터 건립을 타진해 올해 2월에 결정됐다. 버지니아주에 사업자 등록도 했다. 센터 건립 이전이라 개인 주소지에 임시 주소지 등록했다. 이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우편주소를 행정 책임자의 집주소로 등록할 수 있고 추후 변경이 가능하다. 

 

코로나 사태로 2월에 예정된 창립 총회가 연기됐다. 자체 진행을 위해 비영리 단체 등록을 마쳤고, 은행 계좌도 열었다. 

 

그러나 정의연의 후원금을 받거나 미국에서 모금활동을 통해 정의연에 후원한 적이 없다. 한국일보에 정정 보도를 요청했으나 이행하지 않고 있다.

 

3. 해외 모금액이 불투명하게 쓰였다는 의혹에 대해

-LA의 경우, 정의연의 해외 활동을 위해 후원 모금행사를 한 적이 없으며, 항공권 발권이나 현금 지급 등은 단 한차례도 없었다. 정의연 관계자는 자비로 LA 방문, 금전적 문제 관련 불미스러운 일이 전혀 없었다.

-워싱턴 DC의 경우, 김복동,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 오셨지만, 그때마다 정대협(정의연)이 자비 부담했다. 현지에서도 이를 위해 따로 모금행사를 한 적 없으며 정대협으로부터 지원받은 적도 없다. 비행기나 호텔비 일체를 정대협이 부담했었다. 다만 현지인들이 예의상 할머니께 식사 대접 정도는 한 적이 있다. 오히려 ‘워싱턴 소녀상’ 건립을 위해 할머니들이 기부하고 가셨다. 길원옥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가 각각 미화 300달러씩을 기부했다.  

 

4. 글렌데일 ‘소녀상’ 이전 및 보호 명목으로 진행된 김현정(‘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대표의 모금 활동 의혹

 - 글렌데일 시 차원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센트럴 공원 재정 계획을 세우고 2019년 6월 4일, 1,850만 달러의 예산안이 통과됐다. 시차원에서 민간단체의 기부를 받은 적도 없고 사전 협의도 없이 김현정씨는 ‘한인커뮤니티의 소녀상 이전 및 보호를 위한 5만달러 기금’ 모집을 시작했다. 

 

이에 글렌데일시 크리스틴 파워스 코디네이터는 “글렌데일시는 소녀상 이전 계획이 없으며 그에 따른 비용 역시 필요치 않으며, 기부금을 받을 법적 근거도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일방 통보식 이메일 한 차례 이외에는 시와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음에도 모금활동이 지속되고 있어 현지 한인들의 의혹과 우려를 사고 있다.

 

5. 김현정씨의 지역 다른 단체에 대한 비방

5월 22일 <SBS> 이브닝 뉴스에서는 “김복동 할머니를 모시고 온 윤미향 대표가 위안부 운동에 전혀 참여한 적이 없는 사람들을 모아 'LA 나비'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정의연의 LA 지부?...”라는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는 김현정 대표의 주장만을 인용한 보도이다. 

 

2007년 HR121(연방하원 위안부 사죄 결의안) 통과를 위해 당시 김현정씨와 함게 활동했던 ‘LA 나비’ 회원 존 유(John Yu) 변호사는 위안부 운동에 관심 있었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연대 단체이며 정의연의 LA 지부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LA 나비’ 앤젤라 리 회장은 그간 ‘LA 나비’는 김현정씨가 대표로 있는 CARE(구 가주한미포럼)와 함께 '트리플 에이 프로젝트 후원, 할머니 추모제, 역사 교과서 서명운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이유가 의아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6. 운동 훼손에 대한 우려

정의연 사태는 방향과 방식을 섞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빚어낸 혼란이라 판단한다. 방식의 오류를 빌미로, 방향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현상이 상당히 우려스럽다. 이상과 같은 무분별한 한국 언론 보도로 세계적 위상의 여성인권평화운동으로서 일본군 ‘위안부’ 운동이 손상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 운동의 의미가 계속 이어지길 진심으로 소망하며 우리는 앞으로도 지금처럼 정의연의 운동정신과 함께 할 것이다.

