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석연찮은 박원순 전시장의 죽음

조선일보는 사체 발견 전에 사망 기사 발표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7/10 [05:02]

▲ 숨진 채로 발견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 아직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부검도 하지 않았는데 언론은 전 여비서의 성추행 의혹 고소사건을 퍼뜨리며, 도덕성에 상처를 입은 박 전 시장이 이를 감당치 못해 자살한 것으로 몰고 있다.

 

하지만 그냥 그렇게 믿고 박시장을 보내기에는 석연찮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늘 사건이 터지면 왜 이 시점에 이 사건이 터졌을까를 생각해봐야 한다. 그리고 이 사건이 터짐으로써, 즉 자신에게 향해 있었던 여론과 언론의 화살을 피해 최대의 이익을 보는 집단 또는 개인은 누구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박시장은 이틀 전까지 정부의 그린벨트 해체 압박으로 고민이 깊었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주택공급 물량 확대’ 주문에 여당에서 방안책으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거론하며 박시장의 결정을 기다리던 상황이었다.

 

박시장은 이에 대해 “서울시의 기본 철학에 해당하는 그린벨트는 안 된다”며 해제 반대 의견을 확고히 했다. 박 시장은 “(그린벨트는) 미래세대를 위해 남겨놔야 할 보물과 같은 곳”이라며 “그린벨트를 지키는 대신 서울시가 다른 시유지를 이미 양보했고 공급만 능사가 아니기 때문에 보유세 강화 등 여러 다른 대책이 함께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8일까지도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반응이었지만 정작 박시장 본인은 고민이 깊었다고 한다. 서울시는 정부 여당과의 협의를 거쳐 내주초쯤 부동산대책을 발표할 계획이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검언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을 감싸며 법무부장관에게 항명하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극에 달했었던 시점이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추장관의 최후통첩에 윤총장이 어떤 결정을 내릴까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며 지켜보고 있었는데 윤총장은 짐작대로 꼬리를 내렸다. 

 

2017년 공채로 채용됐다는 여비서는 그동안 여기저기에서 미투 사건이 터질 때엔 가만히 있더니 왜 몇 년이나 지난, 이 시점에 와서야 고소해야겠다는 선택을 했을까. 혹시 주변에서 그 정도면 충분히 성추행 사건으로 포장할 수 있다고 부추겼던 것은 아닐까. 박시장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건, 타살당했건 당사자가 죽었기 때문에 '성추행 의혹' 고소 사건은 공소권이 사라졌고 수사가 종결됐다. 

 

이번에도 언론들은 의혹 하나만으로 마치 성추행 사건이 있었던 것처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여자의 고발장 하나면 3선 시장도 한방에 보낼 수 있을 만큼 한국 사회는 법의 남용이 심각하다. 격려 차원에서 어깨를 두드려도 성추행으로 인정되는 사회는 건전하지 않다. 이참에 고위공직자들은 모두 동성 비서를 뽑아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다.   

 

박시장이 죽었다고 사건 자체가 없어져서는 안 된다. 죽음의 본질을 밝히고 고발했던 여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성추행고소에 대한 법의 재정비도 필요하다. 현재 법으로는 작정하고 덤벼들면 모두 다 공작에 걸려들 판이다. 지금은 일단 고발이나 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이다. 고발당한 사람은 무조건 죽일 놈이 되고 만신창이 된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무고죄에 대해서는 가중처벌을 법제화해야 한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는데, 책 잡힌 것 하나를 가지고 물고 들어가니 대중들은 책 잡힌 사건 때문에 자살한 것이라고 믿어버리지, 보이지 않는 검은 손에 의해 작업 당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한다. 박시장 실종 기사가 뜨고 난 후 고소장 접수기사가 무분별하게 퍼지고 자살 기사나 올라오니 “성추행하고서 감당 안 되니까 자살했네.”로 결론이 나는 것이다. 

 

박시장의 사체가 발견된 시각이 0시인데 <조선일보>는 그 시각 전에 사망기사를 냈다. 무슨 증거로 쓴 기사일까. 둘 중 하나다. 미리 정보를 받았거나 아니면 미래를 내다보는 신기가 있던가. 

