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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적의 바다'는 없다...해군력과 방공미사일 중국에 뒤처져"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5.08.31(681)]
* "미, '무적의 바다'는 없다...해군력과 방공미사일 중국에 뒤처져" * 이란, 미사일 선진국...군 장비 90% 이상, 고체·액체 연료 미사일 100% 국내 생산 * 푸틴, 중국 SCO 정상회의와 전승절 참석 앞두고 "다극화 세계질서 형성" * 중국·인도 관계 개선 "세계 다극화 추진...워싱턴의 악몽" * 김여정 "허망한 개꿈, 한국은 우리의 외교상대가 될 수 없다" * 이재명 "(조선은)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조선 "한국은 세계 유일 정치적 가난뱅이" * 한미 '동맹 현대화'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인태·아시아판 나토'의 진전 * 미국, 9월까지 이라크 기지 군사임무 종료 * 프랑스, 아프리카 우라늄 부족으로 4개 핵발전소 가동 중단 위기 * 중 국무원, 2024년 미국 인권침해보고서 발표 * 페페 에스코바르 "유럽 연쇄 할복자살...지정학적 행위자로서의 역할 사실상 끝났다" * EU 19개국, 경제 침체 불구 244조원 우크라 무기 지원 대출금 신청...최장 45년 상환 * 러 해커 "현재까지 우크라군 전사자, 실종 포함 약 170만 명" * 팔레스타인 저항세력과 이스라엘군 충돌...이스라엘 병사 1명 사망 11명 중상 4명 실종 * 펜타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 B61-12 핵폭탄 조용히 운반 * 김정은, 러 파병군 유족 만나 "평양에 새별거리 조성"...영정사진 총 242개 공개 * 미, 베네수엘라 마두로에 '5천만 달러 현상금'...군함과 4천 명 병력 투입
1. 트럼프의 실패 "미, 해군력과 방공미사일 중국에 뒤처졌다" 1) 줄어든 함대, 바닥난 미사일 : 미국 해양 패권의 경고등 - 미, 냉전 초기 1,842척 함선 보유, 1989년 전투·지원함 합계 580척 → 오늘날 292척 수준. 러·중 상대엔 부족...중, 미국의 7년치를 1년에 건조할 역량 - 미, 테러와의 전쟁, 오바마 시대(2008~2016) 대규모 예산 삭감으로 축소 가속화
2) '무적의 바다'는 없다 : 미 해군·방공미사일의 구조적 한계 - 사드 : 이란-이스라엘 '12일 전쟁' 동안 THAAD 재고의 25% 소모...미군 THAAD 포대 7개(이스라엘 2, 한국·괌·사우디 각 1 포함), 포대당 48발, 연 100발 생산. 보충에 수년 추정 - 패트리엇 : 연 600발 생산이 한계, '작전계획 대비 25%'만 남았다...5만 달러 드론을 떨어뜨리는 데 'PAC-3 네 발(약 2,800만 달러)'이 드는 비용 비대칭 - 토마호크 : 2024~25년 이란·예멘 타격에 쓴 토마호크가 동기간 의회 승인량 초과. SM-2/3/6도 2024년 이란-이스라엘 공방, 홍해 후티 요격, 2025년 6월 전쟁 등으로 대량 소모. SM-3는 발당 1,000만~3,000만 달러, 교전 시 두 발이 기본, 단기 증산 어려워
3) 580척에서 292척으로: 숫자로 본 미 해군 쇠퇴 - 군조선소의 부두·도크·크레인·공작소 노후, 숙련 인력 부족 만성화...현대화에 30년/250억 달러가 걸릴 수준. 1989년 이후 정비시설 350곳 폐쇄, 병목 심화.
