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차라리 자신이 CIA전략자산이라고 고백하는것이 어떤가

<시론> 외세의 전략자산 역할을 자처하는 친미국가의 허수아비 대통령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11/25 [11:56]

대통령, 차라리 자신이 CIA전략자산이라고 고백하는것이 어떤가

<시론> 외세의 전략자산 역할을 자처하는 친미국가의 허수아비 대통령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19/11/25 [11:56]

 

 

▲  지난 2012년 "세상에 영토분쟁을 일으키고 있는 상대에게 군사비밀정보를 제공하겠다. 그런 얼빠진 나라가 있겠습니까? 라고         말한 대통령이 이번에는 다른 이유를 들며 정보를 제공하도록 결정했다. 무엇이 그의 생각을 바꾸도록 했고, 그의 뒤에는 과연         누가 있는 것일까   © 프레스아리랑

 

 

요즘 청와대의 행태를 보면 대통령의 의중을 대체 알수가 없다. 말과 행동이 다르고 겉과 속이 다르다. 대통령은 대체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의 뜻에 의해 움직이는가. 한국의 대통령은 누구의 이익을 위해, 누구를 대변하는 인물인가하는 의문이 들지 않을수가 없다. 
 
이 사회의 진보를 열망하는 민중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금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은 거의 비명을 불러일으킬만한 수준이다. 가만 두면 죽기직전인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갑자기 나서서 되살린 것이 그렇고, 개혁지향 인물들은 배제하고 반개혁적 간신배들만 주변에 두는 것이 그렇고, 남과북 민족앞에 맹세한 약조를 헌신짝처럼 버리는 것이 그렇고, 도대체 이해할수 없는 일들이 계속 벌어지고 있다. 촛불정부라고 자처하는 정권이라고 믿기에는 너무나 이상하고 의심스럽다. 
 
청와대는 과연 자기민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인가, 아니면 미국이나 일본 등 외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곳인가. 이쯤되면 문재인 대통령의 정체를 두고도 가감없는 평가를 내릴만한 시점이라하지 아니할수 없다. 그는 과연 누구를 위해 일하는 것인가. 우리민족인가 아니면 외세를 위해 일하는 사람인가. 그의 정체성을 이제는 심각하게 돌아보아야 할 상황이다.
 
어떤 사람의 정체가 의심스러울땐 그 사람이 가리키는 곳을 보지말고 그 사람이 한 일의 행적을 먼저 살펴 보라는 말이 있다. 그것은 인물의 실체적 본질을 파악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준이 된다. 그런 기준으로 살펴볼때 현 대통령은 매우 이중적이고도 위험하기 짝이없는 인물이다. 
 
대통령이 무슨 미국정보기관의 한국내작전을 위해 고용된 고용인처럼 움직이고 있다. 그는 이 나라가 마치 미국을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간주하듯, 노골적으로 미국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 중이다. 'CIA의 전략자산'이라 보여질 정도로 그의 선택은 철저하게 친미적이다. 
 
뭔가를 해야하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해할수 없는 자세로 민족과 국가이익에 반하며 미국의 환심을 사는데만 급급하고 있다. 개성공단 재개와 남북경협 강화, 금강산관광 재개와 미제무기 구입억제, 적대정책 중단 등 북과 행한 수도없는 약속은 거의 지키지 않고 있으며, 납치한 북의 12명 처녀들과 비전향 장기수들은 송환하지도 않고 있으며, 국가보안법 철폐는 논의조차 하지않고 있다. 사면권을 가졌으나 양심수들은 단 한명도 풀어주지 않고 않으며, 노동자들은 내팽개치고 재판중인 범죄자인 삼성재벌 2세와는 수차례나 회동을 자청하며, 청와대의 범죄에 대한 관대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앞에 열거된 청와대의 행태들을 가장 좋아할 나라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면, 대통령이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것인가하는 것이 더욱 분명해 진다. 수혜자가 과연 누구인가하는 것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만료직전인 지난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협정종료를 불과 6시간 앞두고 청와대가 그동안의 자세에서 180도 바꾼 것이다. 전날에 이어 열린 상임위원회가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그가 상임위원들의 결론을 재가함으로써 협정연장이 결정됐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개입해서 그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해도 무방한 것이다. 
 
불과 하루전만 해도 청와대는 한일협정을 연장하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대변인을 통해서 극구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협정종료를 불과 몇시간 앞두고 태도가 돌변해, 협정연장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선택을 해 버린 것이다. 잠시나마 자부심을 가졌던 국민들은 일순간에 '또 이렇게 굴복하는구나'하는  허탈감에 빠졌고, 시민단체들이 도저히 용납할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선것은 당연한 일이다.
 
 
청와대의 이번 결정이 미국이 집요하게 요구해온데 따른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역사를 통해볼때 국가원수라고해서 타국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특히 한국과 같은 제3세계 친미국가의 경우 그런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른 정상적인 나라의 경우 탄핵되고도 남을 만한 매국적인 행위가 수시로 행해진다. 
 
대통령의 계속되는 국권포기식 일탈은 국민들을 무시하며 오만하게 군림하다가 탄핵당한 전임 박근혜 정권의 악몽을 그대로 상기시켜 주고 있다. 이것은 한 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대표하는 인물이 해야할 짓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나름대로 궤변을 그럴듯하게 쏟아낸다. 
 
