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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획기적 암치료 백신 '펨브로리아' 무상 출시...14종 이상 암에 효과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5.11.28(684)]
* 러, 획기적 암치료 백신 '펨브로리아' 무상 출시...14종 이상 암에 효과 * 푸틴 "차세대 초음속 핵추진 순항미사일 개발 중" * 스콧 리터 "유럽, 러시아에 도전할 군사력 부족" * 영, 항모 타격전단 구성할 군함과 인력 부족 * 푸틴, '동방경제포럼 후속 지침' 하달...새로운 극동 물류 인프라 구상 * 조선신보 "조선, 2035년경까지 사회주의 강국 실현 구상" * 시진핑, 후야오방 탄생 110주년 행사서 "나라가 곧 인민, 인민이 곧 나라" * 중 민간 항공기업, 마하-7 YKJ-1000 극초음속 미사일 일본 공격 홍보영상 공개 * 트럼프, 중일 갈등 속 "미국은 대만 문제가 중국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한다" * 보르다체프 "서유럽과 일본, 위험한 영역으로 표류하고 있다" * 서해 상공에서 추락한 '리퍼', 무엇을 말하는가? 한국인은 모르는 서해의 은밀한 전쟁 * 제국의 재편 : 워싱턴의 마지막 전선은 베네수엘라 * 캐나다 총리 카니 "더 이상 미국에 의존하지 않겠다" * 사헬 지역 국가 연합조약 서명 "국경을 허물다" * 니제르 1,000톤 우라늄 가격 : 러 1,020억 CFA프랑 ↔ 과거 프랑스 5.5억 CFA프랑 * "우크라 원조 3600억달러 중 부패 규모 최대 1080억달러...미, 젤렌스키 480억달러 의심" * 파키스탄, 신형 대함 극초음속 미사일 마하-8 SMASH 시험 성공 * '고물가 비상' 트럼프, 브라질 농산물에 추가관세 면제, 관세 0%
1. 러, 획기적 암치료 백신 '펨브로리아' 출시...14종 이상 암에 효과 러시아 최고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새로운 암 면역 요법은 이미 임상시험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으며 현재 베트남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초기 시험 결과 종양 성장 억제, 생존율의 현저한 향상, 부작용 최소화 측면에서 고무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이 요법은 전 세계의 현대 치료 기준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 혁신적인 요법은 신체의 면역체계를 강화하여 유해한 암세포를 더욱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표적화하고, 파괴하도록 돕습니다. 14가지 이상의 다양한 암 유형을 치료할 수 있는 '펨브로리아'는 수많은 환자에게 더 광범위하고 저렴한 치료의 문을 열어줍니다. 러시아는 전 세계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생산 규모를 확대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조만간 완전히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nordineduu Zoo/FaithLens/Creator Nom>
2. 푸틴 "차세대 초음속 핵추진 순항미사일 개발 중" 푸틴 대통령이 4일 러시아의 최신예 전략 무기인 부레베스트니크와 포세이돈을 개발한 과학자와 공학자에게 국가상을 수여했습니다.
9M730 부레베스트니크는 핵추진 순항미사일로 거의 무제한의 사거리와 예측할 수 없는 비행경로로 저공 아음속 비행을 하므로 요격할 수 없는 핵미사일로 러시아는 지난 10월 26일 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세이돈은 무인 수중 핵추진 어뢰로 거의 무제한의 사거리로 함대나 군항에 쓰나미를 일으키는 핵무기로 러시아는 지난 10월 29일 포세이돈 시험에 성공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 무기들이 역사적으로 중요하며 향후 수십 년, 나아가 21세기 전체에 걸쳐 러시아의 전략적 균형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부레베스트니크는 사거리와 정확도 면에서 전 세계에 알려진 모든 미사일을 능가한다고 하면서 재래식 핵 반응로를 가동하는 데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리지만 부레베스트니크에 사용한 독특한 핵 반응로는 몇 초 만에 가동된다고 공개했습니다.
또 이 기술을 사용하여 음속의 3배 이상 속도를 낼 수 있는 차세대 핵추진 미사일을 개발 중이며, 앞으로는 극초음속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에 사용된 기술은 소형 원자력 발전, 북극권 발전소 건설, 우주 탐사, 첨단 달기지 건설 등 민간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또 포세이돈이 1천 미터 깊이까지 잠수할 수 있고 모든 현대식 수상함보다 훨씬 빠른 속도에 도달할 수 있는 독특한 잠수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포세이돈의 새로운 작동 원리는 무인 선박, 조선, 항해, 자율 운항 등 북극 교통로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자주시보> ☞ 러, 핵추진 수중드론 포세이돈 탑재할 차세대 잠수함 하바롭스크 공개
3. 스콧 리터 "유럽, 러시아에 도전할 군사력 부족" 군사 분석가이자 전직 미국 해병대 정보장교인 스콧 리터는 유럽의 군사력을 평가한 후 유럽은 러시아에 의미 있는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리터는 "유럽이 정치지도자들의 발언을 현실로 바꿀 수 있다고 상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유럽 국가 중 의미 있는 군사력, 즉 재래식 군사력을 보유한 국가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힘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투사할 능력을 갖춘 국가도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유럽을 러시아에 대한 위협으로 전혀 보지 않습니다. 순전히 군사적인 관점에서 볼 때 유럽은 자국 정부의 위협에 대응할 역량이 부족합니다." <Sputnik>
☞ 영국, HMS 프린스 오브 웨일스 항공모함 배치 위해 NATO에 의존해야...항모 타격전단 구성할 군함과 인력 부족 <Sputnik> → 영국 마지막 헬리콥터 공장, 정부 계약 부족으로 폐쇄될 수도...14년 동안 계약 부재
☞ "그 모든 수사에도 불구하고, 나토 32개 국가 중 어느 하나도 - 단 하나도 - 러시아의 앞마당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단독으로 설 수 없다. 영국은 축소된 해군조차 제대로 인력을 충원하지 못한다. 현대전 일주일 분량의 포탄조차 생산할 수 없다. 그런데도 자신을 러시아 봉쇄의 설계자라고 상상한다.