 

2020년 5월 25일(일), 참가자 일동

 

윤미향은 장사꾼&사기꾼 안티나비린다 20/05/27 [14:01] 수정 삭제
  윤미향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시켜 돈벌이한 장사꾼&사기꾼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짱개가 먹었다.
윤미향 사태는 좌파&우파 싸움이 아니고 정의&불의 싸움이다.
황당한 진영논리로 사기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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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82010]
윤미향도 처음엔 순수하게 시작했겠지요
그러다가 콩고물 주워 먹다보니
초심을 잃으면서 점점 골륨처럼 변해갔겠죠

[James Choi]
미친 잡것들 92세 위안부 할머니의 울부짖음이 증거다
어떤 미친 것이 집 사는데 현금 주고 사고 쉼터는 누구의 쉼터냐
지 애비가 그걸 왜 관리하며, 지 개인계좌로 모금을 하고
부부합산 연봉 5천만원에 유학 보내고 현금으로 집사냐?
이게 진영논리로 갈 문제냐
대깨문 쓰렉색기들아 문죄인과 함께 이북으로 가라
썩을 것들아 편들 걸 들어라 개 잡것들

[천수경]
전난 진보성향자다
그런데 윤미향이 그간 정의연 활동은 지지한다.
그러나 가련한 할머니들을 등에 업고 사리사욕을 챙겼다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진보, 보수를 떠나 회계가 불투명한 것은 검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윤미향의 잘못이다.
빨리 입장을 밝히고 떳떳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 반납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미적미적으로 국회의원직 욕심을 부린다면 검찰이 바보고 국민이 바보냐?

[딸바보]
국민들이 바보냐!
이건 사퇴가 아니고 구속감이다
국민세금을 본인 개인돈 마냥 펑펑 쓰는데 구속이 아니면 ᆢ
그 봉급으로 딸내미 무슨 수로 유학 보내나?
유학이 한두푼 드는 줄 아세요!
지금 밝혀진 것 말고 몇십억 될 것같다
검찰에서 원리원칙대로 수사하세요
진보보수 떠나 원리원칙대로 하면 국민에게 박수 받습니다

[다시봄]
무조건 감싸는 건 아니라 보고요
윤미향씨도 의혹을 밝히세요
그래서 민주당엔 한치의 의혹도 없는 사람만 남아주세요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청정하고 공정한 나라 후세에 물려줍시다

[분노조절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용해서 등쳐먹고 공금 횡령한 범죄자 집단은 두둔하고,
오히려 할머니를 욕하는 정신나간 개돼지들은 대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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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데 또 깐 윤미향 (일조풍월)

김복동 할머니 등은
해방전 일본군의 성욕 위안부를 하다가
해방후 윤미향의 물욕 위안부를 하다 돌아가셨다
일본군 위안부는 몇년이였지만
윤미향 위안부는 30여년이였다

일본군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성욕을 풀지는 않았을 것이다
윤미향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물욕을 한없이 풀었다
할머니들은 윤미향의 사랑타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다”

50억대 이상의 자본을 가지고 있는 정의(?)연은 이상할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야박했다
그분들 때문에 축적된 자본인데 그분들에게 쓰는 돈은 겨자씨만큼 적었다
기부금과 지원금을 그렇게 파렴치하게 횡령하려면 할머니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내외적으로 생색낼 정도의 돈을 그분들에게 투자를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윤미향은 왜 이렇게 그분들에게 야박했을까?
윤미향의 내면에는 화냥년과 위안부라는 兩心이 공존하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북쪽 오랑캐에게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라고 했다
그러한 여인들에 대한 경멸과 적의를 드러낸 것이 화냥년이 아닌가 생각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조센징 숫놈의 이중성을 알기 때문에 조용히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윤미향 등은 사랑타령을 하며 그분들을 유혹했다
돈도 벌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기만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미향은 자신들을 억울하게 피해를 본 가녀린 여성으로 대해주는 것 같았다
여자로서의 수치심도 모두 접어버리고 위안부 증언을 했다

그러나, 윤미향이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한 돈은 화냥년 수준이였다
이용수 할머니(가짜인지 진짜인지는 접어두고)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는 것은
그분이 믿었던 윤미향조차 자신들을 화냥년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된 겨자씨만한 사랑을 확인한 것이다
윤미향의 내면은 일본군과 다를 게 없다,
일본군에게 위안부는 성욕의 대상일 뿐이였듯이
윤미향에게 위안부는 물욕의 대상일 뿐이였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러한 기초 상식을 모두들 알고 있었지만
윤미향의 사랑타령에 콩깍지가 씌운 할머니들은 미처 몰랐을 수도 있다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군보다 수만배는 심각한 상처를 입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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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안티나비린다 20/05/27 [14:09] 수정 삭제
  국민의 70%가 윤미향 사퇴에 찬성하더라. (오마이뉴스)
반대는 겨우 20%더라. (모름 10%)
엔간히 돈 밝히는 윤미향도 머잖아 조국 짝 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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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논리? 안티나비린다 20/05/27 [19:56] 수정 삭제
  윤미향은 2012년 이용수 할머니의 출마를 만류했다는데
민주당 국회의원은 괜찮고 통합당은 안 괜찮냐?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스캔들이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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