4) 워게임이 말한 패배 : 미·중 충돌에서 드러난 미국의 약점 - "지난 10년 대중(對中) 워게임에서 매번 졌다...오키나와·괌·수상 전력이 초반 정밀타격으로 마비, '지휘통제(C2)'는 사이버 공격으로 실명, 전장 5개 영역 모두 큰 손실...레드팀(중국)이 매번 C2를 먼저 파괴해 게임을 다시 시작하곤 했다"..."대만 전쟁은 며칠·몇 시간 내 패배 가능, 태평양 거리 탓에 미 전개에 수주~수개월" - 미, 바다에서 중·러 동시 봉쇄 능력 부재..."중국의 A2/AD로 항모가 중국 근해(약 2,000마일) 안쪽으로 들어가기 어렵다. 잠수함만 상대적 우위지만, 중·러가 균형 수단을 갖춰 우세가 희미해졌다" - "미 해군, 1944년 이후 진정한 규모와 역량을 갖춘 해군과 맞붙어 경쟁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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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란-이스라엘 '12일 전쟁' * 이란, 이스라엘과의 전쟁 이후 국방위원회 신설 * 이란, 이스라엘 전쟁 교훈을 바탕으로 20일 대규모 해군 훈련 → "우리의 무기고에는 미래의 위협에 대비하는 데 필요한 모든 종류의 무기가 가득 차 있다" → "12일 간의 전쟁에서 보여준 것보다 '더 파괴적인' 대응 약속" → 이란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이란 군사력 12일 전쟁 이후 증가...우리 미사일 전력은 매일 커지고 있다" → 이란, 미사일 분야 선진국...군 장비의 90% 이상 국내 생산, 고체·액체 연료 미사일 100% 국내 생산 <Tehran Times> → "이란이 최소 2년 연속 전쟁을 지속하는 데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 데 수십 년을 투자했다...전쟁 중 첨단 미사일과 무인기 배치는 자제했다...이스라엘과 미국이 '전력을 다해 전쟁에 돌입'했지만 결국 심각한 '잘못된 계산'으로 인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새로운 전쟁이 앞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어쩌면 그 이후에는 더 이상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 이란,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Akher al-Zam an"(최후 종말의 시간) 발사 시험 ☞ 이란, 신형 F-급 가스 터빈 생산...세계 7대 엘리트클럽 가입 ☞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 "미국의 '농축액 0' 추구가 핵 외교를 탈선시켰다..."이슬람혁명 지도자 하메네이가 핵무기를 금지하는 종교 칙령이 이란의 공식 입장이다. 우리의 정책은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이 아니며, 앞으로도 그럴 일이 없다." <Tehran Times> ☞ 이란과의 전쟁으로 이스라엘 경제 GDP 3.5% 하락...최소 3만5천 채 건물 피해...이스라엘 세무당국 피해배상 청구 53,000여 건 → 이스라엘, 12일 전쟁 끝날 무렵 방공미사일의 75% 소진..."2주일 더 끌었으면 방공망 완전 붕괴"
□ WSJ "미군, 12일 전쟁 기간 150발 이상의 사드 요격미사일 발사, 미사일 대당 가격 1,270만 달러...전 세계 사드 미사일 비축량의 거의 25%...해군 구축함은 대당 최대 2,500만 달러에 달하는 SM-3 미사일 80발 발사...이스라엘은 애로우-3, 데이비드 슬링, 아이언 돔 요격 미사일 수백 발 사용" → "미군, 카타르 알우데이드 공군기지를 목표로 한 이란 미사일 14개를 요격하기 위해 총 1억 1,100만 달러 상당의 패트리어트 미사일 30개 발사" → "비축량을 보충하는 것은 큰 과제...록히드마틴, 매년 약 100기의 THAAD 요격 미사일 생산, 고갈된 비축량 복구에 3~8년 소요"..."요격 성공률도 훨씬 낮아" <Tehran Times>
3. 푸틴 대통령, 중국 SCO 정상회의와 전승절 참석 앞두고 신화통신 인터뷰 <Sputnik> * 유라시아 지역 전반에 걸친 연대 강화, 불가분 안보 구축, 공정한 다극화 세계 질서 형성 * 독일 나치즘과 일본 군국주의에 맞선 소련과 중국 인민의 공동 투쟁은 우리의 영원한 가치 * 교역 규모 면에서 중국은 러시아의 최대 파트너, 작년 중국의 무역 파트너 중 5위 * 현재 5만 1천 명 이상 중국 학생들 러시아에서, 2만 1천 명의 러 학생들 중국에서 유학 * 건전한 도덕 원칙, 전통적인 정신적·윤리적 가치 고취,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를 담은 러-중 합작 영화들 다수 조만간 개봉 * G20과 APEC, 브릭스(BRICS) 회원국들, 아프리카연합(AU) 등 포함한 시너지 효과 심화
☞ 제25차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 8월 31일~9월 1일 10개 회원국 전체, 2개 옵서버(아프가니스탄과 몽골), 14개 대화 상대국(동남아시아 국가 다수) 참석 → 시진핑, 향후 10년 간의 전략적 발전 청사진, 공동선언문 발표 예정 <Tehran Times> → 2024년 중국과 SCO 회원국, 옵서버국가 및 대화상대국 간 무역 8,900억 달러, 사상 최고 ☞ 9월 3일 천안문 광장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 기념 승전 기념일 퍼레이드 :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등 최소 26명의 국가 원수 참석 → 사상 첫 조중러 정상회담 가능성도 거론…"미국 셈법 복잡해질 것" → 푸틴 "중러 위협 구실로 일 군국주의 부활…유럽은 재군사화" → 러 "열병식서 시진핑 우측에 푸틴·좌측엔 김정은 착석" ☞ 9월 3~6일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EEF) 개최
4. 중국·인도, 외교장관 회담서 "세계 다극화 추진" 앙숙 관계이면서 동시에 미국발 '관세 전쟁'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과 인도의 외교 수장이 만나 '세계 다극화 추진'에 대한 의사를 밝혔습니다.