러시아가 보는 것은, 위대한 강대국인 척하는, 핵무장을 한 짜증나는 존재일 뿐인 ‘되려고 하지만 이미 지나간(has-been)’ 국가다. 절망이 방해공작과 격화 속에 위험하게 포장되어 있지 않았다면 비웃음에나 어울릴 존재. 모스크바가 보는 것은 지정학적 피라미드의 최하층에서 발버둥치며 자신의 체급 이상으로 주먹을 휘두르고, 이미 세계가 다극적 현실로 이동했음을 인정하느니 유럽을 파국으로 끌고 가는 지배층이다.
역사는 런던을 뒤에 남긴 것이 아니다. 런던이 스스로 무대를 떠난 것이다. 옛 권력을 향한 향수를 힘으로 착각하고, 선전과 신경질적 언동을 억지 억제로 착각한 채. 세계는 이미 앞으로 나아갔다. 러시아도 앞으로 나아갔다. 오직 영국의 지배계급만이 아직도 제국이 숨 쉬고 있다고 가장하고 있다." <The Islander>
4. 푸틴, '동방경제포럼 후속 지침' 하달...새로운 극동 물류 인프라 구상 "극동연방관구 내 복합 운송-물류센터를 개발하고, 니즈넬레닌스코예-통장, 블라고베셴스크-헤이허 철도 교량 그리고 조선 방향 투만나야 강(두만강)에 건설 중인 교량 지역을 포함해 2026년 운영을 개시할 것. 접근도로는 국가 기준에 맞게 정비해야 한다."
서방의 제재는 이 복합 네트워크 앞에서 이미 실효를 잃었다. 조선의 상품이 중국을 거쳐 제3국으로 이동하고, 러시아의 원자재가 조선 항구를 통해 재수출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미국의 금융과 통관 제재는 사실상 무력화되었다. 더구나 디지털 통화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망이 가동되면서, 달러 중심의 결제망을 회피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다. 이는 단지 IT 기술의 발달이 아니라, 금융 주권의 회복이며, 서방의 제국적 금융질서에 대한 실질적 저항이다.
오늘날 조선은 더 이상 봉쇄의 피해자가 아니다. 봉쇄를 이겨내고 자립적 경제구조를 마련했을 뿐 아니라, 핵무력까지 갖추며 미 제국주의 저항의 상징이 되었다. 중국과 러시아는 이를 새로운 동북아 안보 구조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조선 역시 대륙세력과 강력한 동맹을 맺고 해양 패권에 맞서는 전략적 완충지대를 확보했다. 조선-중국-러시아를 잇는 새로운 지경학의 중심에는 ‘자주’를 물류와 인프라로 실현하는 구상이 자리하고 있다.
서방이 이 흐름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 변화는 서방 중심의 질서가 가진 한계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제재와 봉쇄로 하나의 국가를 굴복시킬 수 없다는 사실 그리고 조선이 이를 극복한 최초의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은 세계의 중심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징표다. 동북아의 국경지대에서 일어나고 있는 물류센터 건설과 인프라 통합은 대륙의 부활을 예고할 뿐 아니라, 서방의 지배를 넘어선 세계 경제의 새로운 서막을 상징한다. <자주시보>
5. 조선신보 "조선, 2035년경까지 사회주의 강국 실현 구상" 조선이 오는 2035년까지 '사회주의 강국'을 실현한다는 '15년 구상'을 갖고 있다고 재일 조선신보가 19일 밝혔습니다. 조선신보는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 창간 80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조선에 체류했던 자사 대표단의 방북기를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조선신보는 내년 초 예정된 로동당 9차 대회를 언급하며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융성 번영하는 사회주의 강국을 2035년경까지 실현한다는 '15년 구상'의 첫 단계 과제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변혁 과정이 시작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민의 애국심에 뿌리를 둔 조선의 전진 동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합>
☞ 김정은 국무위원장, 2021년 4월 말 청년동맹 제10차 대회 서한 "앞으로 15년 안팎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융성번영하는 사회주의 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한다."