 

박시장 사망은 검찰개혁만큼 필요한 것이 언론개혁임을 다시 한 번 온 몸으로 깨닫게 한 사건이다. 새삼 이 모든 난관을 온 몸으로 이겨낸 조국 전장관, 윤미향 의원이 대단해 보인다.

 

박승원/본사기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야루자 20/07/12 [09:55] 수정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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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열리지 20/07/12 [23:18] 수정 삭제
  이상한 죽음입니다. 죽지도 않았는데 기사면저 나오고 마치 미리 준비된것처럼 말이죠.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고소당했다고 가해자가 되는건 아닌데 성급한 판단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앞으로 후속기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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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곳이 일베 놀이터였나? 일베척결 20/07/15 [04:25] 수정 삭제
  언제부터 이곳이 일베 놀이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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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 마라 안티박승원 20/07/10 [22:25] 수정 삭제
  노무현+노회찬은 수뢰, 박원순은 성추행이 창피해서 자살한 것이다.
박원순 유서에 "모든 분에게 죄송하다"고 하지 않았나?
조국+윤미향 사태는 좌파+우파 싸움이 아니고 정의+불의 싸움이다.
돈 밝히고 타락한 강남좌파+앵벌이왕초는 우파보다 더 가증스럽다.
박가놈아, 진영논리로 사기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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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강남좌파 안티박승원 20/07/10 [22:28] 수정 삭제
  너의 썩은 동태눈깔에 형편없는 俗物 조국+정경심이 천사 같이 보인다요?
조국은 금수저 기득권 무늬만+껍데기+엉터리+사이비+나이롱+날라리+얼뜨기 짜가좌파.
강남+된장+먹물+캐비어+샴페인+리무진+캐딜락+구찌+샤넬+아르마니+살롱 위장좌파.
자칭 ‘자유주의자(자본주의자) 겸 사회주의자’는 언어유희(말장난).
미국 물 제법 먹은(留學), 어리바리 꺼벙이 문죄인과 유사한 친미개량주의 중도우파.
20~30대 남녀청년들에게 박탈감+상실감+소외감+위화감+좌절감+허탈감을 안긴 것만으로도 법률적 책임 이전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법무장관 임명을 사양했어야 正道.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불만이면 종목을 갈아타야지. 남의 욕하기 바쁘니 아무리 다른 거 한들 어디 성공하겠니?" (정유라: 최순실 딸) 2014-12-03

★ 문재앙의 ‘검찰개혁’이란 여당(살아 있는 권력)에 순종적인 ‘侍女검찰’ 만들기.

★ 曺國이 '유재수‘ 감찰 중단을 지시했던 이유는 집안끼리 절친했던 패거리 감싸기.

★ 曺國이 ‘祖國’인 것처럼 위선자를 ‘수호’하자는 광신문빠 년놈들은 구역질나게 더러운 인간쓰레기.

★ 문죄인 지지율을 반토막낸 일등공신이 조가놈임을 부인하는 대깨문 년놈들은 자기 자신마저 속이는 인간망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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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얼굴사진을 보니 사각턱의 호랑이 관상이더라.
안경 끼고 씩 웃는 모습은 더더욱 무섭더라.
곱상하게 생긴 남편을 쥐고 흔들 드센 성격 같더라.
돈毒이 오르고 물욕에 찌들어 理財를 상당히 밝히게 생겼더라.
서울문리대 영문과 학벌을 내세워 조국한테 먼저 구애했다더라. (3살 年上)
다행히(?) 대가리 똥물염색은 안 했더라.

