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성범죄자 태영호의 국회 진출 막아야!

태영호의 신성한 국회 오염, 개탄할 일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0/04/03 [09:05]

탈북 성범죄자 태영호의 국회 진출 막아야!

태영호의 신성한 국회 오염, 개탄할 일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4/03 [09:05]

 

 

이흥노 워싱턴 시민학교 이사

 

 

박근혜 정권말기, 민족분단의 비극을 절감케하는 불행한 사건이 연달아 2개나 발생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나는 2016년 바로 총선 5일전, 중국에서 일하던 북 여종업원 12명이 총선용으로 납치된 사건이다. 통합당 (한나라당)에 유리한 총선을 꾸미기 위해 국정원, 외교부, 통일부의 합동작전에 의한 희대의 막장납치극이다. 

 

다른 하나는 같은 시기 (7/25/16), 박근혜 정권이 “자유를 찾아 의거 망명한 위대한 영웅”이라고 치켜세웠던 태영호의 탈북사건이다.  

 

국내 민변뿐 아니라 국제변호사협회가 북처녀 12명이 권력에 의해 기획 유인납치됐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유엔에도 보고했다. 미 CNN을 비롯 세계 유수 언론매체들도 명백한 권력에 의한 납치사건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 정권은 아직도 납치를 인정하지 않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 북측은 납치된 12처녀의 북송을 끈질기게 요구하고 있지만, 남측은 매번 교묘하게 이를 피해가고 있다. 

 

바로 이 사건이야 말로 북측의 남측에 대한 신뢰수준의 척도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압도적 여론은 지체없이 납치된 12처녀들을 북녘 고향으로 돌려보내 국제적 망신을 끝장내라는 것이다.  

 

태영호는 박근혜 정권말기에 탈북해 영웅칭호를 가장 짧게 향유한 인물이다. 그가 본국의 소환령에 불복하자, 평양은 즉시 영국정부에 범죄 혐의를 통보하고 범죄인 인도협조를 요청했다. 당시 영국정부에 통보된 범죄 혐의는; ∆국가기밀 누설, ∆국고 횡령, ∆미성년 성범죄 등이다. 

 

개인의 것이 아니라 나라돈을 훔쳐 도망치는 짓은 어디서나 중범죄다. 그것보다 미성년 강간행위는 다른 어떤 범죄보다 죄질이 워낙 악랄 잔인해서 최대 형벌이 내려지는 게 관례다. 한국 이외에서 벌어진 범죄라고 면죄부를 준 통합당이 정상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다. 좋은 예로, 박근혜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의 재미동포 성추행 사건을 들 수 있다. 박근혜 방미수행단 일원으로 워싱턴을 방문한 윤은 동포여성을 성추행해 미국 수사기관이 조사에 들어갔었다.

 

박근혜정권 치하에서 태영호는 기자회견을 하고 만세를 불러가며 “김정은 정권을 3년안에 붕괴시키겠다”고 장담했다. 촛불정권 하에서는 태도를 돌변해 “저강도 수단으로 북엘리트를 봉기시켜 김 정권을 붕괴시키겠다”고 외친다. 

 

미성년 강간성범죄자를 국회로 내보내려는 통합당의 한심한 작태는 민의의 전당을 먹칠하는 짓이자 나라의 수치다. 그의 서울 강남 출마에 대해 심지어 보수지역 주민은 물론이고 통합당 내에서도 큰 시비가 벌어지고 있다. 2주 전,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대위원장이 “국가적 망신’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그러자 태영호 본인이 펄쩍뛰었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김종인에게 사과 성명을 발표하라고 대들었다. 결국 그의 출마는 당내분에 불을 질렀다.

 

요즈음 성착취 동영상 운영자 조주빈의 검거와 대화방 가입자 20만이라는 끔찍한 뉴스에 나라가 발칵 뒤집어졌다. 나라를 좀먹는 성범죄가 들불처럼 퍼저가는 이 마당에 미성년 성범죄자 태영호의 국회 진출은 기어코 반드시 저지돼야 한다. 그의 출마는 지역주민들을 무시 우롱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지금 만연하고 있는 온갖 성범죄 근절에 나선 당국을 정면 비웃는 꼴이다. 그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탕아’다. 그런데 미성년 성착취범 탈북 태영호를 굳이 국회에 내보려는 통합당의 의도가 궁금하다.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는 것만 같다.

 

미래통합당은 생리적으로, 전통적으로 유전자가 외세에 기생해 생존하는 유전자가 있다. 외세가 반대하는 민족통일을 그들보다 더 지독하게 반대한다. 따라서 <6.15선언>과 <판문점 선언>을 거부한다. 남북간 적대관계 고수유지가 이들의 최대 최고 목표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외세의 이익에 봉사해야 한다는 개똥철학을 가지고 있다. 

 

북의 심기를 건드리는 데 안성맟춤이라고 판단한 통합당은 극우 반북활동가로 알려진 탈북자 지성호를 비례대표로 국회에 내보내려 한다. 탈북전 그는 석탄을 훔치려고 달리는 화물열차에 매달렸다가 떨어져 다리가 절단된 불구자다. 통합당은 하나같이 인간말종들만 골라 국회에 진출시켜 남북관계를 거덜내지 못해 환장하고 있다. 이 탈북자들에게 통합당은 이승만 정권의 ‘서북정년단’ 역할을 맡기려는 수작을 하는 것 같다.

 

신성한 국회를 미성년 성추행범 태영호가 오염시키고 모독하는 걸 절대 방치해선 안된다. 그의 국회 입성은 국회의 권위를 타락시키고 지역주민, 나아가 국민 전체를 농락하는 처사다. 우리 사회가 지금 만연하고 있는 악질 성범죄를 뿌리뽑는 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에 동참하기 위해서도 국회가 성착취범의 국회 진출을 저지해야 한다. 보라! 국회보다 먼저 사회단체가 태영호축출에 나섰다. <자주시보> (3/25) 보도에 의하면 시민사회단체 중 하나인 ‘4.15총선시민넷’은 미성년자 섬범죄 의혹 태영호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에 그를 고발했다고 한다. 한편, 지난달 한 북매체는 공금 횡령, 미성년강간 등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법을 피해 도주한 태영호는 만고의 인간쓰레기라고 혹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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