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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단결로 미제를 몰아내자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3/06/17 [00:43]

민족대단결로 미제를 몰아내자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3/06/17 [00:43]

민족대단결로 미제를 몰아내자

 

한미관계를 바로잡는다는 말은 언뜻 듣자면 합리적인 말 같다. 하지만 수평적 관계를 전제로 했기에 현실에 있어서는 틀린 말이다. 주인과 노예는 수평적일 수 없다.

 

이남이 노예란 것은 미제국에 종속된 정권이 있어서지 이남 인민들이 노예란 말은 아니다. 이남의 인민들이 이남 정권의 본질을 파악하고 지금의 관계를 혁명적으로 깨부셔야 수평적으로 관계로 바로 잡을 수 있다.

 

평화 상태라는 것은 궁극적으로 달성해야 할 것이지만, 평화적 방법만을 고수하려 한다면 우리의 투쟁은 은을 내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악의 축 미제국이고 제국주의 놈들은 그냥 물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총칼을 손에 쥐지 못한 이남 인민으로서는(이남의 군대는 미제국에 복종한다) 미제국에 정면으로 선전 선동 투쟁을 해야 한다. 평화적 방법은 하나의 전술이지 절대적 원칙일 수는 없다. 때에 따라서는 불법 위법 투쟁도 해야 한다.

 

그렇게까지 행동을 한대해도 이남 인민들의 힘만으로 미제국의 군대를 몰아내고 그놈들과 대등해 질 수 있을까?

 

미제국과의 대결은 우리 민족적 문제이고 보면 이남 인민들과 조선이 대단결을 이뤄야하는 전제가 마련되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도 대단결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역량에서는 우리 북부조국 조선이 주되지만 조선만 믿고 손을 놓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우리 민족이 한 마음으로 뭉쳐 저마다의 힘을 모아 맞서야 한다. 미제국과의 문제는 식민지 이남과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적 문제임을 재차 강조한다.

 

자주통일만세!

                                                 

  © 프레스아리랑



백순길(평화협정운동본부 조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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