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상> 이용수 할머니의 자가당착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0/05/26 [08:42]

▲ 5월 25일, 대구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연 이용수 할머니. 밝힌 것은 없고 결국 윤미향 당선자에 분노풀이로 끝났다.   © 프레스아리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25일, 두번째 기자회견을 가졌다. 30년간 칼을 갈았던 것처럼 “도저히 용서 못한다.”며 울먹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아무리 인내심을 가지고 들으려 해도 도대체 뭔 얘기를 하려는 건지 잘 모르겠다. 왜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미향 당선자에게 한이 맺혔는지, 왜 이제 수요집회를 그만하라고 하시는지, 그 와중에 “검찰이 알아서 조사할 것이고…” 라는 발언은 또 왜 그리 자주 반복하시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  

 

결국 그 장황한 기자회견의 증언을 요약하면 정의연 이사장이었던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자가 "사리사욕을 채워 마음대로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나갔다"는 것이다. 윤 당선자가 “자기 맘대로 뭐든지 하고 싶으면 한다. 30년을 함께 했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마음대로 팽개쳤다"고 비난했다. 

 

결국 윤 당선자의 정치권 진출이 자신을 처참하게 만든 결정적 단초였고, 그것이 자신을 슬프게 하는 핵심 이유임을 솔직히 밝힌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는 19대 총선에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출마했었다.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한일문제와 인권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할 자신이 있으니 나를 비례대표로 뽑아달라”고 했었던 장본인이다. 

 

할머니는 2012년 3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도저히 죽을 수 없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일본 국왕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반드시 받아오겠다"고 했었다. 하지만 공천 과정에서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 들지 못했었다.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 일본 국왕으로부터 사죄와 배상을 받아오는 것은 되고 30년 동안 할머니들 수발 다 했던 윤미향이 국회의원이 되어 “21대 국회에서 위안부 피해 대책 마련과 진실 규명 등 성착취 굴레를 끊는” 것은 안 된다는 것이다. 

 

90세 넘어, 작은 일에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며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가 일을 더 잘 할까, 아직 50대인 윤미향 당선인이 기동력 있게 뛰어다니며 일할 것인가, 상식이 있다면 판단할 수 있다. 

  

30년을 참아오셨다는 말도 거슬리지만 30년을 참아왔다면 몇 년 더 참는 건 문제도 아니다. 그러니 꾹 참으시라는 얘기가 아니다. 왜 30년이 지난 후 윤미향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니까 갑자기 못참겠다며 생 난리냐는 것이다.  

 

이날 이 할머니는 윤 당선자에 대한 화풀이, 한풀이만 늘어놨을 뿐, 합리적 비판이나 증거는 없었다. 기자회견이랍시고 90대 할머니의 감정풀이를 들으려 대구까지 내려가 온전히 집중하고 기사를 적어낸 기자들이 존경스러울 정도이다. 

 

할머니는 기자회견장으로 극우의 소굴 대구를 골랐고 기자회견장에는 미래통합당 곽상도 의원과 각종 극우 시위를 주도하는 '애국순찰대'라는 국우단체가 붙어 있었다. 왜일까. 극우입장에서는 지금 이용수 할머니를 업고 다녀도 부족할 만큼 좋은 ‘거리’를 제공해주셨기 때문이다. 

 

2차 기자회견에 뭔가 결정적인 증거를 보여줄 것처럼 생쑈를 하더니 이 할머니는 기존 주장의 반복, 거기에오락가락 횡설수설까지 더했다.

 

할머니가 극구 주장한 것은 국내 수구적폐 언론과 극우보수단체, 그리고 아베 정권과 일본의 ‘혐한 세력’이 좋아할만한 것들이다. 아니나 다를까, 일본 언론에서는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이 1면 톱뉴스를 장식했다. 