6. 중국군, '일본 겨냥' 연이어 경고..."명령만 내려지면 전장으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중국·일본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군이 연이어 일본을 향해 경고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0일 중국 매체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 7일 대만이 중국의 공격을 받으면 일본이 자위권 차원에서 무력 개입할 수 있다고 사실상 밝힌 뒤 중국군은 소셜미디어 계정 등을 통해 지속해서 이러한 게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연합>
☞ 중국 민간 항공우주기업 링콩톈싱, 자동 표적식별 및 회피기동 가능한 YKJ-1000 극초음속 미사일, 일본 공격 홍보영상 공개...500~1,300km 작전 범위, 마하 5~7 속도...기존 가격의 10% 비용으로 양산 가능 <Global times> ☞ 중국군 남중국해 함대 "오늘 밤 전투가 시작되면 언제나 준비돼 있다" ☞ 중부전구 공군 "총은 이미 장전했고 검은 이미 뽑았다" ☞ 중국군호 "일본이 감히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 개입하면 중국은 반드시 정면 공격할 것" ☞ 해방군보 "대만해협 정세에 무력 개입할 경우 일본 국민과 국가 모두 재난에 빠질 수 있다...(일본) 전국이 전쟁터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 ☞ 장빈 국방부 대변인 "이판사판으로 행동할 경우 중국군의 철통같은 방비에 머리가 깨지고 피가 흐를 것이며 비참한 대가를 치를 것" ☞ 대만 시사평론가 차이정위안 "일본이 아직 꿈을 꾸고 있다. 중국 함대가 여전히 (청나라) 북양함대 시기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한다" ☞ 대만 퇴역장성 리정제 "중국은 핵탄두 600기가 있지만 일본은 마이너스 2기"
☞ 왕이 “일본, 레드라인 넘어…“대만 식민지 만든 전쟁범죄 반성부터” ☞ 중 외교부 대변인 "'존립 위기' 명목 대외침략은 일 군국주의 상투 수법...일,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 → 중, 일본 여행·유학 자제령 20조원 손실 예상...일본 영화 상영 중단, 공연 취소..."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단은 단지 신호일 뿐"...중, 한중일 문화장관회의도 취소 → 길윤형 "중국의 정체성과 일본의 세계관 정면 충돌...중국 경제규모 일본의 4배, 일본 불리" ☞ 중국 환구시보 19일 사설 "'류큐학'은 왜 필요한가?"...서도영 "미국과 일본이 동아시아에 구축해온 군사 질서와 그에 수반된 역사 왜곡, 전략 패권구조에 대한 정면 도전" → 환구시보 "불장난하는 자는 반드시 스스로 타 죽게 될 것이다." ☞ 일 자민당, 안보문서 개정 논의 시작…"비핵3원칙 재검토도 대상" → 민주조선 "선차적 타격목표 될 수 있다" → 평양사회과학원, ‘천년숙적 일본의 만고죄악을 폭로단죄하는 력사학부문토론회’ 12일 개최 ☞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섬과 요나구니섬(대만에서 110km) 시찰...중거리 미사일 배치 등 방위 계획 언급 → 러 "일, 미 지시로 대만 인근섬 미사일 배치 시도…강력 대응"
☞ 시진핑-트럼프 24일 통화...양국 관계 안정화 의지 재확인...미 재무장관 "미중 정상, 내년 4차례 회담 가능성 → 시진핑 "'대만의 복귀'가 전후 국제질서의 중요 구성 부분"...트럼프 "미국은 대만 문제가 중국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한다" → 중 외교부 "양국 정상 통화, 미국이 제안…분위기 우호적·건설적" → 중, 트럼프·시진핑 통화후 미 대두 추가 구매…4천400억원 규모 → "트럼프, 일 총리에 대만 관련 '중 자극하지 말라' 조언" → 트럼프, 대만 TSMC의 미국 이전과 4천억 달러 대미투자, 방위비 증액에 의한 무기구입 등의 약탈 진행 → 트럼프 "많은 동맹국들도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 중국보다 동맹국들이 무역에서 미국을 더 이용했다" → 환구시보 "일본은 국제 질서를 망치는 위험 요소...중국과 미국은 '2차대전 승전국'"..."일본이 '대만을 이용해 중국을 제어하는' 정책을 추진하면 미국의 환심을 살 수 있다고 여기지만, 이는 명백한 오판" → 아사히 "트럼프, 중일 갈등에 애매한 태도...일본 내 불안과 경계감 확산" → 니혼게이자이 "중, 미국이라는 후원자가 없는 일본에 위압을 강화할 가능성"
□ 한설 예비역 준장 "미국이 대만문제로 중일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일본의 손을 들어주기 보다는 오히려 중국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나온 것은, 사실상 미국이 현시점에서 중국과 더 이상 갈등과 충돌을 계속해나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미 최소한 동북아 및 제2도련선까지 미국은 중국의 군사적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미국을 대신해서 대만유사시 일본이 직접 개입할 것처럼 나서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다."
□ 보르다체프 발다이클럽 프로그램 디렉터 "서유럽과 일본, 위험한 영역으로 표류하고 있다" "워싱턴의 과거 자신감은 내부 분열과 불분명한 대외적 방향감각 사이에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러한 불확실성은 동맹국들을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전략적 나침반이 부족한 서유럽과 일본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아는 유일한 도구, 즉 과시적 강인함에 의지했습니다.
전략적 자율성이 제한된 국가들이 무력을 통해 스스로를 주장하려 할 때, 예상치 못한 사고는 발생합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와 싸우거나 일본이 중국과 싸우더라도, 직접적인 결과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위험한 착각일 수 있습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러시아와 싸우거나 일본이 중국과 싸우더라도, 직접적인 결과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위험한 착각일 수 있습니다.