19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은 전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회담에서 "현재 세계에는 일방적 괴롭힘이 성행하고 있으며 자유무역과 국제질서가 엄중한 도전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구체적인 국가 이름은 거론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미국의 패권주의를 겨냥한 말로 여겨집니다.
왕이 주임은 이어 "양국은 총인구 수 28억명을 넘는 최대 개발도상국으로서 마땅히 대국의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세계 다극화와 국제관계의 민주화를 추진하기 위해 공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상대방을 적수나 위협이 아니라 동반자이자 기회로 봐야 한다"면서 "양국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간섭을 배제하며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양국이 아시아와 세계에 확실성·안정성을 제공해야 한다는 말도 했습니다. <연합>
☞ 자이샨카르 인도 외교장관 "대만은 중국의 일부분"..."브릭스 등 다자 매커니즘에서 중국과 협조·협력을 강화하고 싶다"...모디 총리, 31일 개막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참석 → 중, 희토류 자석을 비롯한 비료와 터널 굴착기 수출 제한 해제
5. 김여정 부부장 "서울당국의 기만적인 《유화공세》 시도의 본질을 신랄히 비판" 김여정 부부장은 최근 서울이 우리에 대해 체제를 존중하고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과 일체의 적대행위를 할 뜻도 없다고 하면서 마치 한국의 대조선정책이 《급선회》하고 있는 듯한 흉내를 내고있는 데 대해 분석하였다.
김여정 부부장은 지금 한국의 대통령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작은 실천들이 조약돌처럼 쌓이면 상호간의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하면서 《조약돌》이요,《신뢰》요,《인내심》이요 하는 방랑시인 같은 말만 늘어놓는가 하면 한국당국에 종사하는 정동영이라는 장관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한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그 무슨 5가지 핵심과제라는 것을 표방하였다고 말하였다.
김여정 부부장은 서울에서는 어느 정권 할 것 없이 또 누구라 할 것 없이 제멋대로 꿈을 꾸고 해몽하고 억측하고 자찬하며 제멋대로 《희망》과 《구상》을 내뱉는 것이 풍토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하면서 한국인들의 괴이한 속성과 그들이 추구하는 흉심을 까밝히였다. 그 구상에 대하여 평한다면 마디마디, 조항조항이 망상이고 개꿈이다. <조선중앙통신>
☞ 김여정 "우리는 문재인으로부터 윤석열에로의 정권교체 과정은 물론 수십 년간 한국의 더러운 정치체제를 신물이 나도록 목격하고 체험한 사람들이다...리재명은 이러한 력사의 흐름을 바꾸어놓을 위인이 아니다...한국의 그 누구라 할지라도 미국의 특등충견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명백히 하지만 한국은 우리의 외교상대가 될 수 없다."
☞ 이재명, 워싱턴DC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25일 연설 <연합> "한미가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핵화를 위해 협력하겠다...(조선은)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 억압하는 것으로만 해결되지 않는다. 적절히 관리할 수단도 필요하다" → 조선중앙통신 27일 논평 "《비핵화 망상증》에 걸린 위선자의 정체가 드러났다...아직도 헛된 기대를 점쳐보는 것은 너무도 허망한 망상...(한국은) 모든 주권을 미국에 고스란히 섬겨바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정치적 가난뱅이...우리를 심히 모독했다...한국을 왜 적이라고 하며 왜 더러운 족속들이라고 하는가를 보여주는 중대한 계기...한국은 우리에 대한 대결정책을 국책으로 정한 철저한 적대국...리재명정권 역시 마찬가지, 집권 80여일 만에 대결광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낸 것" → 윤현일 "비핵화 담론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한국 정부가 이를 남발하는 것은 곧 스스로를 굴종의 길로 내모는 행위이며, 조선과의 대화를 영원히 폐기하겠다는 자기 선언이다. 이는 무덤을 파는 수준이 아니라, 스스로 국가적 자멸을 선택하는 길이다. 이재명 정부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코리아반도에서 한국은 결코 주체가 될 수 없다."
