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피해자 아니다. 고소인이라 불러라.

바람이 분다. 기억은 다르게 적힌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14 [08:41]

▲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에게 보낸 텔레그램 비밀 채팅방 초대장, 이를 믿든 말든 선택은 당신 것이다.   © 프레스아리랑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를 텔레그램 비밀 채팅에 초대했다. 그는 기자에게 지난 3년간 밤마다 자신의 부적절한 사진을 보내며 괴롭혔다. 증거도 있다. 이 화면 캡처 사진이 증거이다.” 

 

못믿겠는가? 아니 이렇게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는데도? 

 

그렇다면… 박원순 전 시장을 고소한 전 비서 A양 측 대변인이 증거라고 내놓은 것이 아직까지는 달랑 텔레그램 캡처 화면 하나였음에도 덥썩 그 의혹을 기정사실로 믿어 버리는 것은 과연 적절한가. 

 

고소인의 법률대리인들이 객관적 증거라며 내놓은, 텔레그램 채팅방의 ‘시장님’이 실제 박시장이란 증거는 없다. 누구의 전화기에라도 아무 전화번호나 시장님이라고 저장하면 그렇게 보인다. 그 화면 캡쳐가 증거라고 치면 트럼프도 기자에게 텔레그램을 보낸 게 사실이 된다. 

 

이 어이 없는, 단편적 증거를 가지고 그것도 고인의 영결식이 열리던 날 기자회견이라니, 이 대대적인 대국민 흥행쑈에 허탈함을 느낀 이가 한 둘은 아닐 것이다. 

 

그 많은 날과 시간 중에 하필이면 고인의 영결식이 진행되는 때를 골라 기자회견을 한 연출에서 의뢰인들의 순수하지 못한 의도가 보인다. A양의 대변인들은 기자회견 내내 단순 ‘고소인’인 그녀를, 가해자가 죽어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는 억울한 ‘피해자’로 불렀다. 

 

하지만 뚜렷한 증거나 정황이 드러난 것은 하나 없고 죄가 확정된 것도 아니며 단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이 한 명 나온 것 뿐이다. 

 

이 특정의도로 가득찬 기자회견에 대해 보수적폐언론들은 대변인들의 논리 그대로 그들 입맛에 꼭 맞는 기사를 내주었다. 그래서 그들은 마치 고소인에 대한 2차 가해를 걱정해 고소인에 대한 조롱과 비난을 막고자 기자회견을 연 것처럼 포장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 사건은 '미투'가 아니다. 미투란 서지현 검사처럼 용기있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하는 것이다. 또 자기 정체를 밝힌다해도 연애하다 차이자 갑자기 '내가 당했네' 하는 것도 미투는 아니다.  

 

A양에게 공감과 응원을 보낸다는 사람들, 왜 그대들의 공감 객체는 늘 ‘사람’이 아니고 ‘여성’인가. 그건 현실에 깨어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반쪽짜리 공감, 즉 치우친 성적편견일 뿐이다. 그런 편견에의 집착은 사회악을 낳는다. 

 

여성혐오 일색이었던 일베(일간베스트)가 박 전 시장의 죽음과 A양의 고소이후 갑자기 소위 ‘페미’와 '메갈'로 넘쳐나는 활기찬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이 상황을 보면 ‘적의 적은 동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박승원/본사기자 

 

정확한 진단입니다. 돌천사 20/07/14 [09:53] 수정 삭제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조작하는 기더기들과 비교되는 글입니다. 증거가 될 수 없는 한장의 캡쳐 사진이 증거가치가 있을까요? 상식적인 사람이면 믿을 수 없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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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아니고 고소인!!!!! 열리지 20/07/14 [21:59] 수정 삭제
  아무것도 확인된게 없는데 고인모욕이 도가 지나치는데 언론의 몫이 크다고 생각해요 기자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좋은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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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사 들어가면 텔레그램 측에서 정보 다 줍니다. n번방 사건처럼요. no name 20/07/15 [04:40] 수정 삭제
  본인 활동 닉네임은 중요하지 않고 서버나 폰번호는 비공개로 전환할 수는 있어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수사시 텔레그램측에 자료요청합니다. 박원순 시장님 폰과 고소인 폰 대조하는 것도 기본이고요. 이번 일은 여당 야당 둘 다 예민한 사안이기 때문에 누구든 증거조작하다가 걸리면 당 전체가 수몰될텐데 그러한 위험한 도박은 안할 듯 보입니다. 그리고 텔레그램 본사 운영 원칙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시는 것 같은데, 이러한 기사는 조용히 내리시고 수사결과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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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은 성범죄 피의자 안티박승원 20/07/17 [22:08] 수정 삭제
  민주당도 오늘부터 '피해자'라고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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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탁월한 행정업적은 둘째치고...
성추행 혐의가 사실이 아니라면 자살할 이유가 없다.
왜 유서에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고 했을까?
왜 측근들과의 대책회의에서 사과+사임 얘기까지 나왔을까?
아무리 유능해도 인간의 기본이 안 된 사람은 칭송할 가치가 없다.
이광수+최남선+서정주가 아무리 천재라도 반민족적 친일부역 매국노 아닌가?