세계는 더욱 다극화되고 있습니다. 신흥 국가들은 이를 스스로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의 영향력은 약화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미국의 그늘 아래 살아가는 데 익숙해진 나라들은 그늘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속 가능한 역량 없이 그저 힘을 과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감, 향수, 그리고 전략적 표류가 뒤섞인 상황이 현재 유라시아 양 끝에서 우리가 목격하는 공격성의 상당 부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RT>
7. 서해 상공에서 추락한 '리퍼', 무엇을 말하는가? - 한국인은 모르는 서해의 은밀한 전쟁 최근 군산에서 약 24km 떨어진 말도리 인근에서 미국 MQ-9 리퍼 무인기가 추락했다. 미군은 440억 원에 달하는 기체의 회수를 즉각 포기하면서도 정확한 원인을 밝히지 않고 있다. 사고의 정확한 시각·비행 상황·교신 기록 등 핵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세부 정부는 극도로 제한된다. 이는 통상적 기계 결함에 의한 사고와는 다른 양상이다.
현재 서해가 이미 조·중·미의 정보·감시·전자전 활동이 교차하는 격전지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 사건은 보다 정밀한 검증을 요구한다. 대다수의 한국 언론이 사건의 진상에 접근하기보다 미군 발표문을 인용하는 데 그치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비판 의식이 결여된 “사실 보도”는 국가의 안보 현실과 민(民)의 생존에 직결된 사안을 공백으로 남기고 있다.
기체의 비행경로, 센서 상태, 통제데이터 기록 등 사고 원인 규명에 필수적인 정보가 일체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군은 사고지점 접근을 신속히 차단했다. 우리 영해에서 벌어진 사건임에도 한국 정부는 사건조차 제대로 설명받지 못했다. 이는 서해가 이미 “한국이 통제하지 못하는 공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리퍼는 한국에 비정기적으로 배치되다가, 2025년 9월 28일 MQ-9 운용을 위한 편대인 31원정정찰비행대가 재창설되면서 군산공군기지에서 상시 배치 및 운용을 시작했다. 한국 서해안은 미군의 대중·대북 전략의 전초기지로 재정의되고 있으며, 한반도의 안보 이익과 무관한 군사 대결이 한국 영토와 영해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시킨다. 서해는 이미 ‘총성 없는 전쟁터’이며 한국은 그 전쟁 한가운데 서 있다. <우리겨레연구소>
☞ 드리스컬 미 육군장관 "조선과 중국 모두 주한미군에 위협...한국 핵추진잠수함으로 중국 억제는 자연스러운 예측“ → 미 해군총장 "양안 충돌 시 주한미군·한국군 일정한 역할 있을 것" →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한-일-필리핀 '전략 삼각형' 구상 "한반도 전력이 중·러 해군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한반도 미군 전력은 유사시 미국 방어선 내부에 위치한 전력" ☞ 콜비 미 국방부 정책담당차관 "한국, 미국의 조약 동맹국 중 NATO 외 국가로서는 최초로 '국방비 3.5%' 기준을 충족하겠다고 약속한 모범 나라"
8. 윤현일 "포드 항모는 움직이지 않고, 노벨평화상은 작동하지 않는다" 11월 16일, 미국 항공모함 USS 제럴드 R. 포드 전단이 콜롬비아–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 배치되었다. 명분은 ‘마약 밀매선 단속’이었지만, 전개된 전력은 단속작전에 비교할 수 없는 규모였다. 그러나 군사행동 조건이 갖추어졌음에도 포드는 3일이 지나도록 움직이지 않았다. 이유는 명확하다. 공격하는 순간 미국은 치명적인 세 가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베네수엘라는 미국과 ‘고립된 싸움’을 하지 않는다. 무기를 제공한 러시아, 에너지 협력을 약속한 중국, 의약·식량 공동생산을 진행하는 쿠바, 그리고 남미 협력 체제는 베네수엘라가 다극화 블록 속에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공격은 베네수엘라 단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다극화 블록 전체를 억제하려는 시도다. 그래서 미국은 군사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실질적인 행동에 제약을 받는다. 베네수엘라는 고립된 반미국가가 아니라 다극화의 전선이다.
미국은 전투기 손실과 무기 패권 경쟁에서의 위험, 다극화 세력의 동시 반발, 정치 명분 부재, 그리고 점령 불가능성이라는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다. 군사력은 존재하지만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다. 지금 미국은 그 명분을 잃었다. 이름은 항모지만 사용할 수 없고, 이름은 평화상이지만 작동하지 않는다. 미국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목도하는 국제정세이다. <윤현일>
☞ 베네수엘라 국회의원 후안 로메로 “군사적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의 작전 규모는 더 광범위한 공세를 펼치기에는 너무 작다...베네수엘라를 침공하려면 미국이 남부사령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유럽, 북미사령부에서 병력을 철수해야 할 것” ☞ 파드리노 로페스 베네수엘라 국방장관 “미국은 패권 유지 위해 서반구를 노예화하려 한다. 우리가 노예제도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 미, 베네수 카르텔 테러단체 지정…"마두로가 우두머리"...트럼프 "마두로 직접 대화 계획" → 미국의 소형 마약 운반선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75명 이상...베네수, 올해 마약 64톤 압수 → 러 외무부 대변인 자하로바 "미국이 이 역사적인 순간에 마약이 사악하다는 사실을 갑자기 기억한 이상, 자국 엘리트 집단 내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지도 모른다" <LA Progressive>
☞ "미국은 스스로 덫을 놓고 있다. 끝없는 혼란을 일으키는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만든 글로벌 질서를 근본적으로 파괴하는 일을 스스로 추진해 왔다. 침공을 위협하고, 징벌적 관세를 무차별적으로 부과하며, 오랜 동맹을 거의 포기했다.