6. 한미 '동맹 현대화'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인태·아시아판 나토'의 진전 1) 6월 중순 쌍매훈련, 한미 공군의 연합작전능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 목표 2) 7/13~8/4 Talisman Sabre 2025, 호주와 미국 주도 대규모 다국적 훈련 3) 7월 말, 한-미 해병대 교류 프로그램 KMEP 25.2 진행 4) 7/10~8/8 미 공군 주도 대규모 훈련 REFORPAC, 태평양 전역에서 진행 5) 8/18~28 2025 을지프리덤쉴드, 한국 본토에서 실시 → '작계5022'에 따른 원점타격, 평양 점령, 참수작전, 핵사용을 포함한 공격적 시나리오 진행 → 영국, 캐나다, 호주, 프랑스 등 유엔사 참전국 10여 개국 참가 6) 8/22 영 항모 '프린스오브웨일즈' 일 요코스카 입항, 영·미·호주·노르웨이·스페인 연합훈련 → 8/19~20 영 해군 호위함·군수지원함 부산 입항, 9월 영 항모타격단 한국 해역 훈련 7) 8/25~9/4 Super Garuda Shield 2025, 미국과 인도네시아 주도 다국적 합동훈련 8) 8월 25일부터 약 4주 괌 인근 해역 Pacific Vanguard 2025, 미·일·한·호주 참여
☞ 한설 예비역 준장 "앞으로 한반도는 동맹현대화의 실질적 구현에 따른 심각한 안보변화에 직면할 것이다. 미국은 최근 몇 년간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군사전략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그것은 CJADC2(연합합동전영역지휘통제) 체제의 적용과 CNI(재래식-핵 통합) 개념의 적용이다...미국은 한개 전역의 개념에 따른 사령부를 일본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일본과 한국에 각각 독자적인 전투사령부를 편성하게 될 것이다. 당연히 한국의 연합사는 일본에 있는 전역사령부의 하위개념이 될 것이다." → <환수시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한중 관계는 한국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 자산 중 하나이며, 한국이 외부 압력에 저항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한국은 체스 선수가 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졸이 되어야 할까요? 한국의 정치 엘리트는 더욱 강력한 전략적 결의를 보여주고 국가의 장기적인 이익에 기반한 독립적인 판단과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7. 미국, 9월까지 이라크 군사임무 종료 의지 유지 미 국방부는 9월까지 이라크에서의 군사 임무를 마무리하는 한편, 이라크 내 주요 기지에서 시리아 내 이슬람국가(ISIS)에 대한 작전 지원을 2026년 9월까지 1년 더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이라크 내 주요기지에서의 철수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보도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Kurdistan24>는 24일 미군이 이라크의 아인 알-아사드와 빅토리 기지에서 신속하게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연합군이 이전에 정해놓은 철수 일정을 앞당기는 것으로 보이며 일부 병력은 에르빌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한 미국 관리는 이를 "군사 임무의 진화"라고 칭하며, 미국이 이라크에서 철수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Sputnik>
☞ 이라크저항조정위원회, 미군의 완전한 철수 촉구 ☞ 이라크 보안 소식통 "마지막 미군 병사가 9월 15일 아인 알 아사드 기지를 떠날 것, 그 이후 그곳의 연합군 본부는 영구적으로 폐쇄될 것" <Middle East Monitor>
8. 아프리카 자주화 * 니제르·말리·부르키나파소·기니, 2024/2025 7개 금, 우라늄, 보크사이트 광산 국유화 → 프랑스, 아프리카 우라늄 부족으로 4개 핵발전소 가동 중단 "에너지 위기" <Gaius Harriet Konyen> * 니제르-베닌 아프리카 최장 1,950km 원유 파이프라인 2024년 착공 * 세네갈, 서아프리카 최대 300MW 태양광발전소 건설 *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ECOWAS 주도 아프리카방위정상회담 보이콧 *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유럽 식민주의자들은 아프리카의 부만 훔친 것이 아니라 대륙의 문화와 역사, 정체성까지 박탈했다." <VisionScreen Tv> * 2025년 초고속 성장 20개국 중 아프리카가 13개국 : 남수단 27.2%, 리비아 13.7%, 세네갈 9.3%, 수단 8.3%, 우간다 7.5%, 니제르 7.3%, 르완다 6.5% <Take Step Africa>
9. 2024년 미국 인권 침해 보고서 <중국 국무원 인권판공실/울산함성> 부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빈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가운데, 미국의 경제와 사회 불평등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중저소득 가정에 재앙적 충격을 주었고, 4000만 명 이상이 빈곤에 처해 있으며, 7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이 없고, 13.5%의 가정이 식량 부족을 겪고 있다. 1380만 명의 아동이 세 끼를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약물 남용으로 사망했으며, 값비싸고 비효율적인 의료 및 보험 체계는 대중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총기 폭력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여전히 높으며, 1400명 이상의 아동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1300명 이상이 경찰의 폭력적 집행으로 목숨을 잃었다.