원리원칙대로 左顧右眄 안 하는 윤석열 잘한다.
검찰개혁도 하고 조국 관련 수사도 하면 된다.
검찰개혁은 법무장관 아닌 대통령 하기 나름이다.
누가 법무장관이 되든 제대로 검찰개혁하면 된다.
조국 반대를 검찰개혁 반대로 사기치지 마라.
대쪽 같은 윤석열이야말로 ‘권력의 시녀’가 안 되려고 고군분투하고 있지 않나?
대깨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년놈들은 노빠와 마찬가지로 논리고 뭐고 없더라.
어리바리 꺼벙이 문재앙 지지율 반토막 났던 것이 바로 민심이다.
2045년에나 흡수통일하겠다는 개소리는 민족통일 안 하겠다는 뜻이다.
反민족 反통일 만고역적 문가놈도 퇴임 후 이명박+박근혜 짝 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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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손석희가 앵커 자리에서 쫓겨났던 이유는 曺國에 관한 부정적 보도에 불만을 품은 無所不爲 문죄인이 참모들 시켜 홍석현에게 압력을 가했기 때문이라 카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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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송철호 울산시장 만들기’ 작전을 문죄인이 몰랐을 리 없고 ‘깊이’ 간여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래서 윤석열이 임종석(前 비서실장) 윗線은 수사하지 않겠다고 ‘안심’시켰던 것이다.
문가놈 똘마니들이 왕초 모르게 감쪽같이 큰일을 저지를 수가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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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압수수색 거부를 지시했던 어리버리 꺼벙이 문죄인은 제 발 저린 도둑놈.
송철호(現 울산시장)는 문재앙과 30년 이상 막역한 변호사 친구.
김기현(前 울산시장)은 지지율이 2배로 앞서다가 경찰수사가 시작되자 역전패.
선거 후 김기현 동생을 고발했던 건설업자는 사기죄로 징역 4년 법정구속.
참모들에게 下命수사 시켰던 대통령의 불법적 지방선거 개입은 뻔할 뻔字.
同 건설업자한테 고발을 사주했던(?) 배후가 누구일지도 뻔할 뻔字.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공소장 내용을 축소은폐한 추미애는 제 발 저린 도둑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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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라는 이름 자체를 이번에 알게 됐다. (妻의) 사모펀드 투자 사실을 전혀 몰랐다.” (조국)

“내 목표는 강남에 건물을 사는 것. 나 따라다녀봐. 길게 보고 앞으로 10년 벌어서 애들 독립시키고 남은 세월 잘 살고 싶다.” (정경심 ---> 동생)

“내가 걔(정경심 동생)도 끌고 와서 투자시켰어.” (정경심)
“많이 했어?” (조국)
“아니 조금만.” (정경심)

“글쎄 종소세(종합소득세)가 2200만원대가 나와서 세무사가 다시 확인 중. 폭망이야ㅠㅠ” (정경심)
“엄청 거액이네!” (조국)
“불로수입ㅠ 할말 없음.” (정경심)
“그러니 작년보다 재산총액이 늘었지. 그렇게 쓰고도.” (조국)
“ㅇㅇ. 융자를 받아야할 정도ㅠㅠ 부동산, 이자 배당수입의 약 30~40퍼(%)가 세금” (정경심)

“이번 기회에 아들도 5천(만원) 상속하면 어때?” (조국)
“그 사이에 청문회 나갈 일 없지?” (정경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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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님 잘 있죠? 우리 돈 잘 크고 있고요?” (정경심)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고요. (투자된 돈에 대한) 상황 설명도 드리고 조카분들 상속부분도 점검 한 번 해드릴게요.” (조범동)
“자산 운영에 대한 부분은 남편과 상의해 알려주겠다. 어제 학기 말이라 아직 말도 못 붙였다.” (정경심)
“플러스 마이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익률은 변함없구요.” (조범동)

“남편 때문에 주식을 백지신탁하거나 다 팔아야 한대. 어쩌지? 고민 좀 해봐. 그렇게 맘 쓰면서 고생했는데 안 팔래! 어디 묶어 둘 데 없나? 열받아! 안철수나 정몽준 이런 사람은 대주주인데 그걸 다 팔아야 한다니?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안철수가 그래서 꼼수 부렸대.” (정경심)
“백지신탁할 수 있는 투자처를 찾아보세요.” (김경록)
‘남편한테 물어보고 할게.“ (정경심)

