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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위포국가창작상수상자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12/30 [15:26]

첫 위포국가창작상수상자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12/30 [15:26]

첫 위포국가창작상수상자

 

 

우리 나라에서 첫 위포국가창작상수상자가 배출되였다.

 

장편소설 청춘을 푸르게 하라를 창작한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교원 박사 부교수 최련이다.

 

2023년에 나온 소설은 그의 자서전적인 작품이다.

 

소설의 제목이 보여주는것처럼 언제나 조국을 위한 청춘으로 살려는것이 그의 리상이고 포부이다.

 

사실 그는 천성적으로 시짓기를 좋아하였다.

 

어려서부터 그가 쓴 시작품들은 사람들의 찬탄을 자아냈고 시인으로 촉망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소설가가 될것을 희망하였다.

 

우리의 창작수법, 우리의 이야기줄거리로 된 세계적인 작품을 내놓는것, 이것이 그의 목표였다. 이런 야심만만한 배짱을 안고 그는 대학시절이나 박사원기간에 소설창작에 온넋을 쏟아부었다.

 

교단에 선 후에도, 가정을 이룬 후에도 어느 하루도 창작의 세계를 떠나지 않았다.

 

이런 완강한 노력은 마침내 자기의 얼굴이 있고 창작적개성이 있는 작품들로 이어졌으며 지난 수십년간 그는 60여편의 작품들을 내놓았다.

 

그의 작품들에서 특징적인것은 강의한 의지를 지닌 녀성과학자를 원형으로 내세운것이다. 그들의 운명선을 통하여 그는 녀성의 진정한 삶의 가치, 진짜재부는 나라를 위한 애국에 있다는것을 생활적으로 의의있게 해명하였다.

 

장편소설 청춘을 푸르게 하라에서도 과학으로 조국을 받들 소중한 마음을 안은 한 녀성과학자가 그 길에서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맞이하는 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이 소설은 나오자마자 청년대학생들과 청년과학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속에서 열독되였다. 지적소유권사업발전전람회-2024 저작권부문에서는 1등으로 당선되였다.

 

한가정의 주부로서, 어머니로서 그리고 미래를 가꾸는 교원으로서 그 모든 사업에 성실하면서도 자기의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으며 집필한 이 소설은 지금도 독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오늘도 그는 청춘시절의 리상과 포부를 변함없이 간직하고 새 작품창작에 열중하고있다.

 

                                                                                                                    정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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