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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일어났을 때부터 줄곧 지켜봤다. 매우 중요한 세계사적 사건이였다. 반미반제투쟁을 하는 내게 있어서는 특히 그러했다.
그 과정에서 러우전의 실제 이유, 러시아의 전술 전략적 자세, 러우전에 대한 나토세력들의 허위 여론전, 그를 배끼기 바빴던 식민지 한국의 언론,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집권자들의 무모한 작태와 그 나라들 인민들의 현실, 그리고 젤렌스키라는 놈과 미국의 실체 등등.
전혀 예상 못했던 것은 조선이였다. 러시아의 점령지를 목숨걸고 지켜주고 공병들을 보내 러시아를 적극적으로 도왔다. 조선과 러시아의 우호적 관계는 혈맹수준이 되었고 향후 세계사 전개에서 큰 사건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미국을 위시한 서방제국주의 놈들과의 전쟁에서 전격적인 도움을 준 건 조선이고 사람관계로 따지자면 피를 나누는 동지나 마찬가지다.
미국 트럼프놈도 발을 빼고 있다. 나토 놈들도 자기 살길 찾아야 할 때가 되었다. 이 과정에서 푸친이나 러시아의 훌륭한 라브로프는 판세를 쥐고 흔들었다. 조선은 군대만을 보낸 것이 아니라 러시아를 전략 전술의 대가로 격상시킨 것 같다.
요즘 중국이 미국을 이기는 것을 보면 시진핑도 분명 조선에서 배우고 익혀 깨달은 것이 있는 것 같긴하다.
세계는 기술적으로 인공지능으로 갈 것이다. 사실 무엇으로 가든 빈익빈 부익부는 변하지 않는다. 기술의 한계성은 이념에 있기 때문이다. 이젠 이런 기술적 흐름을 지배할 새로운 이념이 세계사의 주인이 될 것이다. 인민대중이 주인이 되는 이념으로
인민대중이 주인인 국가는 그래서 위대하다.
백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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