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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당함

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3/30 [12:35]

조롱 당함

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3/30 [12:35]

        조롱 당함

 

 김문보의 배앓이 時評 

 

일본 교과서가 보여주는 한일관계

굥꽝철이, 뭐 대주고 뺨만 맞은 꼴

미래로 나가는 새장 열었다더니...

 

 

 

일본이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가르칠 역사 교과서에서 독도 고유영토 주장을 더 노골화 하고, 한국이 불법 점

 

거하고 있다는 내용까지 실었다. 강제동원 징용에 대해서도 '강제'라는 표현을 빼고 '지원'이란 말로 바꿨다. 강제노동 동원은 없었다고 못 박았다. 위안부 내용은 아예 뺐다.

 

 

일본은 이에 더하여 임진왜란 때의 사실까지 왜곡하고 나섰다. 조선인 피해는 빼고, 일본군 피해만 서술했다는 것이다. 1920년대 관동 대지진때의 조선인 학살도 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이같은 교과서 제작은 지난 2021년 각의결정에 따른 것이다. 각의결정이란 영구적 의미의 강력함을 뜻한다는 호사카 유지 교수의 설명이다.

 

 

윤석열 꽝철이가 무슨 대단한 결단을 한 것처럼 위안부 제 3자 변제안을 들고 굽신거린 게 얼마나 허황된 짓인지 며칠도 안지나 드러나고 말았다.

 

 

윤석열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새장을 여는 미래가 이 교과서에 고스란히, 한 치 양보도 없이 담긴 것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의 결과는 아니라고 얼버무려보지만, 정녕 이럴 줄 모르고 그랬단 말인가. 미국 말만 듣고 동족과의 대결을 격화시키며 일본 밑에 스스로 기는 대한민국 꽝철이 대통령의 줏대도 간도 쓸개도 없음만 더 부각된 셈이다. 일본은 그런 윤석열 꽝철이를 지금 보란 듯 조롱하고 있다.

 

 

이런 걸 보고 욕하는 말로 "대주고 뺨 맞는다"고 하는 것이다.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 통과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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