2024년, 미국의 인권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민주주의는 금권정치에 잠식되고, 사회 불평등은 심화되며, 인종차별은 지속되고, 여성과 아동의 권리는 침해받고 있다. 이민자들은 비인도적 대우를 받으며, 미국의 대외 정책은 타국 국민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
진정한 인권 증진을 위해, 미국은 자국 내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하고, 국제 인권 기준과 메커니즘을 존중해야 한다. 인권은 보편적이며,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미국이 진정한 '인권 수호자'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국의 인권 상황을 개선하고, 국제 인권 체제에 협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원문보기) https://baijiahao.baidu.com/s?id=1840690327726817083&wfr=spider&for=pc
☞ 미국 금권정치 연구기관 '오픈 시크릿' "2024년 대선의 총지출 159억 달러" ☞ 미 18~29세의 60%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 불가능하거나 애초에 존재한 적이 없다" ☞ 연방준비제도(Fed) "2024년 6월 30일 기준 상위 10% 가정이 미 전체 가계자산의 67%, 하위 50% 가정은 2.5% 소유...최상위 10%의 가정은 미 전체 주식 가치의 약 80% 소유" ☞ 2023년 105,007건의 약물 과다복용 사망...약 6180만 명의 12세 이상 미국인 대마초 사용 ☞ 1인당 의료비 2023년 14,570달러..."미, 10개 고소득국 중 의료비 지출이 가장 많고, 성과는 최악이며, 유일하게 전국민 의료보험이 없는 국가. 기대수명도 최저" ☞ 2024년 4만 명 이상 총격 사망, 대규모 총격 사건 503건, 학교 총격 사건 45건 발생 ☞ 2024년 미국 경찰 1,361명 총으로 사살 ☞ 인구는 세계 인구의 5%도 안 되지만, 세계 수감자의 40% 가까운 190만명 수감 ☞ 세계 최대 무기 수출국, 2023년 1,100억 달러 이상 수출, 전 세계 무기 거래의 약 40% ☞ 관타나모 수용소 운영에 연간 5억4천만 달러 소요, 수감자 30여명 1인당 1,800만 달러
10. 유럽은 '아빠' 학교로부터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스타머 영국 총리,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메르츠 독일 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스텁 핀란드 대통령,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그리고 뤼터 나토 사무총장을 백악관으로 초대했습니다. 이 회담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종식을 위한 서방 지도자들의 단결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회담에 앞서 루비오 국무장관은 유럽 지도자들을 워싱턴의 "친구이자 동맹"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회의 사진은 매우 다른 양상을 보여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오벌 오피스의 '레졸루트 데스크'에 앉아 있고 맞은편에 유럽 정상들이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들은 "당혹스러운" 권력 과시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이러한 배치가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말썽꾸러기 학생들"을 접대하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트럼프가 백악관 집무실에서 법정을 여는 동안 유럽의 '가장 강력한' 지도자들이 순종적인 제자처럼 앉아 있었다. 이것이 유럽인들에게 유럽처럼 보일까?"라고 반문했습니다. 한 누리꾼은 이 장면을 굴욕적인 일로 묘사하며 지도자들을 "미친 황제의 궁정에 있는 가신들"이라고 불렀습니다. 올해 6월, 나토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이란 휴전 합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아빠"라고 부르며 극찬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더 큰 맥락을 드러냅니다. 미국은 가까운 동맹국과의 관계에서도 종종 패권과 우월성을 과시하는 것을 우선시한다는 것입니다. 18일 회담은 유럽 지도자들이 국제 무대에서 어떻게 열등한 존재로 취급받을 수 있는지를 드러냈습니다. 이 만남은 그들에게 굴욕감을 안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유럽 관계의 냉혹한 현실을 드러냈습니다. 유럽 지도자들은 워싱턴과의 관계에서 전략과 기대치를 재검토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Tehran Times>
☞ 페페 에스코바르 "유럽이 연쇄 할복자살을 저지르고 있고, 스스로 탈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행위자로서의 역할이 사실상 끝났다" <Sputnik> ☞ 세르프스카 도딕 대통령 "유럽은 더 이상 어떤 것에도 중요한 요소가 아니다" <Sputnik> ☞ 알래스카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나? <The Cradle> 푸틴–트럼프 회담은 몇 가지 중요한 가면을 벗겨냈다. 이번 만남은 워싱턴이 러시아를 동등한 강대국으로 보고 있으며, 유럽은 그저 유용한 미국의 도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알래스카 회담은 단순히 우크라이나 문제만을 다룬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세계 양대 핵강국이 신뢰를 재구축하고, 핵 대결이라는 미친 듯이 질주하는 고속열차에 제동을 걸기 위한 시도였다.
변덕스러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안한 고위급 회담이었기에 확실한 보장은 없었다. 하지만 새로운 패러다임이 형성되는 조짐이 보인다. 러시아는 사실상 미국으로부터 동등한 강대국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최소한 가장 필요한 곳에서 고위급 외교의 복귀를 의미한다.
