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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의 약진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09/30 [23:05]

중화인민공화국의 약진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09/30 [23:05]

중화인민공화국의 약진

 

 

 김문보

 

 

"일본은 백년의 적이요,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

김일성 주석이 한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가 경험

하고 목격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천년의 적은 55개의 서로 다른 민족을

묶어 큰 나라를 이루었는데,

우리는 같은 동포도 빨갱이니 반공이니

배척하여 '분단의 섬'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천하에 소갈머리 작은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소한민국입니다.

 

소한민국을 벗는 길은 빨리 북의 동족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손 잡고 함께 외세에 대항할 때 우리도

큰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동족과 잘 지내자는데,

종북좌파 빨갱이 운운하며 입에 거품

뿜는 자들

성조기 흔들며 미국에 구걸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일제 무장항쟁기때부터

전해 온 반민족 반역사 숭미친일 매국노들입니다.

 

역사는 이제 부패한 그들을 이땅에서

완전 묻어버리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느냐 마느냐에 우리의

운명이 걸린 시대입니다.

 

 

2025. 9. 김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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