자국의 우위가 퇴색함에 따라, 미국은 이제 선택에 직면했다. 떠오르는 국가들을 새로운, 더 공평한 다극 세계를 건설하는 존경받는 파트너로 만날 것인가, 아니면 지배력에서 비롯되는 값비싸고 취약한 권력을 추구할 것인가이다. 트럼프는 후자를 선택한 것으로 보이고, 중국은 전자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역사는 어떤 길이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고 어떤 길이 파멸로 가는 길인지 우리에게 말해준다." <NYT>
9. 제국의 재편 : 워싱턴의 마지막 전선은 베네수엘라 미국이 세계적 패권에서 후퇴해 서반구(북남미) 중심의 전략으로 재편되면서, 베네수엘라는 쇠퇴하는 제국의 마지막 전투터이자 글로벌 사우스의 저항의 장이 맞붙는 전장이 되고 있다. 베네수엘라와의 전쟁은 거의 임박한 듯하다. 미국은 1994년 이후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군사 증원을 베네수엘라 연안에 배치했다.
일극 체제의 붕괴와 유라시아 국가들의 저항이 거세지자, 워싱턴의 마지막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는 소위 ‘뒷마당인 서반구’ 통제다. 강경론자들조차 미국이 더 이상 중국과 러시아에 동시에 맞설 수 없다는 것을 인식했다. 세계 지배에 실패한 미국의 플랜 B는 서반구 장악이다. 트럼프 2기 정부 아래에서 이 대전략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트럼프의 외교 정책은 "고립주의" 또는 "평화 추구"로 오해받는다. 둘 다 아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대항하지 못하는 미국의 진정한 목표는 파타고니아부터 그린란드까지 아메리카 대륙 전체를 워싱턴의 세력권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지난 200년 동안 서반구가 미국의 책임 영역이라고 선언했던 먼로 독트린의 연속이다. 차이점은 트럼프의 노골적인 합병 요구와 군사력 사용의 가속화이다.
현재 미국의 대전략은 과도기적 단계에 있다. 네오콘들은 현상 유지를 위해 트럼프에게 서아시아 잔류와 러시아 견제, 유럽 지원과 중국 억제를 요구하고 있다. 미국이 완전히 물러서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트럼프가 첫 징후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그의 대통령 임기와 관계없이 계속될 것이다.
미국 기득권층은 서서히 일극 체제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다. 지구를 지배할 수 없다면, 지역지배를 유지하려 할 것이다. 하지만 그조차도 실패할 수 있다. 만약 베네수엘라가 버티고, 글로벌 사우스가 연대하며, 라틴아메리카의 민중 세력이 복종이 아닌 주권을 위해 뭉친다면, 서반구조차 제국에게 안전지대가 되지 못할 것이다.
다가올 것은 고립주의가 아닐 수 있다. 그것은 은폐되고, 무장된, 여전히 위험한 퇴각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더 이상 "패권"이 아니다. <The Cradle>
☞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국제 고문 파디 라마 "러시아, 이란, 중국(RIC)의 세계적 영항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서구의 유일한 실행 가능한 전략은 세계를 분할하여 '경쟁을 종식'시키는 것이다."
10. 캐나다 총리 카니 "더 이상 미국에 의존하지 않겠다" "총리로서 나의 최우선 목표는 국내에서 기반을 다지고 해외에서 새로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가 더 이상 미국에 의존하지 않도록 캐나다 국민에게 통제권을 되돌려주는 것이다."