한편, 유럽은 무력한 지도자들을 줄지어 워싱턴에 파견하여 황제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EU의 운명은 이미 결정됐다. 지정학적 무의미의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것이다. 전 세계 다수국의 시선 속에서, 알래스카 회의는 아틀랜티시즘(대서양주의)의 균열을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11.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 러시아-미국, 우크라이나 합의 협상 경과 - 7월말, 트럼프 러시아에 최후통첩. 10일간 숙고 기간 부여 - 8월초, 푸틴 트럼프 제재 거부...중국과 인도도 거부 동참 - 8월 15일, 푸틴-트럼프 알래스카 회동 - 8월 18일, 트럼프-유럽 7개국과 젤렌스키 백악관 회동 - 8월 21일, 라브로프 러 외무 백악관 회동 결과 거부 - 8월 22일, 트럼프 "2주 안에 우크라이나 문제 결정" - 8월 22일 러, 트럼프 '평화회담 시한' 코앞 우크라 맹폭...지난 주 7차례 대규모 공습...거점 드네프로페트로프스크 진입 - 8월 30일 러 총참모장 "거의 모든 우크라 전선서 쉬지 않고 진격 중"
* 러 해커 "현재까지 우크라군 전사자는 실종까지 포함 약 170만 명" <Global Research> → 유족 배상금만 6,300억 달러, 작년 우크라 GDP 1,900억 달러의 3배 이상 * 제프리 삭스 교수 "젤렌스키는 개인적인 신념이나 자신의 생명에 대한 두려움, 부패 또는 다른 동기 때문에 합의의 현실에 한 치도 다가가지 않고 있다. 유럽인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독일 총리 메르츠, 영국 총리 스타머도 마찬가지다" <Sputnik> * 스티브 배넌 <Real America's Voice> "독일은 병력이 없고, 영국은 싸울 수 없다고 인정하고, 프랑스는 거창하게 말하지만 파산 상태이며, 폴란드는 자국에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이제 러시아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의 사상자가 170만 명, 올해만 62만5천 명에 달한다고 유출했습니다. 미국의 추가 자금지원은 평화를 가져오지 못할 것입니다. 오히려 더 많은 우크라이나인 사상자가 발생할 뿐입니다." → EU 19개국, 244조원 우크라 지원 무기구매 대출금 신청...최장 45년 상환 → 독일, 경제 침체에도 불구 키예프 정권 지원에 2022~2024년 505억 유로 지출...2025년 83억 유로, 2026-2027년 170억 유로 추가 지출 계획 <FT> → 독일 실업자 10년 만에 300만 넘어...7월 실업율 6.4%로 상승 추세 → 프랑스 재무장관, "IMF 지원 필요" 발언했다가 취소...2024년 재정적자 1686억 유로, 총 국가부채 3.3조 유로 → "프랑스, 올 1분기 EU의 러시아 LNG 최대 구매국" <베를리너 차이퉁>
* 파루비 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 르보프에서 총격 사망...2014년 유로마이단 극우단체, 오데사 노동조합 학살 사건의 범인 중 한 명으로 지목 <Sputnik> * 우크라이나, 러 드루즈바 주요 석유 파이프라인 재공격, 공급 중단...헝가리와 슬로바키아, EU의 조치를 요구 <Tehran Times> * 벨라루스 국방장관 크레닌 "9월 벨라루스-러시아 합동군사훈련인 자파드-2025에서 핵무기와 오레슈니크 사용 계획 연습 할 것" <Sputnik> → 푸틴, 오레슈니크 미사일 시스템 대량 생산 시작 → 러 외무차관 랴브코프 "러, 오레슈니크 외에도 다른 첨단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12. 팔레스타인 '알아크사 홍수 작전'과 이스라엘의 학살 * 가자지구 22일 하루 사망자 70명 돌파, 아사자 총 273명...62,263명 사망, 157,365명 부상 → 이스라엘 언론 <+972 Megazine>, 이스라엘군 기밀 데이터 폭로 "가자 사망자의 최소 83%가 민간인" * "이스라엘군, 가자 시 완전 점령 작전의 첫 단계 발표... 6만 명 이상 예비군 소집, 대규모 공세 준비" *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10만 톤이 넘는 폭탄 투하, 히로시마 원자폭탄 7배 * 유엔, 가자지구 기근 선포 → 유엔 직원 500명 이상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을 집단학살로 규정해야 한다"