★ ‘모든 분’에 피해자+유가족은 포함되지만 부동산 투기억제를 위한 그린벨트(녹지대) 해제不許 대상자들은 포함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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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두 여성(아내와 딸)에게 가볍지 않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건 안다. 그가 한 여성에게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아직 모른다. 나머지 모든 여성이, 그만한 ‘남자사람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박원순을 빼고, 한국 현대 여성사를 쓸 수는 없을 것이다.” (전우용)

"나머지 여성 중 한 사람으로서, 그건 친구가 아닙니다. 그런 친구 둘 생각도 없고 그런 상사는 고발할 겁니다." (핫펠트 예은: 가수)

"여성들이 원하는 건 '남자사람친구'가 아니다. 나를 성적 대상화하거나 내 안전을 위협하지 않으며 함께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료 시민으로서의 남성 구성원을 원한다." (황선우: 작가)

★ ‘늑대’를 ‘羊’이라고 속이는 양심마비 사기꾼(전우용)이 ‘좌파’라니 더러운 인간쓰레기가 따로 없다. ‘우파’보다 더 악질이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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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변호사와 함께 서울경찰청을 찾아 고소장을 접수하고, 조사에서 2016년 이후 박 시장이 집무실에서 자신의 몸을 만지거나, 집무실 내부에 있는 침실에 들어오길 요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또 퇴근 후에 박 시장이 텔레그램을 통해 본인의 속옷 차림 사진과 성희롱성 문자를 수차례에 걸쳐 보내는 등 음란행위를 요구했다는 내용을 담은 증거도 경찰에 제출했다고 한다.
A 씨는 박 시장에게 거듭 거부 의사를 밝혀왔지만, 성적 수치심을 주는 행위가 수년간 계속돼 최근 사직한 뒤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사안이 심각하고, 진술이 구체적이어서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에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 시장은 A 씨 고소 사실이 확인된 8일 밤 사태를 수습하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젠더 특보 등 측근들과 모여 대책회의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의 진솔한 사과, 시장직 사의 등이 거론됐다고 한다.

박 시장은 향후 벌어질 여론의 비난과 법적 책임 등에 큰 부담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년 전 여성 수행 비서를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대법원에서 3년 6개월형의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여직원을 성추행해 시장직에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모두 정치적 생명이 끝난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박 시장이 사망함에 따라 이번 성추행을 둘러싼 진실은 명확하게 밝혀지기 어려울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이 사망할 경우 공소권 없음으로 송치하게 돼 있는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했다. (문화일보) 2020-07-10

[펌] "상세한 방법은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박 시장은 피해자에게 '둘이 셀카를 찍자'며 피해자에게 신체를 밀착하거나, 무릎에 나 있는 멍을 보고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자신의 입술을 접촉했다. 집무실 안 내실이나 침실로 피해자를 불러 '안아달라'고 신체적 접촉을 하고,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초대해 지속적으로 음란한 문자나 속옷(빤쓰?)만 입은 사진을 전송해 피해자를 성적으로 괴롭혀왔다." (김재련: 담당 변호사)