4일(현지 시각)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025년도 예산안의 하원 제출을 앞두고 한 연설에서 이처럼 강조했습니다. 캐나다의 국력을 강화해 미국의 경제 약탈에 맞서 이기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카니 총리는 "수십 년 동안 캐나다 경제는 미국과 너무 밀접하게 연결됐고 미국의 상황이 갑자기 나빠지면서 우리도 큰 문제에 직면했다"라며 "지역 사회와 국가를 보호하고, 우리 경제를 구축할 주요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캐나다 국민을 향해 "희생과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습니다. 현재 캐나다는 수출 비중에서 미국이 70%를 차지할 만큼 대미 의존도가 높습니다. <자주시보>
11. 사헬 지역 국가 연합조약 서명 "국경을 허물다" 아프리카 통합의 이정표적인 순간, 말리와 니제르, 부르키나파소가 연합 조약에 공식 서명함으로써 단일 정치·경제 공동체 창설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주권, 존엄성, 자립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 이 협정은 내부 국경을 허물고 주요 국가 시스템을 조화롭게 구축할 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협정에 따라 세 나라는 국방, 외교, 무역, 그리고 주요 개발 정책을 조율하여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안정을 강화할 것입니다. 정상들은 이 연합이 단순한 정치적 조치가 아니라, 공동의 역사, 안보적 필요성, 그리고 외부 압력으로부터의 진정한 독립에 대한 열망에 기반한 인민 중심의 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The Past and Present>
12. 아프리카 자주화 * 니제르의 프랑스 우라늄 공급 중단 결과 - 프랑스 전력 생산의 70% 우라늄 사용, 우라늄의 40% 니제르에서 공급 착취 - 프랑스, 카자흐스탄과 캐나다에서 대체 수입...전기료 두 배 이상 폭등, 기간 중소기업 압박 - 니제르 우라늄 전략자원, 다수 핵기술 강국에서 관심 <Africa Stand Up> * 니제르 1,000톤 우라늄 거래 가격 : 러시아 1,020억 CFA프랑(2,630억원) ↔ 과거 프랑스 5.5억 CFA프랑(129억원, 50% 파리 예치) <The Liberation of Africa> * 튀르키예, 니제르와 첫 해외 금 생산 프로젝트 시작 * 부르키나파소, 국가귀금속청 설립...젊은 광부들의 수공예 금 직접 구매, 올해 9월까지 29.545톤(약 39억 달러) 상당 <The Liberation of Africa> * 부르키나파소, 중국 하이브리드 품종 쌀 시험 재배...헥타르당 9톤 수확
13.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트럼프, 우크라 분쟁 해결을 위한 28개 항목 계획 승인...종전압박 속 젤렌스키 '사면초가'..."미·러 새 종전안, 우크라 영토양보·군 절반축소 포함" → 트럼프, 우크라에 27일 종전안 합의 시한 "종전안 합의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위트코프, 내주 푸틴 만날 것 → 러 "우크라 계획 수정안서 '핵심' 제거됐다면 상황 달라질 것"..."우크라·유럽과 조정한 '임시 버전' 기다리는 중" *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미 패배했으며, 미국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내린 모든 결정을 재고해야 한다." _ 트럼프 첫 임기 당시 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 플린 * 미국 경제학자, 통화정책 고문인 스티브 행크 교수 “2022년 이후 우크라에 투입된 3600억 달러 원조 중 부패 규모는 15~30%인 540억~1080억 달러” → 전 CIA 요원 래리 존슨 "미, 젤렌스키가 480억 달러 규모의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의심" → “우크라 수십억 달러 부패스캔들, 젤렌스키를 은폐하면서 EU의 존재에 대한 우려 부각”
* 스웨덴 외무장관 말머 "EU, 우크라에 1,870억 유로 지원...러 석유·가스 3,110억 유로 수입" → 헝가리 총리 오르반 "서유럽 지도자들의 호전적 태도는 2022년 이후 유럽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위험...유럽의 산업 경쟁력 붕괴, 독일과 프랑스 공장들의 유럽 탈출, 그리고 유럽 국가들의 에너지 비용 폭등, 자살 행위...무너지는 것은 러시아가 아니라 유럽이다." * 러, 우크라 동부 주요 도시 포크롭스크, 쿠피얀스크 장악…푸틴 지휘소 시찰 * 러시아군, 우크라 서부 목표물에 킨잘 극초음속 등 대규모 미사일 공격...25일 키예프 공습 * 러, 우크라이나 군인 시신 1,000여구 인도...러군 시신 30구 인수 * 러, 모스크바-돈바스 철도 건설 시작 * 우크라, 19일 미 에이태킴스 미사일로 첫 공격...러 본토 겨냥해 6발 발사 → 러 국방부 "5발 격추, 1발 손상" * 미국·서방 국가들, 나치즘 규탄 러시아 발의 UN 결의안 거부
14.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이스라엘, 6주 만에 가자 휴전협정 500건 가까이 위반 *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역 공습, 서안 지구 폭력 심화...합병 전략 가속화 우려 * 가자 보건부 "휴전 발표 이후 가자지구에서 345명 사망, 부상 889명, 시신 588구 수습"...총 사망자 69,775명, 부상 170,965명, 실종 9,500명 이상 <Tehran Times> * 하마스 송환 시신, 이스라엘 인질로 확인…2구 남아