13. 중동 저항의 축 전선 현황 * 가자 팔레스타인 저항세력과 이스라엘군(IOF) 29~30일 격렬한 충돌, 근접 전투...이스라엘군 병사 1명 사망 최소 11명 중상, 4명 실종...포로 가능성 <Tehran Times> * 팔레스타인 저항군, 칸 유니스에서 대규모 교전..."저항군 6명 전사, 이스라엘군 50여명 사상, 전차와 장갑차 파괴" <Mohamed Elmay> * 이스라엘 28일 공습에 예멘 후티군 총리 알라위와 장관들 사망 → 예멘 대통령실, "위대한 순교자들의 피는 같은 길을 계속 가는 데 연료가 될 것" 저항 지속 * 이란-벨라루스 정상회담, 12개 협력문서 서명...페제쉬키안 "양자 관계의 전환점" * IRGC, 이란 동부 모사드 연계 테러 조직 해체하면서 8명 체포 * 미, 유엔총회 앞 팔레스타인 당국자 비자 취소…"팔 수반 포함"
14.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중 상무부 "중 무역대표 방미…평등한 대화로 문제 해결"...미, 11월 초까지 관세 인상 유예 * 미국 농부들, 브라질에 중국 대두 시장 빼앗겨 울상...미-BRICS 관세 전쟁의 직접적 여파 - 중, 전 세계 대두의 61% 구매...올해 미국산 대두 주문 0 - 2025년 7월 중국의 대두 수입, 전년 대비 18% 증가한 1,170만 톤...브라질이 1,040만 톤, 거의 90% 공급...미국은 42만 1천 톤 불과, 시장 점유율 4% 미만 <Sputnik> * 중 전기차 업계 해외투자, 처음으로 국내 투자 추월 <CNBC> * 인도,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응해 미국산 무기 및 군용기 구매 계획 중단 → 인도-러시아, 미 반발에도 1000억 달러 무역 목표 설정...러시아는 인도의 4번째 교역 대상국, 인도는 러시아의 2번째 교역 대상국 <통일시대> * "모디(인도)와 시진핑(중국)의 관계 해빙은 워싱턴의 악몽" <The Cradle> * 이란-중국...새로운 질서의 새벽, 두 문명의 운명과 전략..."세계적인 경제 및 기술 거점 역할, 다른 한 쪽은 지정학적 허브이자 중요 지역의 안보 심층성 보장" <Tehran Times> * 러, 남극 대륙 지하에서 5,110억 배럴 석유 발견...사우디 매장량의 두 배 <Indian Defence Review> * 러 안전보장이사회 서기장 쇼이구 "서방, 아프가니스탄에 NATO 인프라 복귀 준비 중...아프간, 현재 2만 3천명 이상 테러리스트 활동 중" * 펜타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 B61-12 핵폭탄 조용히 운반 <Sputnik>
* "미국 제조업, 빠르게 쇠퇴 중" <Sputnik> - 2024년 미국의 인도와의 상품무역 적자 458억 달러(5.9% 증가), 중국과는 2,955억 달러 - 미국 제조업, 1950~70년대 21~25%에서 현재 GDP의 약 10%로 감소 - 미국의 전 세계 제조업 생산 비중, 1970년 28.5%에서 2024년 약 16%로 급락 - 1970년대 이후 미 철강, 섬유, 전자, 자동차 제조업 일자리 라틴아메리카, 아시아로 이전 - 미국 가정의 대부분 가구, TV, 휴대폰, 의류, 장난감, 개인용품은 수입품 - 미국은 여전히 제조 상품의 세계 최대 시장, 7조 달러 규모...미국 제조업 생산 감소는 수백만 개의 일자리 상실, 공장 폐쇄, 경제 쇠퇴, 노동력 노하우 손실
* 구매력평가기준(PPP) 세계 GDP 순위(IMF, 2025년, 조달러)
〔단신〕 <한국> * 을지자유의방패 연습(UFS) 18일 시작...23~24일 도쿄 한–일 정상회담, 25일 워싱턴 회담 → "한국,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1,000억 달러 미국산 LNG 구매...조선업 투자 1,500억 달러"...주둔비 분담금 인상과 무기 구매 압박 "종속적 동맹 수탈" → 미 "삼성·SK의 중 반도체공장 확장·기술업그레이드 불허할 것" → 트럼프 '확장주의' 한국에도?...주한미군 '부지 소유권' 언급 논란 * 비전향장기수 6명 "조선으로 보내달라"...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 씨 정부에 요청 → 현존 세계 최장 비전향장기수 안학섭 선생, "나는 내 삶의 주인으로서, 나에게 주어진 권리인 전쟁포로로서의 본국송환을 요구한다."...20일 통일대교에서 제지 막혀 → 평양시민 김련희 송환추진위, "평화와 관계개선 첫걸음...김련희를 가족 품으로" 기자회견
<조선> * 조선중앙통신 "미한의 대규모 합동군사연습 《을지 프리덤 실드》가 18일 정식 개시되었다. 주한미군과 한국군 병력을 위주로 하여 지역 밖의 미 해병 원정군과 《유엔군사령부》 성원국 무력들까지 참가하고 한국 전 지역의 4,000여 개 기관과 단체의 도합 58만여 명이 합세하는 등 이번 연습의 참가 규모는 실로 방대하며 계획된 각종 야외기동훈련의 차수 역시 최고 수준에 달하는 것이다. 적들이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그 무슨 오그랑수를 다 쓴다고 해도 지구상에서 존속 역사가 가장 오랜 최장기 전쟁연습,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최대 전쟁연습, 적대성에 있어서 가장 노골적인 침략 전쟁 시연으로서의 미한합동군사연습의 고정불변한 본색은 절대로 가리울 수 없다."