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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 석윤기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4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6/05/24 [20:03]

혁명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 석윤기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4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6/05/24 [20:03]

위대한 작품은 남과 북 모두 귀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한국의 좋은 작품이나 뛰어난 작품을 창작한 작가나 예술가와 조선의 문학예술인들의 일생과 작품의 세계를 접해보는 것은 민족의 공동유산을 보존하는 길이다. 본지는 한국의 민족문학과 조선의 주체문학예술사에 영원히 살아있는 작가들을 소개하도록 한다.

 

이 자료를 통해 독자들과 연구자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자료의 특성에 따라 원문을 게재하도록 하였다. <편집부>

 

 

주체문학예술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긴 문예인들4

 

-혁명문학건설에 공헌한 작가 석윤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주체문학예술의 영광스러운 려정에는 당의 령도밑에 이룩된 수령형상의 혁명문학창작의 일대 전성기도 아로새겨져있다.

 

.15문학창작단 단장이였던 석윤기선생은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깊이 간직하고 수령형상문학창작사업에서 커다란 공헌을 하였다.

 

1929년에 태여난 그는 어려서부터 갖은 불행과 고통을 강요당하면서 진정한 조국이 없으면 인간의 존엄도 행복도 없다는것을 실체험을 통해 뼈저리게 새기였다.

 

하기에 그는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용약 혁명의 군복을 입었으며 포화속을 뚫고 멀고 험한 수송길을 달렸다.

 

전후 병사생활의 체험에 기초하여 단편소설 두번째 대답과 인민군용사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반영한 중편소설 전사들을 훌륭히 창작하였다.

 

현역작가로 활동하면서 그는 탁월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인민의 힘은 필승불패이라는것을 예술적으로 밝힌 조국해방전쟁주제의 장편소설 시대의 탄생과 항일혁명투쟁시기를 반영한 장편소설 무성하는 해바라기들을 내놓았다.

 

작품들은 내용과 형식에서 철학적깊이와 진실성을 보장하고 작가의 개성을 잘 살린것으로 하여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독되였다.

 

일찌기 석윤기선생의 창작활동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활동력사를 폭넓게 반영하는 성스럽고 책임적인 혁명소설창작사업에 참가하도록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수령형상창조리론을 지침으로 하여 석윤기선생은 총서 불멸의 력사에 속하는 장편소설 고난의 행군, 두만강지구, 대지는 푸르다, 봄우뢰를 련이어 창작하였다.

 

이 작품들에서 그는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와 고매한 풍모를 높은 사상예술적수준에서 훌륭히 형상함으로써 수령형상창조사업에서 선구자적인 모범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987월 새로 건설된 .15문학창작단을 찾아주신 그날 석윤기선생은 그이를 몸가까이 뵈옵는 영광을 지니게 되였다.작가들에게 최상의 창작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신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선생은 무한한 감격에 휩싸이였다.

 

남달리 고생을 많이 겪고 건강도 좋지 못했던 그가 오랜 기간 왕성한 패기와 정열에 넘쳐 창작생활을 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사랑의 품에 안기였기에 석윤기선생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소설로 옮기고 영화문학 한 간호원에 대한 이야기를 훌륭히 완성할수 있었다.

 

우리 당은 주체문학건설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친 석윤기선생을 김일성훈장수훈자, 김일성상수상자,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었다.

 

태양을 따르는 해바라기처럼 한생을 높은 실력으로 우리 당을 충성으로 받들어온 석윤기선생의 삶은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빛나고있다.

 

자료:2026년 5월 24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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