15. 중동 저항의 축 전선 현황 * 헤즈볼라 고위 지휘관 알-타브타바이, 23일 이스라엘 공습으로 순교...5명 사망, 28명 부상→ 미,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에 사용된 GBU-39B 유도미사일 불발탄 반환 요구..."러시아나 이란에 기술 유출 우려" <Stand with Israel> * 시진핑, 유엔 ‘팔레스타인 민족과의 국제 연대의 날’ 대회에 축전 보내 * 미 '가자지구 안정과 재건을 위한 20개 항목 결의안' 유엔 안보리 통과..."국제안정화군(ISF) 승인, 과도 정부 기구인 '평화 위원회' 설립"...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PFLP) 거부 성명 * 유엔 "가자지구 재건에 최소 100조원 필요…경제 22년 후퇴"
16.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G20 남아공 정상회의 22일 정상선언 채택, 미국 불참...트럼프 "남아공, 내년 G20 초청 못받을 것…보조금 즉시 중단" * 러·중 총리 회담 "양국 관계 역사적 최고 수준에 도달" * 중·러, 군사 협력 논의…"미사일 방어 심도 높은 검토" → 러 부총리 "중국에 석유, LNG 공급 확대 모색...현재 하루 230만 배럴 석유 수출" * 러 외무차관 랴브코프 "조선과 관계, 한국 포함 어느 국가도 위협 안 해...현재 우리는 조선과 깊은 동맹 관계를 구축했다" * 러-카자흐스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및 동맹’으로 관계 격상 * 중-이란, 원유 20억 달러와 J-20 스텔스 전투기, 방공 시스템, 14-JY 레이더 교환 거래 * 중국, 태국과 14일 정상회담 ‘전략적 유대 강화···철도·육교 등 대형 프로젝트 가속화’ * 중 '3개 항모 시대' 개막…"푸젠함, 자체 설계·건조한 첫 전자기 사출형 항모"...배수량 8만여t, 총길이 316m, J(젠)-35 스텔스 전투기, J-15 전투기 등 탑재 * 중, 갈륨·게르마늄·안티몬·흑연 대미 수출통제 1년 유예...'부산 정상회담' 이후 상호 무역보복 조치 속속 중단
* 중, 5세대 스텔스 전투기 젠(J)-35 중동 국가에 집중 판촉 <SCMP> * 수호이(Su)-57E :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러시아의 차세대 스텔스 다목적 전투기...두바이 에어쇼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기동성 선보여 <Sputnik> * 파키스탄, 신형 대함 극초음속 미사일 마하-8 SMASH 시험 성공 <Military Cognizance> * 미, '미니트맨 Ⅲ' ICBM 5일 시험발사...트럼프 "핵무기 테스트 시작하라" → 미 전략사령관 지명자 "러·중·조 맞서 美도 핵전력 현대화해야" → 미, 핵 현대화에 박차...미 의회예산국(CBO) "2025년~2034년 미국의 핵 프로그램에 9,460억 달러의 비용 소요 예상" → 러 군사분석가 이고르 코로첸코 "미국이 러시아에 핵 우위를 점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 트럼프 "미군, B-2 폭격기 개량형 다수 주문" * 미 육군, 향후 3년간 드론 100만대 이상 구매 계획 * HTS 출신 알샤라 시리아 임시 대통령, 트럼프와 9일 워싱턴 회동 * 미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 전 세계 모든 국가를 합친 것과 거의 맞먹는 의료비를 지출하면서도 세계 최악의 건강 결과 중 일부를 경험" <Sputnik>
〔단신〕 <한국> * 李대통령 "북핵 고도화 방치 안돼…실용적·단계적 한반도 비핵화" → 대통령실, “북측에 적대·대결 의사 없다” → 이상규 한국국방연구원(KIDA) 핵안보연구실장 "조선 핵무기 현재 최대 150발…2040년엔 400여발 가능" * 윤석열의 2024년 전쟁 유도, 무인기 침투 총 18대...평양, 원산, 고산, 개성, 남포, 신포 * 정동영 "한미 훈련하며 조미 회담 못가…조정 불가피"..."한반도 문제, 미 승인 기다리는 관료적 사고로 해결 못해" * 안규백 "핵잠은 자주국방 쾌거…김정은 잠 못 잘 것" → 자주연합, "국민 혈세 퍼주기, 핵잠 도입은 전쟁 위협“ * 미국, 한국에 무기판매시 개발비용 부과...'동맹국 예외 폐지' * 조엘 위트 스팀슨센터 수석연구원 "트럼프, 김정은이 주한미군 철수 요구시 관심 가질 수도" * 민간 주도 누리호 4차 발사 성공...13기 위성 모두 목표 궤도 안착 * 2차 송환 희망자, 비전향 장기수 박순자 선생 4일 별세 *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선생, 불교인권상 수상 "동지들이 있는 곳에서 묻히고 싶다" * 빈민의 벗·통일애국투사 노수희 전 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 시민사회장 엄수 * 이정훈 전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징역 5년 선고 및 법정구속 * 접경지역서 대북전단 1천여개 날린 단체회원들 20여명 무더기 송치
