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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의 약진
김문보
"일본은 백년의 적이요, 중국은 천년의 적이다." 김일성 주석이 한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가 경험 하고 목격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천년의 적은 55개의 서로 다른 민족을 묶어 큰 나라를 이루었는데, 우리는 같은 동포도 빨갱이니 반공이니 배척하여 '분단의 섬'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천하에 소갈머리 작은 나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아니라 소한민국입니다.
소한민국을 벗는 길은 빨리 북의 동족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손 잡고 함께 외세에 대항할 때 우리도 큰 나라를 이룰 수 있습니다.
동족과 잘 지내자는데, 종북좌파 빨갱이 운운하며 입에 거품 뿜는 자들 성조기 흔들며 미국에 구걸하는 자들
그들이 바로 일제 무장항쟁기때부터 전해 온 반민족 반역사 숭미친일 매국노들입니다.
역사는 이제 부패한 그들을 이땅에서 완전 묻어버리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실행하느냐 마느냐에 우리의 운명이 걸린 시대입니다.
2025. 9. 김문보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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