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23일 담화 "8월 19일 한국군 호전광들이 남쪽 국경선 부근에서 차단물영구화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우리 군인들에게 12.7㎜ 대구경기관총으로 1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만일 군사적 성격과 무관한 공사를 구속하거나 방해하는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우리 군대는 이를 의도적인 군사적 도발로 간주하고 상응한 대응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 총참모부 26일 담화 "무력시위놀음에 미한측이 버릇을 붙이고 계속 강행해나간다면 결단코 재미없는 환경에 직면하게 될 것" "법률적으로 전쟁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지역에서 일개 국가를 상대로 세계 최대의 핵보유국과 10여개의 추종국가들이 전개하는 대규모전쟁연습이 절대로 《방어적》인 것으로 될 수 없다" "서푼짜리 말재간으로 사태의 진위를 오도하고 흑백을 전도하려는 《전쟁사도》의 전형적인 양키식 오만성과 철면피성은 절대로 통할 수 없다" * 조선중앙통신 "영국 해군의 호위함과 군수지원함의 부산작전기지 입항과 9월 항모 입항 계획, 철두철미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는 전쟁 나들이"
*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을 위한 축하공연, 추모행사, 표창수여 진행 → 김정은, 러 파병군 유족 또 만나 "속죄…평양에 새별거리 조성, 위훈비 건립" → 조선중앙TV, 영정사진 총 242개 공개 * 김정은, 저격수구분대와 특수작전구분대 훈련 실태 점검...'신형 저격수 보총' 공개 * 조선, 개량형 첨단 지대공 반항공 미사일 시험 발사..."해군 무력 최전성기", 28일 해군절에 5천t급 구축함 과시 * 김정은, 30일 낙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준공식 참석…"행복의 낙원으로 바뀌어"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농장결산분배법·소비자보호법 채택 * 27일 김일성종합대학 「자주와 평등, 지역의 발전」 국제학술토론회 개최...중러 학자들 참여
<중·러·미> * 트럼프 행정부 법무부, FBI의 존 볼턴 전 국가 안보 보좌관 자택 급습으로 법적 공방 확대 * 트럼프, 49억 달러(약 6조8천억원) 규모 국제원조 예산 삭감 추진...USAID 32억 달러 포함 * 트럼프, 조지 소로스와 그의 아들 알렉스를 사기 및 부패 조직법(RICO)에 따라 기소하겠다고 위협 <Sputnik> → 이집트 국제 테러방지 및 정보전 전문가 세이버 "조지 소로스, 미국 내외에서 '조작된 혼란'을 지원하는 (색깔혁명) 사악한 역할...민주당, 소로스와 그의 조직을 정권 교체 도구로 이용"
<아시아·대양주> * 러 "일본에 미 타이폰 미사일 배치는 불안정화 조치…재고해야"...중국도 "조심하라" * 일 올해 상반기 고독사 1만1천여명 추산…12% 증가...집에서 혼자 숨진 사례는 4만913명 * 태국 헌재, 패통탄 총리 해임 결정…"헌법윤리 위반" * 인니 반정부 시위 격화에 대통령 방중 취소 * 말레이시아, '날아다니는 관' 미국 블랙호크 헬기 구매 계획 거부 * 인도, 5,000km 중거리 다탄두 탄도미사일(IRBM) '아그니-5' 시험발사 성공...마하 24 <India Today>
<서아시아·아프리카> * 국제에너지기구(IEA) "이란 원유 생산량, 7월 하루 약 20만 배럴(bpd) 증가 → OPEC "이란 2024년 원유 생산량 전년비 13% 증가, 전 세계 최고 증가율...일 288만 배럴 → 326만 배럴) <Tehran Times> * 이란-파키스탄, 주 15회 → 24회 운항으로 항공편 확대 * 이란-벨라루스, 직항편 운항 개시 및 비자 규정 완화 합의 * 유럽 3개국, 이란 제재 복원 절차 개시…이란 "부당·불법" * 모리타니 해안서 이민선 뒤집혀 최소 49명 사망
<유럽··중남미 기타> * 폴란드 내년 국방비 76조원 GDP 4.8%…나토 1위 * 폴란드 F-16 전투기 추락 사고, 베테랑 조종사 사망 * 베네수엘라 마두로, '5천만달러(690억 원) 현상금' 미국에 맞서 450만 민병대 동원령...미, 베네수엘라 주변 해역에 구축함 3척 등 4천 명 병력 투입 → 러 외무부 "주권 국가에 대한 무력 사용 위협 반대...볼리바르 베네수엘라 공화국 국민과 정부에 대한 연대 표명" <Sputnik> → 전 미 CIA 분석관 래리 존슨 "미, 베네수엘라를 다시 CIA 통제 하에 두려 한다...마약퇴치작전이라는 명분으로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빼앗으려는 노골적인 시도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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