 

안타까운 것은 할머니로 인해 정의연이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과거 수십년 동안 공들였던 진실규명의 투쟁이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졌다는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는 그동안 일제의 만행을 세상에 알리고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기 위해 고통과 치욕의 과거를 드러냈던 위안부 할머니들을 모독했다. 단지 기부금 사용이 불투명하다는 것을 이유로 자신이 이용당했다고 주장함으로써 스스로를 위대한 인권운동가에서 하찮은 인사로 전락시켰다. 특히나 위안부관련 행사로 모금된 돈은 다 자기 것이라는 할머니의 탐욕스런 사고는 경악스럽다.  

 

친일파 보수적폐 정당과 언론들은 이제껏 위안부를 매춘부로 만들었던 장본인이다. 그런 보수 적폐세력들이 갑작스럽게 이용수 할머니의 편에 서서 우리가 모든 아픔을 다 이해한다는 듯한 태도를 보이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할머니는 과연 그들이 성노예 피해자들과 일제 징용 피해자들을 지금처럼 존중하고 돌봐드릴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건지, 묻고 싶다. 

 

할머니와 함께 윤미향 당선자의 무오설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윤미향 당선자가 잘못한 게 있다면 적법하게 처벌받으면 된다. 

 

새삼 윤미향 당선자가 존경스러워진다. 저렇게 떼쓰고 막무가내인 할머니를 30년 동안 수발했다는 얘기이니 보살이 따로 없다는 격이다. 

 

박승원 기자 

 

윤미향은 장사꾼&사기꾼 안티박승원 20/05/27 [14:18] 수정 삭제
  윤미향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을 앵벌이시켜 돈벌이한 장사꾼&사기꾼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짱개가 먹었다.
윤미향 사태는 좌파&우파 싸움이 아니고 정의&불의 싸움이다.
황당한 진영논리로 사기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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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82010]
윤미향도 처음엔 순수하게 시작했겠지요
그러다가 콩고물 주워 먹다보니
초심을 잃으면서 점점 골륨처럼 변해갔겠죠

[James Choi]
미친 잡것들 92세 위안부 할머니의 울부짖음이 증거다
어떤 미친 것이 집 사는데 현금 주고 사고 쉼터는 누구의 쉼터냐
지 애비가 그걸 왜 관리하며, 지 개인계좌로 모금을 하고
부부합산 연봉 5천만원에 유학 보내고 현금으로 집사냐?
이게 진영논리로 갈 문제냐
대깨문 쓰렉색기들아 문죄인과 함께 이북으로 가라
썩을 것들아 편들 걸 들어라 개 잡것들

[천수경]
전난 진보성향자다
그런데 윤미향이 그간 정의연 활동은 지지한다.
그러나 가련한 할머니들을 등에 업고 사리사욕을 챙겼다면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진보, 보수를 떠나 회계가 불투명한 것은 검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윤미향의 잘못이다.
빨리 입장을 밝히고 떳떳하지 못하면 국회의원직 반납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한다
미적미적으로 국회의원직 욕심을 부린다면 검찰이 바보고 국민이 바보냐?

[딸바보]
국민들이 바보냐!
이건 사퇴가 아니고 구속감이다
국민세금을 본인 개인돈 마냥 펑펑 쓰는데 구속이 아니면 ᆢ
그 봉급으로 딸내미 무슨 수로 유학 보내나?
유학이 한두푼 드는 줄 아세요!
지금 밝혀진 것 말고 몇십억 될 것같다
검찰에서 원리원칙대로 수사하세요
진보보수 떠나 원리원칙대로 하면 국민에게 박수 받습니다

[다시봄]
무조건 감싸는 건 아니라 보고요
윤미향씨도 의혹을 밝히세요
그래서 민주당엔 한치의 의혹도 없는 사람만 남아주세요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청정하고 공정한 나라 후세에 물려줍시다

[분노조절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용해서 등쳐먹고 공금 횡령한 범죄자 집단은 두둔하고,
오히려 할머니를 욕하는 정신나간 개돼지들은 대체 뭐냐?