★ 조국+정경심 스스로 ’투자‘라고 했는데 조범동 재판에서 ’대여‘라고 판결했던 소병석놈은 御用판사라카이. 변호사캉 짜고친 고스톱 아이가? 아동청소년음란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한테 겨우 1년반 징역형 때리고 미국 송환을 거부했던 강영수놈도 그랬겄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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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왈, ‘우리 부부는 사모펀드가 뭔지 무얼 하는 건지도 모릅니다.’ 뒤로는 돈세고 있었슴 ㅋㅋㅋㅋ” (그린랜턴)

“펀드에 투자 했으니 당연히 물어보지 운용사 실소유주라면 누구처럼 경영보고를 받지 그런걸 왜 물어 보니?” (유연주)

★ 유가년(놈?)은 사모펀드에 입금시킨 것이 ‘투자’가 아니고 5촌 조카한테 빌려준 ‘대여’였다는 정경심+조국의 허위 주장을 모르고 ‘투자’를 인정해버린 失言. ㅎㅎ

★ 정경심이 조범동에게 10억원을 맡긴 게 ‘투자’가 아니고 ‘대여’라는 거짓말은 삶은 소대가리도 仰天大笑할 일. ㅎㅎ

“작년 한국인들은 역사에 남을 만한 거짓말쟁이 부부를 알게 됐다. 본인 출생연도부터 시작해 딸의 생일, 딸의 출생신고자까지 별 희한한 것들까지 거짓말 의혹을 받았다. 1년에 한 번 만나는 5촌 조카에게 전 재산을 맡겨 투자시켰다는 조국씨 부부다. 조씨가 작년 기자회견하던 모습이 선하다. 그는 "저는 코링크라는 이름을 이번에 알게 됐고 사모펀드라는 것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저는 물론이고 제 처도 이 사모펀드의 구성이건 운용이건 알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표정과 몸짓까지 동원됐다.
그런데 조씨 부부가 재작년 사모펀드 투자 당시 "세금이 2200만원 나왔다" "불로수익이니 할 말 없음" "그러니 재산총액이 늘었지" 같은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사모펀드가 뭔지도 모른다고 해놓고 세금 나온 것과 불로소득을 얻은 것은 다 알고 있었다. 이 정도 거짓말이면 자신도 거짓말하는지 모르면서 거짓말하는 것은 아닐까.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나타난다. 나쁜 거짓말을 하려면 얼굴이 달아오르고 장난 거짓말을 할 때면 빙글빙글 웃게 된다. 그런데 조씨 부부의 특징은 무슨 억울한 핍박을 당하는 듯한 표정과 어투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이다. 웬만한 배우를 능가한다. 이들의 철면피 속 표정이 부부가 주고받은 문자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 비장한 얼굴로 탄 엘리베이터 철판 뒤에서 환하게 웃던 조국씨 표정처럼.” (조선일보)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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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앵벌이 왕초 안티박승원 20/07/10 [22:33] 수정 삭제
  팥죽 잘 먹게 생긴 尹哥女는 아직 검찰조사도 안 받았다.
무죄는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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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명백백한 회계부정 문제를 자꾸 진영문제, 친일·항일 문제로 몰고 가는지 무척 당황스럽다. (정의연을) 비호하는 측에서는 여러 이유를 대고 있는데 일고의 가치도 없다. 회계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기본 원칙으로 Δ현금 거래를 하지 말 것 Δ차명계좌를 이용하지 말 것 Δ수입·지출을 누락하지 말 것인데 정의연은 이 세 가지 원칙 모두를 위반했고 정의연의 회계투명성을 입증하기 어렵다. 정의연에 회계처리 문제가 없다고 시민사회가 연대해 서명하고 있는데 지금은 사태 초창기인 만큼 이들이 어떤 실태를 파악하고 지지성명을 낸 것인지 당황스럽다. 정의연이 여성가족부나 언론 또는 책임 기관에 정산보고서를 제출하면 끝나는 일이므로 정의연은 명백한 위법사항에 대해 회계기준을 탓하거나 관행으로 치부해선 안된다." (김경율: 前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정의연은 이전부터 위안부 피해자 가족들이 모이는 걸 싫어했다. 본인들이 중심이 돼 가족들을 관리하면서 뭉치는 걸 막았다. 정의연이 30년 동안 고생한 것은 맞지만, 욕심이 지나쳤다. 회계 부정 의혹을 명명백백히 밝혀야 하고 정의연을 이끌었던 윤 의원도 책임을 져야 한다.” (황선희 목사: 길원옥 할머니 아들)

