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조선혁명선언 9 인식 대전환
탱화의 계시
"나는 콧구멍 없는 소 함부로 코 꿰이진 않겠소"
소도 눈치 챘습니다. 끌려만 가는 세상은 끝났다.
기왕 목에 걸 고삐라면 천하의 물줄기 돌려 묵은 시대 갈아엎겠노라.
나는 콧구멍 없는 소, 함부로 코 꿰이진 않겠소.
기왕 엮일 운명이라면 썩은 논바닥 뒤집어 새 하늘 갈아내겠소.
그것이 나의 自主요. 이 소에게도 고집이 있소.
굽히지 않는 뿔이 있소. 암만 날 묶어가도 세계의 대전환으로 가겠소.
2026. 5. 24. 김문보
----------------------------------------- * 그림 속 소는 분단의 굴레, 한미동맹에 코 꿰인 대한국민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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