[차칸사람]
글쓴이 김봄은 윤미향의 공금 횡령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이 사건의 핵심은 도둑질입니다.
도둑질을 하기 위해서 많은 돈은 후원받고 수많은 소녀상을 만들고, 사업을 확장한 것이죠.
이 범죄를 감춘다면 당신도 범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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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데 또 깐 윤미향 (일조풍월)

김복동 할머니 등은
해방전 일본군의 성욕 위안부를 하다가
해방후 윤미향의 물욕 위안부를 하다 돌아가셨다
일본군 위안부는 몇년이였지만
윤미향 위안부는 30여년이였다

일본군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성욕을 풀지는 않았을 것이다
윤미향은 사랑타령하며 위안부에게 물욕을 한없이 풀었다
할머니들은 윤미향의 사랑타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돈이 있는곳에 네 마음도 있다”

50억대 이상의 자본을 가지고 있는 정의(?)연은 이상할 만큼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야박했다
그분들 때문에 축적된 자본인데 그분들에게 쓰는 돈은 겨자씨만큼 적었다
기부금과 지원금을 그렇게 파렴치하게 횡령하려면 할머니들의 입을 막기 위해서라도
대내외적으로 생색낼 정도의 돈을 그분들에게 투자를 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윤미향은 왜 이렇게 그분들에게 야박했을까?
윤미향의 내면에는 화냥년과 위안부라는 兩心이 공존하고 있었다고 짐작된다
북쪽 오랑캐에게 당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라고 했다
그러한 여인들에 대한 경멸과 적의를 드러낸 것이 화냥년이 아닌가 생각된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조센징 숫놈의 이중성을 알기 때문에 조용히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나, 윤미향 등은 사랑타령을 하며 그분들을 유혹했다
돈도 벌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자신들을 기만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윤미향은 자신들을 억울하게 피해를 본 가녀린 여성으로 대해주는 것 같았다
여자로서의 수치심도 모두 접어버리고 위안부 증언을 했다

그러나, 윤미향이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한 돈은 화냥년 수준이였다
이용수 할머니(가짜인지 진짜인지는 접어두고)가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다는 것은
그분이 믿었던 윤미향조차 자신들을 화냥년 취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 것이다

“돈이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다”

그분들을 위하여 지출된 겨자씨만한 사랑을 확인한 것이다
윤미향의 내면은 일본군과 다를 게 없다,
일본군에게 위안부는 성욕의 대상일 뿐이였듯이
윤미향에게 위안부는 물욕의 대상일 뿐이였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들은 이러한 기초 상식을 모두들 알고 있었지만
윤미향의 사랑타령에 콩깍지가 씌운 할머니들은 미처 몰랐을 수도 있다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군보다 수만배는 심각한 상처를 입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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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 안티박승원 20/05/27 [14:21] 수정 삭제
  국민의 70%가 윤미향 사퇴에 찬성하더라. (오마이뉴스)
반대는 겨우 20%더라. (모름 10%)
엔간히 돈 밝히는 윤미향도 머잖아 조국 짝 나겠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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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아리랑은 민주당 기관지 안티박승원 20/05/27 [14:30] 수정 삭제
  골수악질 대깨문 짜샤
집 5채를 현금으로 구입하고 딸을 대학등록금 비싼 미국에 유학 보낸
윤미향의 비리는 윤석열 검찰이 아그리싸그리 밝힐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가 수요집회 동참을 거부한 것은 들러리가 되기 싫다는 것이다.
위선자가 위선정당 국회의원이 되는 꼬라지를 못 봐주겠다는 것이다.