“더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이용하거나 고통스럽게 하지 말아야 한다. 반일도 중요하고 일본의 사과도 중요하지만,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어머니들은 모두 늙고 병들었으며 그나마 몇 분 남지 않았다. 더 늦기 전에 그분들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중간에서 착복한 이들에 대해 심판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이민주 목사: 곽예남 할머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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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시켜 돈벌이한 장사꾼&사기꾼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짱개가 먹었다.
윤미향 사태는 좌파&우파 싸움이 아니고 정의&불의 싸움이다.
황당한 진영논리로 사기치지 말라!
80~90대 할머니들을 여기저기 끌고 다니며 부려먹고 “배고프다”는데 “돈 없다‘고 굶긴 여자는 사람도 아니다.
기부금에 손을 못 댄다면 운영비를 쓸 수도 있고 자기 지갑을 열 수도 있지 않나?
된장찌개백반은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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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통합당이 윤미향을 비난할 자격은 없지만 그렇다고 尹哥가 깨끗한 건 아니다.
잘못한 게 없다면 왜 대구까지 내려가 사과하고 할머니한테 안아달라고 애걸복걸했나? ㅎㅎ

윤석열 검찰이 윤미향 비리를 밝혀내면 뭐라고 변명할지 궁금하다.
쥐눈이콩 네모쌍판은 조국+정경심보다 더 추악한 앵벌이 왕초 같아 보인다.
할머니가 배고프다는데 돈 없다고 굶긴 수전노라니 더욱 어처구니없다.
자기 지갑 열어 5,000원짜리 된장찌개백반도 사주기 아까웠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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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가 국회의원 선거 출마하려 하면 스캔들이고 윤미향이 국회의원 선거 출마하면 로맨스?
윤미향 규탄하면 친일+극우?
조중동+통합당이 나쁘니까 윤미향은 좋다?
그것도 논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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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여성가족부가 위안부 피해자 지원·기념사원 심의위원회에 윤미향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정대협)이사들을 포함시켰던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여가부 사업을 심의하는 자리에 정의연 이사들이 ‘셀프심사’를 했던 것이다. 여가부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정대협·정의연에 총 16억1400만원을 지급했다. (조선일보) 2020-06-16

[땡글이]
조국이랑같이 깜빵이나가라 불쌍한 할머니들 피 빨아먹고 국회의원되서 떵떵거리며 재산불리는 개잡종 같은 인간들

[너의 참모습]
이러니 여가부가 (자금지원) 공개를 거부한거지!
하여간 이 더러운 인간잡종들의 말로가 어던지 보여줘야 한다!
16억원 받아서 더부러당에도 좀 주고, 청와대 애들도 좀 주고, 나도 집사고....
나머지는 민노총애들이랑 술 처먹고?

[shar****]
수상한 점이 너무 많음. // 재산 8억? // 부부 합쳐서 연봉 5000만원. // 5천만원으로 신문사 운영하고 시민활동하고 딸 피아노 가르치면서 재산 8억을 모았다고? // 심지어 그 와중에 적금만 2억 가까이 들었다는데... // 적금으로 135만원 예금해야 3년만에 1억 모음. // 유학생에게 장학금 주지도 않는 UC대학에서 장학금 받았다고? // 2018년에 받은 보상금으로 2016년에 유학 보냈다고? // 3억 5천 주택을 7억 5천에 사서 올해에 4억에 팔았다고? // 억울하면 기부금 받은 통장내역 까면 되는데 그건 절대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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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82010]
윤미향도 처음엔 순수하게 시작했겠지요
그러다가 콩고물 주워 먹다보니
초심을 잃으면서 점점 골륨처럼 변해갔겠죠