<조선> * 조선중앙통신, 14일 공개된 ‘한미 공동 설명자료’와 ‘제57차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은 "변함없이 적대적이려는 미한동맹의 대결선언...보다 당위적이며 현실대응적인 조치를 취해나갈 것" → "미한 사이의 동맹관계는 상전과 주구 사이의 철저한 종속관계...한국을 인디아태평양전략수행의 돌격대로 내몰려는 미국의 전략적 기도 노출" * 노광철 국방상 "3∼7일 한미 공군의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 '프리덤 플래그' 진행, 미 항모 조지워싱턴호 등 제5항모전단 부산 입항, 한미 제57차 안보협의회(SCM) 개최...끝까지 대결적이려는 미국의 적의 이해, 우리의 안전권에 접근하는 일체의 모든 위협들은 우리의 정조준권 안에 놓이게 되며 필요한 방식으로 관리될 것...더욱 공세적인 행동 보여줄 것" * 7일 탄도미사일 발사…올해 들어 6번째 →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조선의 정당한 권리를 존중한다. 한반도 평화 유지 활동과 관련해 러시아는 조선의 이익에 완전히 부합하는 상황 정상화 조치만 환영한다" * 외무성 부상 "비핵화는 실현 불가능한 개꿈"...최선희 "핵보유는 변함없는 현실" * 미 재무부, 4일 조선 국적자 8명과 기관 2곳 단독 제재 * 러 국방부 군사정치총국장과 대표단, 5~7일 평양 방문 "협동, 교류 협조 강화" * 러 천연자원부 장관 "조선, 학교 4학년부터 러시아어 필수 과목 지정"
* 12월 중순 로동당 전원회의 소집…"9차 당대회 준비 의결" * 김정은, 국가보위성·사회안전성·최고재판소·검찰소 잇따라 방문 격려…"제도보위 보루" * 조선로동당출판사, 김정일전집 제68권 출판 * 김영남 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영결식 5일 평양에서 엄수...신미리애국열사릉 안장 * 로동신문 "사회주의 발전은 오직 자력으로 개척해야 할 대업" * 평양종합병원 3일 개원, 핵심은 '30개의 종합수술실, 지능의료봉사체계'...강동군병원 20일 9달 만에 준공…"내년 본격 확대" * 평양 신도시 곳곳 '노인건강원'...2023년 기준 인구(2천578만명) 가운데 65세 이상 11.1% * ‘고려약공장제품전시회-2025’ 27일 개막...147만여점 제품들 출품 * 로동신문 "500t급 현대적이고 호화로운 봉사선(유람선) 건조"…남포 서해갑문 관광자원화 * 강원도에 6개 수력발전소 건설…회양군민발전소 마지막 준공식 진행 * 최동북단 라선시에 수백세대 농촌살림집 착공 6개월 만에 완공, 입주 개시 * 김정은, 완공 앞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또 현지지도..."불모의 땅에서 황금섬으로 전변" * 지난 11년간 전 지역에 양묘장 건설...산림 30억 평 조성·한해 나무모 생산 2억 그루 * 제12차 평양악기전시회 개막...38종 1천100여대 악기들과 악기 부분품, 소모품 출품 * 평양에 현대식 자동차 판매·수리점 등장…작년 자가용 소유 관련 법 개정 * 여자축구, U-17 월드컵 결승서 네덜란드 3-0 꺾고 우승 2연패...7전승, 25득점 3실점 * 조선신보 "조선 교예, 국제무대에서 연이어 파문.. 최고상 받아"
<중·러·미> * 시진핑, 후야오방 탄생 110주년 행사서 "나라가 곧 인민이며 인민이 곧 나라...단호히 개혁·혁신해야" * 중국 내 세계 최대 중성미자 검출기, 2개월 만에 첫 만족스러운 결과 보여 * 중,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새로운 진전…전기차 주행거리 1000km 돌파 전망 <인민망> * 중, 2024년 선박 수출 5,804척...친환경 동력선박 수주 점유율 78.5% <김정호> * 앤비디아 젠슨 황 “AI 경쟁에서 중국이 승리할 것” * 중 칭화대·베이징대, 매년 1300만명 이상 고3 학생 중 약 8000명 선발...영재반 100명 운영 → 중, 내년 대졸자 1천270만명 '역대 최대' * 푸틴 "러시아는 외국 AI 네트워크에 의존할 수 없다. 문제는 주권"
* '고물가 비상' 트럼프, 브라질 농산물에 40% 추가관세 면제 → 관세 0% → <NYT> "브라질, 트럼프에 맞서 승리하다"...룰라 "트럼프는 우리가 주권국가라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 미 국방 헤그세스, "곰팡이 퇴치와 매트리스 교체에 12억 달러 투입" 자랑스럽게 발표 * 미 연방정부 셧다운에 해외 미군기지 근로자 월급도 끊겨 *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서명 * 미 해군, 이탈리아 조선소에 주문한 호위함 4척 건조 지연으로 발주 취소 * 핵공격에 무기력한 미국…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공개 * 시카고서 22일 10대 집단난동 총격, 1명 사망 8명 부상‥미, 하루 평균 총기 사망 132명 * 백악관 코앞서 26일 군인 2명 피격 중태…추수감사절 전날 美 충격
<아시아·대양주> * 러시아 민항기, 조선 영공 경유…'블라디-조선-상하이' 노선 * 대만 총통, "국방예산 400억불 추가, 미 무기 구매"...내년 국방 지출 22.9% 증액, 국내총생산(GDP)의 3.3% → 2030년까지 5%...대만, '中 견제' 오커스 가입 타진 * 러시아-미얀마, Marumex 2025 합동 해군 훈련 완료...러시아 코르벳함 그레먀시치호, 방글라데시 차토그람 항에 도착
<서아시아·아프리카> * 이란, 10월 석유 수출 신기록 6천680만 배럴(215만bpd), 39억~42억 달러...90.6% 중국향 <Tanim Iqbal/Irani Military> * 푸틴, 이집트의 4,800메가와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1호기 원자로 용기 설치식 참석 * 수단 반군 RSF, 트럼프 압박 속 "3개월 휴전" 일방적 선언 * 서아프리카 기니비사우 쿠데타…군 '국가 완전 장악' 선포
<유럽··중남미 기타> * 프랑스, 내년 여름 자발적 군복무제…마크롱 "위험 대비" * '非나토 EU 회원국' 아일랜드, 국방비 GDP의 0.25%...군사적 중립성 유지 * 대선 패하자 쿠데타 꿈꾼 브라질 전 대통령 복역 시작...보우소나루, 27년 3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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