[펌] 우리가 접한 피해 사실은 비서가 시장에 대해 절대적으로 거부나 저항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업무시간뿐만 아니라 퇴근 후에도 사생활을 언급하고 신체를 접촉하고 사진을 전송하는 등 전형적인 권력과 위력에 의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곧바로 고소하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피해자는 서울시 내부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시장은 그럴 사람이 아니라며 시장의 단순한 실수로 받아들이라고 하거나 비서의 업무는 시장의 심기를 보좌하는 역할이자 노동으로 일컬었거나 피해를 사소화하는 등의 반응이 이어져서 더 이상 피해가 있다는 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부서 변경을 요청했으나 시장이 이를 승인하지 않는 한 불가능했습니다.
본인의 속옷 차림 사진 전송, 늦은 밤 비밀 텔방 대화 요구, 음란한 문자 발송 등 점점 가해 수위는 심각해졌고 심지어 부서 변동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개인적 연락이 지속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구 1000만 명의 대도시인 서울시장이 갖는 엄청난 위력 속에서 어떠한 거부나 문제제기를 할 수 없는 전형적인 위력 성폭력의 특성을 그대로 보였습니다.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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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자 입장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때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제가 자책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없이 후회했습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꿨습니다.
거대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저를 스스로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습니다.
안전한 법정에서 그분을 향해 ‘이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소장을 접수하고 밤새 조사받은 날, 저의 존엄성을 해친 분께서 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내려놨습니다.
‘죽음’. 두 글자는 제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에도 입에 담지 못한 단어입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자신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아직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50만명이 넘는 국민의 호소(서울특별시葬 반대)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은 그때 느꼈던 위력의 크기를 다시 한 번 느끼고 숨이 막히도록 합니다.
진실의 왜곡과 추측이 난무한 세상을 향해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제 가족의 보통의 일상과 안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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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그를 향해 제사를 지내지 말라는 건가요?" (XXX)

★ ‘박원순=이순신’, ‘여비서=관노’라니 골수악질 대깨문의 망발이 기가 막힌다. ㅉㅉ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다. 박원순은 이순신이 아니다. 피해여성은 관노가 아니다. 친문과 그 지지자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노골적일 정도로 정직하게 보여준다. 한 마디로 친문의 눈에는 국민이 노비로 보이는 것이다. 그들의 눈에는 여성이 관노로 보이는 것이다. 그들이 자자고 하면 언제라도 잠자리에 들 의무가 있는... 우리는 촛불혁명을 했고 졸지에 ‘관노’가 되었다. 전국의 관노들이여 단결하라.
박 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葬'으로 치르는 것은 시민들 사이에서 보편적 동의를 얻어내기 어려웠다. (여권이) 힘만 믿고 무리하게 밀어붙였으니. 박 시장의 功이 7이고 過가 3이라는 의견은 박정희-전두환을 옹호하던 이들이 펴던 논리이다.
이 사안에는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그분이 우리 사회에 업적이 매우 크다고 보지만 그런 소리는 피해자 앞에서 할 소리는 못 된다.
권력자의 성추문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박 시장이 역할을 해주리라 믿었다.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마지막 사람이라 충격이 컸다.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과거 내세우던 '도덕적 우위'가 더는 유지되지 않고 있다.
나를 포함한 운동권, 더는 숭고하고 거룩하지 않다. 우리들도 어느새 잡놈이 됐다." (진중권)

★ 본인 스스로 佛敎신자라고 밝힌 적은 없으나 “부처님 가르침과 스님들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던 박원순이 참으로 결백하다면 죽지 말고 살아서 당당히 진실을 밝혔어야 하지 않았나?

★ 당신(전우용)은 피해자가 평생 시달릴 정신적 고통을 생각해 보았나? 가해자가 利他的 삶을 살았다고 두둔하는 인간이 역사학자라니 어처구니없다.

★ 박원순이 市政을 잘했다고 딸뻘 되는 여비서한테 저지른 性갑질을 묵과해도 되나?

★ 사람의 단점을 먼저 인정+비판하고 장점을 칭찬하는 것이 正常人의 양심인데 당신은 後者만 강조하는 위선자이다.

★ 박원순에게 거의 없었다는 物慾을 먹칠하는 유별난 色慾은 무엇이란 말인가?

"당의 일원으로 서울시민과 국민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박 시장의 죽음을 애도한다. 시민 운동가로서 헌신한 점을 누구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피해고소인에 대한 비난, 2차 가해는 절대 있어선 안 된다." (김해영)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표한다.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사과드린다.” (이해찬) 2020-07-13

“피해호소인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상황에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다시 한 번 통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이해찬) 2020-07-15

“피해 고소인과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이낙연)

★ 이해찬+이낙연이 故意로 ‘피해자’ 표현을 꺼리는 것은 진솔한 사과가 아니다.

"본인도 사건 초기에는 피해고소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제는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는 사실만 알려졌다는 상황과 달리, 피해자측에서 피해자 지원단체와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지금부터는 피해자라는 표현 사용이 적절하다." (김해영)

★ 어떤 기(자쓰)레기 놈이 박원순 장례식장에서 이해찬한테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 차원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느냐”고 묻자 ‘후레자식’이라며 버럭 화를 내었다고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는 그 기(자구)더기 놈이 백번 잘못한 것이다. 사망한지 하루만에 그런 자리에서 어찌 “故人이 잘했다, 못했다.” 언급할 수 있겠나? 대책을 강구할 時點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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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원순이 (중도)좌파라고 봐주지 않는다.
안희정+오거돈보다 紳士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성범죄자는 서울특별시葬을 해받을 자격이 없다.
弔問+哀悼 여부는 각자 개인의 자유이다.
批判 여부도 마찬가지 아닌가? ㅎㅎ

★ 박원순이 그 나이(65세)에 서울市長 아닌 시청守衛였다면 감히 성추행을 꿈이라도 꾸었을까? 여비서가 아무리 美人이더라도 침만 질질 흘렸을 텐데...

