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친미 사대 굴종 자세는 이제 그만! 재미동포들 뿔났다"

미국의 민족이간 술책에 휘둘리지 말라는 재미 동포 조직과 언론들 요구, 우리민족끼리 보도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12/04 [07:26]

북, "친미 사대 굴종 자세는 이제 그만! 재미동포들 뿔났다"

미국의 민족이간 술책에 휘둘리지 말라는 재미 동포 조직과 언론들 요구, 우리민족끼리 보도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19/12/04 [07:26]

  

▲ 북 앞에는 큰소리 치지 못하는 미국. 사진은 지난 6월 판문점을 찾아 김정은 위원장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프레스아리랑

 

  

재미동포 조직들과 언론들이 한국의 친미적이고 시대 굴종적 자세를 비판하고 있으며 하루 빨리 미국의 영향에서 벗어나 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북의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산하의 인터넷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4일자 <재미동포사회에서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굴종자세에서 벗어날것을 요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재미동포전국련합회홈페지와 《프레스아리랑》, 《뉴스로》를 비롯한 재미동포조직들과 언론들속에서 남조선당국이 하루빨리 친미사대굴종자세에서 벗어나 련북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고 분위기를 소개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동포조직들과 언론들은 북앞에는 머리를 조아리고 《동맹》인 남조선에는 저들의 리익추구를 위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의 태도는 어떤 동맹도 민족보다 나을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고 하면서 오늘 남조선에서 미국은 《진정한 우방》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제는 남조선당국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보다도 저들의 패권과 리익만을 추구하는 미국과 단호히 결별할 때가 되였다고 하였다"고 전했다.

 

매체는 재미동포 언론들은 "북과의 평화번영의 길, 통일의 길로 들어서야 할 시기에 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일본에 넘기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연기와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를 위한 《방위비분담금》증액은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 평화통일을 거부하겠다는 의미로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민족리간술책에 더이상 놀아나지 말아야 하며 6. 15공동선언과 4. 27판문점선언의 리행만이 민족의 평화번영과 겨레의 통일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련북통일의 길로 매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소개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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