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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철이뎐(傳) 경국지사(傾國之詐)
지난 백년 나라는 국민을 어떻게 속였나 진실 밝혀지면 체제 유지가 어려울 정도 최악 윤석열, '두 개의 혀'로 거짓말 압권
"그는 혀가 두 개였다. 한 쪽 혀로는 이 말을, 다른 혀로는 저 말을 했다. 그런 그를 사람들 은 굥이라 불렀다. 윤을 뒤집어 굥이라 했다. 그의 말은 거꾸로 들어야 진실이라는 뜻이 었다. 혀가 두 개이니 곧 뱀이었다. 오래된 거짓 씨를 품고 용이 되고 싶은 뱀이었다. 곧 가짜 용 꽝철이였다.
오래 된 뱀이 용이 되려다 실패하면 꽝철이라 했다. 주로 갱상도 지방을 기반으로 서식했다. 꽝철이는 비와 하늘을 싫어했다. 이른 비와 늦은 비 적절히 내려 민생이 평화롭고 생산이 풍부해지는 꼴을 보지 못했다. 이마와 콧구멍 이 하늘로 뚫려 기회만 되면 두 손을 하늘로 치받는 어퍼컷을 날렸다. 비가 오지 못하게 하거나 홍수를 일으켜 세상을 불안케 하려는 주술이었다. 세상이 불안해야 그에게 유리 했다. 불안을 일으켜 계엄통치 하려는 수작 이었다.
주로 성조기 개목줄한 개들과 나만 배 부르면 되는 돼지들이 수작에 놀아났다. 개돼지는 아 니어도 멋 모르고 찍어준 2찍이들도 많았다. 가짜를 숭배하여 집권을 허용했다. 푸른 기와 집을 버리고 용산에 똬리 틀도록 용납했다.
도둑이 제 발 저린 암흑세력
꽝철이는 암흑세력 척결을 입에 달고 살았다.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었다. 자기가 암흑세력 이기에 자기를 반대한 세력과 비와 하늘과 평 화를 지지한 시민들을 오히려 암흑세력으로 몰았다. 방귀 뀐 자가 화를 냄으로써 자기 한 짓을 감추려는 수법이었다.
결국 계엄을 선포하고 말았다. 실체없는 의회 독재와 부정선거를 들먹였다. 상대 탓만 했다. 민생법안마다 거부권 행사한 일, 민심이반으 로 선거 패배한 건 인정하지 않았다. 예정된 수순이었다. 전쟁 일으켜 반대세력을 싹쓸이 한 뒤 영구 집권을 기획한 것이었다.
그의 반대 쪽 국회는 기민했고 시민은 정의로 왔다. 꽝철이가 통수권을 쥔 군인들도 이성을 잃지 않았다. 군대도 안갔다 온 자, 총도 쏠 줄 모르는 자가 군을 움직여 사악한 짓을 벌이려 니 먹혀들지 않았다.
노상원 수첩과 호수 위 달 그림자
2024년 12월 3일 운명의 밤이었다. 시민들 은 그 밤을 '내란의 밤'이라 일컬었다. 꽝철이 는 하룻밤새 되치기 당했다. 하룻밤도 넘기지 못하고 덜미 잡혔다. 한남동 관저로 도망쳐 버텼지만 전광훈 전한길 황교안 조희대 지귀 연 같은 극우 쓰레기들과 국힘당 의원들만 친구로 남았다. 대다수 정상적 국민들은 이미 그들을 버렸다.
재판정에 선 꽝철이는 '호수 위에 달 그림자' 를 말했다. 내란이 성공했더라면 수많은 시민 들이 죽고, 전쟁 발발로 나라가 붕괴될 뻔 했 음에도, 계엄은 곧 해제됐고 아무 일도 없었 지 않느냐며 호수와 달을 운운했다. 가소로운 일이었다.
꽝철이가 무슨 짓을 하려 했는지는 노상원 수첩에 적나라했다. 특수부대원에게 인민군 복장을 입혀 주요 기관 폭파하기, 체포당해 압송되는 반대파 인사(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등) 사살, 미군부대 습격, 反윤석열 민주시민 B1 벙커에 가둬 고문하기, 배에 수거한 시민 세력 바다 복판에 가라앉히기 등이 기획되었 다. 이들 시신을 처리하기 위한 영현백 수만 개도 준비시켰다.
분단 기생충들의 전쟁기획
그런 후 모든 일을 북한 소행으로 몰아 전쟁을 일으킬 계획이었다. 전쟁 또는 전쟁에 준하는 비상사태는 불법계엄을 정당화 할 최고 기재 였다. 권력과 사익을 장기적으로 유지 확장할 최고 명분이었다. 마음에 안드는 이들을 맘껏 수거해 죽일 수 있었다.
노상원 수첩과 꽝철이의 이같은 수법은 하루 아침에 나온 게 아니었다. 이승만 이래 80년 동안 수많은 빨갱이와 간첩조작, 폭파사건 등으로 국민을 속이고 죽이며 세뇌시킨 상습 의 연장이었다. 미국 일본이 설정한 한반도 분단고착화에 복무해 온 패턴 그대로였다. 분단에 기생한 反민족 反평화 反통일 反민중 괴뢰의 줄기, 그 정점이었다.
옛 중국엔 경국지색(傾國之色)이 있었다. 임금이 국사를 살피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 다운 여인 이야기였다. 비유컨대, 대한민국 엔 경국지사(傾國之詐)가 있었다. 분단의 과정부터 나라가 국민을 어떻게 속였는지 알게 된다면 체제 유지가 어려울 정도다. 거짓과 조작, 속임수가 개돼지 우민을 양산 하며 분단을 심화시켜 전체 겨레와 나라를 위기로 몰았다. 윤석열 꽝철이와 노상원의 수첩이 그 정점이자 으뜸이었다.
2025. 12. 김문보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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