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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앓이 時評

부끄럽지 않는가...비열하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2/11/05 [01:21]

배앓이 時評

부끄럽지 않는가...비열하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2/11/05 [01:21]

배앓이 時評

 

김문보

 

 

부끄럽지 않는가...비열하다

굥꽝철이부터 반성사과하라

 

 

 이태원 참사의 문책 희생양을 용산경찰서장으로 삼으려는 모양이다. 굥석열 꽝철이가 경찰을 질타했고, 한덕수 총리도 경찰을 질타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읍참마속, 뼈를 가는 심정으로 진상규명 운운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경질 목소리에 철저한 감찰과 수사를 지켜보겠다면서 자기의 일이 아닌 듯 말했다.

 

 결국 일선 현장 책임자를 겨냥하는 말들이다. 이 맥락을 따라가 보면 감찰과 수사, 읍참마속

의 구체적 대상은 용산서장과 112 신고전화에 기민하게 대응하지 못한 현장 경찰과 책임자들이 된다.

 

 물론 관할구역이니까 용산서장은 꼼짝없이 욕을 먹거나 책임을 피할 수가 없게 됐다. 바로 대기발령이 떨어졌다. 112 상황실 담당자도 응분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압사를 알리는 시민들의 신고가 사고 4시간 전부터 줄을 이었음에도 안이하게 대한 면을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현장 경찰을 질타하며 책임소재를 규명하려는 꽝철이 대통령과 총리의 발언, 행안부장관과 경찰청장의 태도나 발언들은 처음부터 정부와 윗선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보였다. 이른바 유체이탈 화법으로 면피하고 꼬리자르기 심리를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때 모든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며 공식 사과한 바 있다. 그에 버금가는 이번 참사에선 아직까지 대통령인 굥꽝철이의 사과는 없었다.

 

 이태원에 사는 한 주민에 따르면, 지난 날 핼러원 축제때는 이태원 좁은 골목으로 통하는 넓은 대로변 연도를 터놓아서 인파가 흐를 수 있었다고 한다. 이번 경우는 대통령실로통하는 대로변을 통제했기 때문에 인파가 녹조처럼 좁은 골목에 갇혔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보면 인근에 자리 잡은 대통령실의 존재가 참사를 유발한 측면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된다. 언론들이 쉬쉬하고 있을 뿐이다.

 

 실제로 용산경찰서장은 이날도 관할지역 다른 행사보다 대통령실 경호지원에 더 치중했을 수 있다. 결과론적으로 윤석열 한동훈식 수사기법이라면 대통령실 이전이 이번 참사의 씨앗이었다라고 엮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다.

 

 사안이 이러함에도 대통령을 비롯, 총리와 행안부장관, 경찰청장까지 하나같이 일선 경찰들에게만 책임을 추궁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 아랫사람에게만 바가지로 덮어씌우고,자기들은 면피하겠다는 윗사람의 태도나 처신은 비열하고 치졸하다.

 

 무엇보다 이번 참사는 굥석열 정권이 국가경제와 민생은 살피지 않고, 이념에 치우친 남북대결과 한미일 동맹에 치중하며 야당을 탄압하다가 나라가 병들어가는 과정에 일어났다. 굥꽝철이는 며칠째 조문한다며 쇼하지 말고 진심어린 반성과 화끈한 사과부터 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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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갈래 길이 있다. 굥꽝철이가 개과천선

하여 남북관계, 국제관계, 야당관계, 경제정

책에서 국가운영 기조를 바꾸든지, 끝내 고

집 부리다가 전쟁 일으켜서 지는 도망가고

제렌스키처럼 젊은이들과 국민 수백만명을

 

죽게 하든지...2찍 개돼지들은 지켜보라.

▲     ©프레스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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