[James Choi]
미친 잡것들 92세 위안부 할머니의 울부짖음이 증거다
어떤 미친 것이 집 사는데 현금 주고 사고 쉼터는 누구의 쉼터냐
지 애비가 그걸 왜 관리하며, 지 개인계좌로 모금을 하고
부부합산 연봉 5천만원에 유학 보내고 현금으로 집사냐?
이게 진영논리로 갈 문제냐
대깨문 쓰렉색기들아 문죄인과 함께 이북으로 가라
썩을 것들아 편들 걸 들어라 개 잡것들

[천수경]
난 진보성향자다
그런데 윤미향이 그간 정의연 활동은 지지한다.
그러나 가련한 할머니들을 등에 업고 사리사욕을 챙겼다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진보, 보수를 떠나 회계가 불투명한 것은 검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윤미향의 잘못이다.
빨리 입장을 밝히고 떳떳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 반납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미적미적으로 국회의원직 욕심을 부린다면 검찰이 바보고 국민이 바보냐?

[딸바보]
국민들이 바보냐!
이건 사퇴가 아니고 구속감이다
국민세금을 본인 개인돈 마냥 펑펑 쓰는데 구속이 아니면
그 봉급으로 딸내미 무슨 수로 유학 보내나?
유학이 한 두푼 드는 줄 아세요!
지금 밝혀진 것 말고 몇십억 될 것같다
검찰에서 원리원칙대로 수사하세요
진보보수 떠나 원리원칙대로 하면 국민에게 박수 받습니다

[다시봄]
무조건 감싸는 건 아니라 보고요
윤미향씨도 의혹을 밝히세요
그래서 민주당엔 한치의 의혹도 없는 사람만 남아주세요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청정하고 공정한 나라 후세에 물려줍시다

[분노조절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용해서 등쳐먹고 공금 횡령한 범죄자 집단은 두둔하고,
오히려 할머니를 욕하는 정신나간 개돼지들은 대체 뭐냐?

[차칸사람]
글쓴이 김봄은 윤미향의 공금 횡령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사건의 핵심은 도둑질입니다.
도둑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돈은 후원받고 수많은 소녀상을 만들고, 사업을 확장한 것이죠.
이 범죄를 감춘다면 당신도 범죄자입니다.

[Mr]
윤미향과 민주당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할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사태의 본질은 윤미향이 위안부 피해자를 앞세워 반일 팔이하며 정치적 금전적 수익은 다 취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의견과 지원은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자를 이젠 당에 위협이 된다고 하루아침에 개인적 영달을 위한 정치가로 매도하는 건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짓이다.

[오을이]
돈 앞에서는 부모형제도 없다더니 윤가가 그렇네. 사람나고 돈 낳지 돈 나고 사람 낳냐?
윤미향이는 대국민사과를 하고 국회의원 자리에서 내려와서 법의 심판을 받아라.

[Seung yub Shin]
할머니 배후에 누가 있건 없건 윤미향이 기부금을 허튼데 쓴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대깨들은 왜 본질을 흐리려 드나? 곽상도가 곁에서 사실을 알려줘서 불만인거냐? 도둑넘이 사기꾼의 실체를 폭로하면 그건 거짓으로 되는거야? 떳떳했음 바로 세부내역 끘겠지. 할머님들을 위해 씌어야 할 돈에 사심을 담아 지 사리사욕을 채운 윤미향이는 위안부 문제 전체를 일본넘들에게 우스게 꺼리로 던져 준 꼴이다. 어디 떼먹을 돈이 없어서 위안부 할머니들 기금을 손대나 사죄하고 사퇴해라 대깨들은 그만 감싸고.-

[무명]
아마 윤미향 사건은 그냥 넘어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수십년된 진보세력의 부정부패가 만천하에 드러나면
대한민국의 진보 세력 자체가 무너지는 일이 생긴다.
지금 벌어지는 진보세력의 윤미향 감싸기를 보면 결사적이다.
보수세력과 다를 바 없는 부정부패의 흔적들을 일방적으로 감싸고 도는거 보면
역시 반미하면서 자식들 미국에 보내는 진보세력의 민낯을 보는거 같다.
말로만 반미지 사리사욕 앞에서는 오로지 탐욕만이 진리라는 것을
대한민국의 진보세력이 잘 보여주고 있다.
진보니 보수니 돈 앞에서는 다 동료이자 친구다.

