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와 윤석열의 충돌”이 아니라 “윤석열의 검찰개혁 저항”

김민웅 교수, 적폐언론의 교묘한 현실왜곡 비판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31 [13:20]

▲ 같은 것을 두고도 완전히 다른 기사를 만들어내는 적폐언론의 여론 조작술. 검찰개혁에 이어 언론개혁이 시급한 이유이다.   © 프레스아리랑

 

 

적폐언론들의 현실왜곡이 갈수록 도를 넘어서고 있는가운데 민주진영을 대표하는 지식인 김민웅 교수가 조중동등 적폐언들들이 기사를 다루면서 사회현상의  본질을 교묘히 왜곡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교수는 적폐언론들이 “추미애와 윤석열의 충돌”이라고 뽑은 제목의 기사는 사실상  “윤석열의 검찰개혁 저항”과 “이에 대한 장관의 제동”이 그 본질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윤석열 힘빼기”라는 기사의 진실은 “정치검찰 세력의 정리”이고, “추미애 법무부장관 권한강화, 검찰개혁에 반해”라는 기사는 실제로는 “정치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의 강화”라는 본질의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해찬 여당대표의 “서울 천박하다”는 표현이야말로 적폐언론에서는 전체 맥락을 완전히 무시한 채 부분적 표현만을 따로 떼어내 “서울 폄하”라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앞뒤 문맥을 보면 “세계적 도시에 비해 문화적 품격 떨어져 고민해야”한다는 의미에서 했던 발언이며 “부동산 시장에 지배당하는 수도, 이건 아니다”라는 의미였다고 풀이했다. 결국 “고품격 도시론”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동훈 폭행. 검찰 수사과정에서 활극, 육탄전” 등의 제목 역시 적절치 않은 보도 태도를 보여주는 것으로, “피의자된 검사장, 정당한 압수수사 진행 저항에 사실왜곡 무고”라고 하거나 “검사장이 조폭검거 때처럼 증거물 확보과정에서 물리적 저항을 해?”로 하는 것이 옳다고 서술했다. 

 

본사기자   

 


다음은 김민웅 교수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언론의 여론조작술

 

1. 추미애와 윤석열의 충돌

 

아니다. 윤석열의 검찰개혁 저항이다. 이에 대한 장관의 제동. 

 

2. 윤석열 힘빼기

 

아니다. 정치검찰 세력 정리다. 

 

3. 추미애 법무부장관 권한 강화, 검찰개혁에 반해

 

아니다. 정치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 강화다.

 

4. 이해찬, “서울 천박하다”. 서울 폄하

 

아니다. 세계적 도시에 비해 문화적 품격 떨어져 고민해야. 

부동산 시장에 지배당하는 수도. 이건 아니다라는 것.

“고품격 도시론”이 핵심

 

5. 한동훈 폭행. 검찰 수사과정에서 활극, 육탄전

 

아니다. 피의자된 검사장, 정당한 압수 수사 진행 저항에 사실 왜곡 무고다.

검사장이 조폭검거 때 처럼 증거물 확보과정에서 물리적 저항을 해?

 

그러니까 조폭검거할 때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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