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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亂' 주간에
김문보
'윤석열의 亂' 1주년 밤에 가장 감회 깊은 이는 누굴까. 윤석열이겠지. 누가 뭐래도 윤석열이지. 감회 깊은 윤석열의 밤.
윤은 이렇게 생각할끼다. 안봐도 비디오다. 서울구치소 독방에 앉은 윤석열 시커먼 복쟁이는 말한다.
지귀연이 실실 웃는 지지부진 재판정에서 이미 다 봤지. 굥의 시커먼 복쟁는 말한다.
내가 형편없는 놈들 데리고 ABCD도 모르는 애들 데리고 황당한 애들 데리고 일하다가 이래되었지.
뭐, 내 잘못은 아니야. 형편없는 놈들 데리고 황당한 애들 데리고 무능한 놈들 데리고 일하다가 내 이래되었지.
서기 2050년 12월 3일까지 90노인 되도록 구치소 있을 나는 윤석열이야. 사람들이 굥이라 부르는 그 윤석열.
난 잘못이 없어. 형편없는 놈들 데리고 ABCD도 모르는 애들 데리고 황당한 애들 데리고 일하다가 내 이래 된 것이지.
2025. 12. 3. 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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