[희망]
윤미항 주식회사를 위해
감성팔이에 이용당한
위안부 할머니들께
한국민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정말 역겹네요.

[princeps]
사퇴가 정답인 거 같은데...

[소나무]
석고대죄가 우선이다!!

[그냥]
와 뻔뻔하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분명히 아파트 팔아서 구매했다고 자신있게 애기했다...
영수증도 다 챙겼다고...
그리고 오후에는 적금 깨고,,,지인에게 빌렸다고 하고...
지금와서 나는 경매에 관여하지 안았다고...
지금 국민들을 바보로 아냐...
증말 해도 너무한다...이건 아니지...

[도연]
(윤미향의) 저 웃음 정말 소름끼치다 못해 마녀네
할머니 이용해 돈과 권력 재산 다 가지니 좋아서 죽네

[젠틀맨]
이런 게 니들이 말하는
정의 공정 투명이구만~~?????
뻔뻔하기 그지없는 철면피들.....
기회만 되면 세치 뱀의 혓바닥마냥
날름거리는 악의 축~~!!!!!!!!!!

[lewis]
우리들이 정말 알지 못했던 일들을 기자회견을 통하여 말씀해주신 이용수 할머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저는 정신대와 위안부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다르다는 것을 기자회견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용수 할머니 힘내세요.

[이정희]
이용수 할머니를 욕하지 마라
정의연 기부금, 후원금 사용내역을 밝히라는데 웬 노망?!
나쁜 놈들
노망이라면 오히려 윤미향이 노망이지
편들어도 더럽게 펀드네
자기집 산 돈도 어떤 돈인지도 모르고 자기 딸 유학자금이 어디서 생긴지도 설명 못하는 윤미향이 머저리나 노망 아니냐?!
더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돈이기 때문에 둘러대는지도 모르지만
누구더러 감히 노망이라고 떠벌이냐?!
대구할매
그래 대구할매가 여기에 뭔 상관?!
대구할매이기 전에 일본 위안부피해 할머니시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더는 욕보이지 마라
할머니를 두번 울리지 마라
할머니는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하셨다
나쁜 사람들
집권당 지지한다고 잘못된 것도 감싸는 게 진정한 지지가 아니다

[나무]
고인(손영미)의 명복을 빕니다. 윤미향씨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오로지 당신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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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데 또 깐 윤미향 (일조풍월)

김복동 할머니 등은
해방전 일본군의 성욕 위안부를 하다가
해방후 윤미향의 물욕 위안부를 하다 돌아가셨다
일본군 위안부는 몇년이였지만
윤미향 위안부는 30여년이였다

일본군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성욕을 풀지는 않았을 것이다
윤미향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물욕을 한없이 풀었다
할머니들은 윤미향의 사랑타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다”

50억대 이상의 자본을 가지고 있는 정의(?)연은 이상할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야박했다
그분들 때문에 축적된 자본인데 그분들에게 쓰는 돈은 겨자씨만큼 적었다
기부금과 지원금을 그렇게 파렴치하게 횡령하려면 할머니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내외적으로 생색낼 정도의 돈을 그분들에게 투자를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윤미향은 왜 이렇게 그분들에게 야박했을까?
윤미향의 내면에는 화냥년과 위안부라는 兩心이 공존하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북쪽 오랑캐에게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라고 했다
그러한 여인들에 대한 경멸과 적의를 드러낸 것이 화냥년이 아닌가 생각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조센징 숫놈의 이중성을 알기 때문에 조용히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윤미향 등은 사랑타령을 하며 그분들을 유혹했다
돈도 벌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기만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미향은 자신들을 억울하게 피해를 본 가녀린 여성으로 대해주는 것 같았다
여자로서의 수치심도 모두 접어버리고 위안부 증언을 했다

