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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행동(준)성명

하연호대표에 대한 공안탄압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독재정부 퇴진하라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1/15 [13:17]

민중행동(준)성명

하연호대표에 대한 공안탄압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독재정부 퇴진하라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1/15 [13:17]

[민중행동()성명]

 

하연호대표에 대한 공안탄압 즉각 중단하고 윤석열독재정부 퇴진하라!

 

윤석열정부가 공안기관을 앞세워 파쇼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작년 11월 국가정보원과 경찰은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하연호전북민중행동대표의 자택과 차량,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고 하대표를 강압적으로 수사했다. 공안당국은 하대표가 통일운동을 하며 만난 중국동포를 <중국에 있는 북측관련 인사>로 호도하며 사건조작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같은 만행이 시대착오적인 억지놀음이라는 것은 하대표를 구속수사하지 못한 채 검찰에 넘긴 것으로 이미 폭로됐다. 조국의 평화통일과 이땅의 민주주의, 농민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분투해온 애국인사 하연호대표에 대한 공안탄압은 윤석열정부의 추악한 파쇼본색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더욱 심각한 것은 윤석열정부가 현재 대규모간첩사건을 조작하고 있다는데 있다. 윤석열정부는 최근 제주지역 중심으로 한 진보인사들이 북지령을 받아 지하조직을 만들고 이적활동을 했다며 국가정보원과 경찰을 동원해 강도높은 수사를 감행하고 있다. 윤석열정부는 이를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련의 공안사건과 연결하더니 2021<충북동지회사건>, 2013<철도한길자주노동자회사건>과 억지로 연결하는 황당한 파쇼만행을 벌이고 있다. 11월 전북, 제주 등지에서 발생한 공안사건들은 조작된 것인데다 전혀 연결고리가 없는데도 인위적으로 연관시키며 현재 최대규모의 간첩사건을 조작하려는 흉계를 드러내고 있다.

 

윤석열식 공안탄압, 사건조작의 중심에 국가정보원·경찰 등 공안기관과 함께 파쇼검찰이 있다. 언론에 따르면 관련한 사건들은 국가정보원이 전임정권시절 혐의를 포착해 내사를 진행하다 중단했다. 개인을 내사한 것 자체가 심각한 불법행위며 그마저도 중단했다는 것은 혐의점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권력위기인 윤석열정부가 끄집어내 조작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불순하다. 한편 윤석열정부하에서 야당과 전임정권 인사들을 강압수사하며 파쇼정부의 충견임을 자임하는 검찰무리들이 이제는 통일애국인사에 대한 공안탄압에 광분하고 있다. 파쇼권력부활의 분견대역할을 하는 국가정보원과 파쇼검찰이 파쇼악법 보안법을 휘두르며 통일애국인사·진보활동가들을 탄압하는 것은 이땅을 <창살 없는 감옥>, <인권의 동토대>로 전변시키려는 위험천만한 만행이다.

 

윤석열독재를 끝장내는 것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공안탄압을 심화하는 것은 명백히 윤석열정부의 위기탈출용이다. 친미호전파쇼부패의 윤석열정부가 통일애국세력·노동운동세력에 대한 탄압을 심화하고 민중의 정치적 권리를 억압하며 권력유지에 골몰할수록 민중의 윤석열정부에 대한 분노와 퇴진촉구는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 하대표를 비롯한 통일애국인사들에게 가해지는 광란적인 파쇼탄압은 파쇼악법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고 파쇼폭압기구 국가정보원을 해체하며 윤석열충견 파쇼검찰을 청산해야만 중단된다. 사심 없이 민족과 민중을 위한 대의를 향해 일로매진하며 분투해온 하연호대표에 대한 공안탄압은 윤석열정부가 하루빨리 퇴진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우리민중은 반윤석열민중항쟁에 총궐기해 파쇼탄압을 분쇄하고 윤석열정부를 끝장내 진정한 민주주의를 앞당길 것이다.

 

2023111일 전주검찰청앞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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