청와대가 누구의 편에 서겠다는 것인지는 이제 갈수록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바로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CIA전략자산 역할을 하거나,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CIA전략자산 역할을 하거나, 아니면 둘다가 그런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는 공식이 이제 명징해 지고있다. 최소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는 대통령의 의중을 미리 읽고, 청와대내 미국전략자산들이 각종 정책집행회의나 국가안보회의의 결정이라는 그럴듯한 형식을 통해 대통령의 짐을 들어주는 방식으로 매국적인 정치결정을 내려 버리는 구조인 것이다. 
 
미국의 의중을 최우선시하는 뼈속까지 친미적인 대통령과 미국 의중을 온몸으로 대변하는 청와대내의 CIA전략자산들이 서로가 의미있는 눈빛을 교환하며 시작되는 청와대회의의 진풍경을 우리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온통 청와대가 CIA전략자산들로 점령된 채 굴러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쯤되면 청와대 자체가 CIA의 전략자산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청와대내부에서 CIA첩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의 비밀이 아니다. 이미 미국의 전략자산으로 귀속된 검은머리 미국인들이 그 무슨 짓을 해도, 그 규모가 얼마인지 신경조차 쓰지않는 나라이다. 미국에 관해서는 모든것이 무방비 상태이다. 호구도 호구도 이런 현대판 호구가 없는 것이다. 
 
이 나라는 지구상에서 두번째가라면 서러워할 가장 친미적인 나라이다. 말이 나라이지 외부세계에서 볼때는 허수아비같은 친미정부가 물불 가리지 않고 부끄러운 짓을 골라가며 하는 곳이다.    
 
그것이 대통령이라고해서 예외라는 법은 없다. 지금 대통령이 하는 짓을 보면 국익을 내다파는 미국 정보기관의 앞잡이들과 하등 다를바가 없는 실정이다. 그가 청와대 등 정부내에 침투한 미정보기관의 전략자산들의 손아귀에 넘어갔거나, 그 자신이 이미 미국 정보기관 전략자산의 한 일원으로 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미국 대사관의 실제 비밀전문에 따르면 미 대사관에서는 김현종과 같은 유력한 검은머리 미국인들이 수시로 대사관측에다 정보를 팔아왔으며, 청와대와 정부내 CIA전략자산들은 주요정책 추이에 대해 미정보당국에 보고하면서 적극적으로 미국의 이익을 옹호하고 있다. 
 
이처럼 나라의 비밀이 하루가 멀다하고 실시간으로 CIA정보원들에게 보고되고, 서로가 앞다투어 청와대 회의내용을 미대사관으로 보고하는 나라이니 청와대 자체가 미 정보기관의 전략자산이라는 말이 이상할것도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국가같으면 극형에 처해질 매국행위가 일상화된 상황인 것이다. 
 
이들의 머리속에는 나라의 본질적인 국익은 중요하지 않다. 이들의 관심사는 어찌하면 '안보태세 유지'와 '국익수호차원'이라는 말로 치장된 매국적 결탁이라는 현상을 유지할 것인가하는데 있을 뿐이다. 여기서 무슨 민족의 이익을 도모하는 정치결정이 나오겠는가. 그저 단식을 일삼는 야당에게 ‘협정 연장했으니 이제 단식을 풀라’며 적당히 타협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파렴치한 타협주의만이 있을 뿐이다. 
 
역사의 두려움을 알지 못하는 인물이 지금의 대통령이다. 그는 지금 우리현대사의 가장 결정적으로 유리한 시기에 외세 통치기관의 최일선 전략자산 역할을 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자신이 미국전략자산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는 사실에대해 만족할지 모르나, 그것은 수치를 모르는 매국행위일 뿐이다. 일국의 최고지도자가 해야할 짓이 아니라 민족반역, 민족분열의 역적만이 감히 할수있는 짓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 경험에서 교훈을 찾지 못하는 자는 어리석은 전철을 되풀이할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문대통령은 적폐와의 대결에서 확고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방황했던 자신의 주군 노대통령이 어떻게 후에가서 정적들에게 죽임을 당해야 했는지를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것 같다. 
 
그 스스로가 CIA전략자산이 되고서도 자신이 하는 행위가 묻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단견일 뿐이다. 역사는 서릿발과도 같은 것이다. 왠만한 정상적인 나라같았으면 청와대는 이미 분노한 군중들에 의해 불타고도 남았을 법한 상황이다. 요리조리 민중들의 눈을 피해나가는 미꾸라지같은 속국의 간신배 대통령이 제 임기를 제대로 채울수 있을지가 궁금할 뿐이다. 
 
 
박대명 
 
상상인가 추측인가? 황진우 19/11/25 [13:36] 수정 삭제
  "성님 어떤 요구도 다 들어드릴테니 제가 통일 대통령을 하게 도와주소"
 
추천하기2
문제인의 실상 정광연 19/11/26 [06:08] 수정 삭제
  서릿발같은 논조에 너무도 감명 받습니다 그는 아마도 나는 몰라요 할겁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국민들이 나서서 반대하고 시위해서 이겨낼땐 숟가락 올려 잽싸개 시식하고 힘들고 고통스러울땐 노무현 뒤로 숨듯이 쥐구멍에 숨고 입은살아서 세치혀로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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