윤미향이 잘못한 게 없다면 왜 대구에 내려가서 싹싹 빌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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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포청천 안티박승원 20/05/27 [14:31] 수정 삭제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권력의 눈치도 보지 않고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그런 자세로 엄정하게 처리해 국민들 희망을 받으셨다. 그런 자세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똑같은 자세가 되어야 한다. 우리 청와대든 또는 정부든 또는 집권여당이든 만에 하나 권력형 비리가 있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정말 엄정한 그런 자세로 임해주시기를 바란다. 그렇게 해야만 검찰의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국민들이 체감도 하게 되고, 그다음에 권력의 부패도 막을 수 있는 그런 길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 윤석열)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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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지금 와서 생각하면 저 분들이 애초에 윤석열을 감찰총장에 임명한 것도 실은 보여주기용 '이벤트'에 불과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분도, 장관 배 째는 취향 가진 분이 좋아하시는 그 '스토리'를 갖고 있잖아요. 명대사도 있고.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충성한다면 깡패지, 그게 검사냐?" 그들에게는 정권을 멋있게 감싸줄 이런 새끈한 포장지가 필요했던 거죠. 그들이 윤석열에게 기대한 역할이 딱 그거였습니다. '포장지.'

그렇게 해주라라 기대하고 대통령도 "살아 있는 권력에도 칼을 대 달라."고 여유까지 부렸던 거죠. 그거, 그냥 칼 대는 시늉만 하라는 뜻이었는데, 윤석열 총장이 너무 고지식해서 그 말을 못 알아들은 거죠. 윤석열 총장이 애초에 대통령을 잘못 본 겁니다. 그 분 말에는 진정성이 있다고 착각한 거죠. 하긴, 나도 이 일 터지기 전까지는 얼마 그렇게 믿었으니까요. 다른 한편, 그쪽에서는 반대로 윤석열을 잘못 본 겁니다. 이 분, 무늬만 검사가 아니라 진짜 검사거든요. 그래서 뒤늦게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죠.

PS.
아무튼 임종석씨, 수사 조신하게 잘 받으세요. 할 말 있으면 언론이 아니라 검사에게 하시구요.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구요? 국민은 당신을 지켜보고 있어요. 경찰이 도둑을 감시하는 거지, 도둑이 경찰을 감시하나?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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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이낙연, 이해찬, 이인영, 홍익표, 이재정에 청와대…. 전방위적 압박이죠. ‘항명’ 프레임 구축에 당·정·청 어벤저스(복수자)가 떴다. 검찰총장은 임기가 2년 보장돼 있어 물러나게 하려면 사실상 자진 사퇴시키는 수밖에 없다. (윤 총장이) 사퇴하도록 압박하려면 뭔가 꼬투리 잡을 게 필요하고, 그래서 '항명'이라고들 단체로 트집 잡고 나선 것이다. 야바위판에 가면 판 주위에 바람 잡는 사람들 있는데 이 분들, 그거 하는 거라 보면 된다. 하나의 시나리오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데, 이거 영락 없이 '배 째라고 하면 지긋이 째드리겠다'던 그분(양정철)의 행태를 빼닮았다. 당·정·청의 어벤저스들이 모두 나선 것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급박하긴 한 모양이다. 윤석열 총장, 좌고우면할 것 없이 오직 나라를 위해 무소의 뿔처럼 밀고 나가세요.” (진중권)

“親文 양아치들, 개그를 하네요. 알아서 나가란 얘긴데 윤석열 총장, 절대 물러나면 안 됩니다. 수치스럽고 모욕스러워도 나라를 위해 참고 견뎌야 합니다. 손발이 묶여도 PK(부산·경남) 親文의 비리, 팔 수 있는 데까지 최대한 파헤쳐 주세요.”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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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저 개잡년 괴물같은 낯짝좀 내려라 젠장 20/05/28 [12:55] 수정 삭제
  사진 볼때마다 역겨워서 토하겠네 진짜 내 살다살다 저렇게 더런 개잡년은 보다 첨본다 지를 정신대 보낸 일본놈들 앞잽이가 되고 정신대를 능욕하고 모욕한 한나라당놈들하고 붙어먹는 저런 개창년을 사람년이라고 할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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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은 놀부마누라 안티젠장 20/05/29 [00:15] 수정 삭제
  80~90대 할머니들을 여기저기 끌고 다니며 부려먹고 “배고프다”는데 “돈 없다‘고 굶긴 여자는 사람도 아니다.
기부금에 손을 못 댄다면 운영비를 쓸 수도 있고 자기 지갑을 열 수도 있지 않나?
된장찌개백반은 5,000원이다.