★ 30살 정도로 추정되는 젊은 처녀가 아버지뻘 되는 늙은 영감이 추근대는 것이 얼마나 징그러웠을까? 더구나 사귀는 남자친구도 있다고 고소장에 씌어 있던데...

★ 박원순은 '두 얼굴의 사나이' + '지킬博士와 하이드氏'의 샘플 같은 이중인격자 아닌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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狂信박(원순)빠 새끼들이 고소인(피해자) 신상털기+해코지 하려고 생G랄하는데...
성범죄 문제에 좌파+우파 구분이 무의미하다는 방증 아닌개벼?
조국+윤미향 사태도 좌파+우파 싸움이 아니고 정의+불의 싸움이여.
돈 밝히고 타락한 강남좌파+앵벌이왕초는 우파보다 더 가증스럽다요.
결코 좌파=정의, 우파=불의는 아니지라.
뻔뻔한 광신박빠 년놈들 대부분은 골수악질 노사모+대깨문이랑께.
賊反荷杖도 유분수지, ‘朴비어천가’를 부르는 인간들이 도둑은 감싸고 “도둑이야!” 외친 사람만 욕하는 블랙 코미디가 차라리 서글프다요. ㅉㅉ

“4년 동안 그러면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네요” (박지희: TBS 아나운서)

"용기있는 외침! 김학순 할머니는 성착취 피해를 겪은지 40년이 지난 1991년에 비로소 목소리를 냈습니다. ‘왜 이제서야~' 라고 물으실 건가요?" (김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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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눈물이 다 안 나와요, 라고 쓰려니 눈물이 나네 / 바보 박원순 / 잘 가요 / 주님께서 그대의 인생 전체를 보시고 얼마나 애썼는지 헤아리시며 너그러이 안아주실테니" (공지영)

"박원순이가 안기고 싶은 건 주님이 아니라 여비서다 이 사람아." (정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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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에 공개돼 열람 가능한 자료를 뒤져보니 비서실엔 원래 18명이지만 2017년 하반기엔 17명이 근무했고, 일반직이 5명이 별정직이 12명 근무. 남자분 제외하면 몇 분 안 남네요. 그리고 2019년 사직(?)했다고 했으니까. 곧 찾겠네요! 고지가 보입니다. 같은 여자로써(서) 제가 그분 참교육 시켜줄 겁니다.” (OOO)

“피해자가 사직한 것으로 나오지만 피해발생 당시 뿐만 아니라 지금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김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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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핵심은 다음 댓글과 같이 간단하다.

“안타깝네요. 여직원에게 실수하신 것도 그렇고, 그 수치스러움을 이겨내지 못한 것도...” (고물자전거)

★ 물론, 단순한 조문+애도는 피해자에 대한 ‘2차 加害’가 아니올시다. ㅠㅠ

★ 본능에 충실한 것이 美德이라면 아무 데서나 흘레붙는 개(犬)도 고귀한 짐승 되시거따. ㅎㅎ

★ 교주님이 아무리 못된 짓을 해도 “믿슈우우우우우웁니다!” 울부짖는 광신도 년놈들을 누가 말리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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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여성에 대해 경찰이 신변보호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복수의 경찰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박 시장을 고소한 A씨 측의 요청에 따라 관할 경찰서를 통해 고소인의 신변을 보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인 쪽의 신변보호 요청을 받아 보호에 돌입한 상황"이라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지 설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 사례처럼 피의자 또는 피고소인이 사망할 경우 고소인은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할 수 있다. 이후 경찰 여성청소년 기능이 청문감사실 기능과 연계해 피해자 보호에 들어간다. (뉴스1)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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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倫이더라도 和姦과 달리 强姦은 용납될 수 없는 범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이는 道德君子가 아니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할 ‘인간의 조건’이다.
박원순 사망 조문+애도 거부는 결코 가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아니다.