그러나, 윤미향이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한 돈은 화냥년 수준이였다
이용수 할머니(가짜인지 진짜인지는 접어두고)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는 것은
그분이 믿었던 윤미향조차 자신들을 화냥년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된 겨자씨만한 사랑을 확인한 것이다
윤미향의 내면은 일본군과 다를 게 없다,
일본군에게 위안부는 성욕의 대상일 뿐이였듯이
윤미향에게 위안부는 물욕의 대상일 뿐이였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러한 기초 상식을 모두들 알고 있었지만
윤미향의 사랑타령에 콩깍지가 씌운 할머니들은 미처 몰랐을 수도 있다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군보다 수만배는 심각한 상처를 입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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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의혹이 이제 더이상 해명과 방어로 끝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저도 정의기억연대에 소액을 후원했던 사람으로서 사태 초기에는 윤 당선자를 옹호하는 입장이었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문제들이 자꾸 드러나고 있다. 물론 지금도 저는 윤 당선자가 공금 횡령 등의 불법을 저질렀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적 단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후원금 및 보조금 사용과 관련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이고 그가 어느 정도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의 여부만 남아 있는 것 같다. 저는 윤 당선자가 본인도 인정한 일부 문제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이 즉시 진상조사단을 꾸려서 의혹의 진위와 책임의 크기를 가려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 (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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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국민의 70%가 윤미향 사퇴에 찬성하더라. (오마이뉴스)
반대는 겨우 20%더라. (모름 10%)
엔간히 돈 밝히는 윤미향도 머잖아 조국 짝 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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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윤미향에 1억준 시누이 부부, 5년전 "돈없어 전세 뺀다" (중앙일보) 2020-06-05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17년 주택 매각 대금 1억 1500만 원을 건넨 시누이(윤 의원 남편 여동생) 부부가 2012년에 전세금 6000만 원이 부족해 평수를 줄여가며 이사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는 시누이 남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 나타나 있다. 미래통합당은 “시누이 부부의 당시 경제 사정을 고려하면 매각된 주택의 명의만 시누이로 돼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차명보유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뒷받침하는 시누이 남편 최모씨의 글을 확인했다고 4일 말했다. 최씨가 2012년 6월 15일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최씨는 “(집주인이) 전세금 6000만 원을 올려 달라고 해서 평수 줄여 이사하는 중”이라며 “2년마다 이래야 하나”라고 경제적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시누이 부부는 원래 살던 집보다 평수가 줄어든 서울 신도림의 한 아파트(전세)로 이사했다.

그런데 시누이 부부는 1년 뒤인 2013년 9월 돌연 5000만 원을 내고 경남 함양의 단독주택을 샀다. 4년 뒤인 2017년 6월에는 이 주택을 팔고 매각 대금 1억1500만 원을 윤 의원 부부에게 건넸다. 그해 윤 의원의 남편 김삼석씨는 8500만 원으로 함양 지역의 다른 빌라를 매입했고, 잔금 3000만 원은 윤 의원의 계좌로 입금했다.

최씨는 매각 대금을 윤 의원 부부에게 건넨 뒤에도 경제 형편을 암시하는 글을 종종 올렸다. 최씨는 2018년 “이사 중이다. 내 집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다”며 “자본주의 한국, 결코 만만치 않구나 하는 자괴감도 가끔 든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2014년 8월에는 아내 명의였던 함양 주택 사진을 올리며 “경남 함양의 장인 어른댁”이라고도 했다.

통합당은 “전세금 6000만 원이 모자라 이사까지 갔던 시누이 부부가 무슨 돈으로 함양 주택을 매입한 것이냐”며 해명을 요구했다. 곽상도 의원은 “시누이 부부의 경제 사정과, 매각 대금이 윤 의원 부부에게 넘어간 비정상적인 과정을 고려하면 윤 의원 부부가 주택을 차명으로 보유했다는 의혹이 짙어진다”며 “본인과 가족 명의의 주택을 전부 현금으로 매입했는데, 자금의 출처를 하루 빨리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 의원은 5월 말 기자회견에서 남편 명의의 빌라에 대해 “시부모님이 시누이 명의 함양 주택에 사시다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17년 1억1000만 원(실제 1억1500만 원)에 팔았다”며 “시어머니가 혼자 살기 편한 함양 시내 빌라를 남편 명의로 85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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