[펌] “성추행한 자는 국민영웅 대접으로 국민세금으로 장례를 치르고 성추행 피해자는 신변에 위험을 느껴야 된다니 요것이 정녕 문재인이 말하는 나라다운 나라란 말인가?” (후동)

[펌] “이런 개죽음을 우상화하다니” (장사모)

[펌] “성추행 고소건이 원인이 아니라면 자살할 이유가 없다. 성추행 맞네.” (민들레)

[펌] 그 나이에 서울시장이라는 인간이 핸드폰으로 거기를 찍어서 보냈다네... ㅋㅋ
캠질도 하신 모양이네... 떠들 거 없네... 성폭력 범죄자... (OOO)

“박시장은 업적은 많으나 그 모든 게 의미 없어졌네요. 도덕이 정치인의 큰 덕목인데 대통 되었음 큰일 날뻔. (위선자)

[펌] 참 희한해 ㅋㅋㅋ 성범죄 피해자한테 왜 얼굴 공개 안 하고 있냐고 뭐라하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ㅋ 아니 그냥 내가 당한 피해 가서 고소한 건데 그걸 왜 얼굴 안 까냐고 가짜 아니냐고 뭐라하냐??? 민주당 지지자들은 그럼 N번방 피해자들도 얼굴 까라고 주장하는 거지??? 이게 그들이 말하는 정의고 성인지감수성인가?? 이러면 성범죄뿐만 아니라 어떤 범죄에서 피해자가 고소고발을 하겠어??? 자기편 고소하면 얼굴까고 하라고 하는데??? 자기편만 공격하지 말라는 신호인 건가?? (Rein하르트) 2020-07-14

[펌] 박원순의 죽음에 답해보실 분. 아무 이유없이 바로 전날까지 정무수행했던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나요? 속으론 다 알고 있으면서 애써 옹호하고 보호하려 하지 마세요. 그리고 왜 굳이 4년이 지난 지금이냐고 그러는데, 그만두고 나와 다른 곳에 가있어서도 계속 연락했다잖아요. 그러니 더는 못참고 터뜨렸다는구만. 무슨 초등학생들한테 설명하는 것 마냥 오목조목 설명을 해야 알아듣나요? 진짜 답답하고 멍청한 사람들 많네. (HA)

★ 밥줄(직장) 떨어질까 봐 4년여 동안 上司의 성추행(sexual molestation)을 감내해야 했던 여비서가 미니스커트 입고 시장을 유혹했다느니, 그게 뭐 큰일이라고 고소까지 했냐느니, 無故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느니, 피해자 변호사가 惡名 높은 ‘강용석’이라느니... 2차 加害를 퍼붓는 인간말짜 년놈들이 좌파행세 하다니 막가는 세상 아닌가?

★ 봉건적 조선시대에 사또가 기생을 수청 들게 했듯이 공직자가 여비서의 心身을 망가뜨려 장기간 병원치료를 받게 한 파렴치 행위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한다. 가해자가 사망했다고 피해자가 원상회복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자기가 고소를 해서 결국 죽게 만든 셈이라는 자책감 때문에 곱빼기로 괴로울 것이다.

★ 노무현+노회찬+박원순 모두 쪽팔려서 자살한 것이다. 암살(타살) 배후는 없다. 수뢰+성추행은 명백한 범죄이다. 자살했다고 결백이 증명되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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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두 마리는 골수악질 노사모 대깨문! 안티돌천사열리지 20/07/17 [22:17] 수정 삭제
  박원순이 안희정&오거돈과 뭐가 다르냐?
자살한 거 빼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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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김재련 "박원순 성추행 증거? 자체 포렌식… 경찰 제출했다" (머니S) 2020-07-13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고소한 전 비서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가 고소인이 당한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김재련 변호사는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사적으로 (성추행 증거에 대해) 포렌식을 진행했다"며 자세한 내용을 전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박 시장은 고소인에게 '즐겁게 일하기 위해 셀카를 찍자'라며 집무실에서 수 차례 셀카를 찍었고 이 과정에서 신체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무릎에 멍이 나자 '호' 해주겠다며 무릎에 입술을 접촉하고 집무실 안에 내실 침대로 불러 안아달라며 신체접촉을 하기도 했다. 온라인 메신저인 텔레그램과 휴대전화 메시지로도 수 차례 음란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범행 방법 중 하나인 텔레그램 문자와 사진은 피해자가 비서로 근무하는 동안 친구들에게 보여준 적이 있다. 알고 지낸 기자에게도 텔레그램 문자를 보여준 적이 있다"며 "이런 성적 괴롭힘에 대해 비서관에게 부서를 옮겨줄 것을 요청하며 언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소인이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경찰에 임의제출했고 그 전에 사적으로 포렌식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가 주최했다. 해당 고소인은 건강상의 이유로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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