[Mr]
윤미향과 민주당은 국민앞에 사죄해야 할 시간이 반드시 올 것이다.
사태의 본질은 윤미향이 위안부 피해자를 앞세워 반일 팔이하며 정치적 금전적 수익은 다 취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의견과 지원은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위안부 피해자를 이젠 당에 위협이 된다고 하루아침에 개인적 영달을 위한 정치가로 매도하는 건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짓이다.

[오을이]
돈 앞에서는 부모형제도 없다더니 윤가가 그렇네. 사람나고 돈 낳지 돈 나고 사람 낳냐?
윤미향이는 대국민사과를 하고 국회의원 자리에서 내려와서 법의 심판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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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은 대깨문 안티박승원 20/06/05 [22:18] 수정 삭제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자에 대한 의혹이 이제 더이상 해명과 방어로 끝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저도 정의기억연대에 소액을 후원했던 사람으로서 사태 초기에는 윤 당선자를 옹호하는 입장이었지만, 더 이상 그럴 수 없는 문제들이 자꾸 드러나고 있다. 물론 지금도 저는 윤 당선자가 공금 횡령 등의 불법을 저질렀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적 단체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후원금 및 보조금 사용과 관련해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이고 그가 어느 정도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지의 여부만 남아 있는 것 같다. 저는 윤 당선자가 본인도 인정한 일부 문제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해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당사자가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한다면 민주당이 즉시 진상조사단을 꾸려서 의혹의 진위와 책임의 크기를 가려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 (김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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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윤미향에 1억준 시누이 부부, 5년전 "돈없어 전세 뺀다" (중앙일보) 2020-06-05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2017년 주택 매각 대금 1억 1500만 원을 건넨 시누이(윤 의원 남편 여동생) 부부가 2012년에 전세금 6000만 원이 부족해 평수를 줄여가며 이사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이는 시누이 남편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 나타나 있다. 미래통합당은 “시누이 부부의 당시 경제 사정을 고려하면 매각된 주택의 명의만 시누이로 돼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며 차명보유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이같은 의혹을 뒷받침하는 시누이 남편 최모씨의 글을 확인했다고 4일 말했다. 최씨가 2012년 6월 15일 이삿짐을 정리하면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최씨는 “(집주인이) 전세금 6000만 원을 올려 달라고 해서 평수 줄여 이사하는 중”이라며 “2년마다 이래야 하나”라고 경제적 고충을 토로했다. 이날 시누이 부부는 원래 살던 집보다 평수가 줄어든 서울 신도림의 한 아파트(전세)로 이사했다.

그런데 시누이 부부는 1년 뒤인 2013년 9월 돌연 5000만 원을 내고 경남 함양의 단독주택을 샀다. 4년 뒤인 2017년 6월에는 이 주택을 팔고 매각 대금 1억1500만 원을 윤 의원 부부에게 건넸다. 그해 윤 의원의 남편 김삼석씨는 8500만 원으로 함양 지역의 다른 빌라를 매입했고, 잔금 3000만 원은 윤 의원의 계좌로 입금했다.

최씨는 매각 대금을 윤 의원 부부에게 건넨 뒤에도 경제 형편을 암시하는 글을 종종 올렸다. 최씨는 2018년 “이사 중이다. 내 집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다”며 “자본주의 한국, 결코 만만치 않구나 하는 자괴감도 가끔 든다”고 페이스북에 썼다. 2014년 8월에는 아내 명의였던 함양 주택 사진을 올리며 “경남 함양의 장인 어른댁”이라고도 했다.

통합당은 “전세금 6000만 원이 모자라 이사까지 갔던 시누이 부부가 무슨 돈으로 함양 주택을 매입한 것이냐”며 해명을 요구했다. 곽상도 의원은 “시누이 부부의 경제 사정과, 매각 대금이 윤 의원 부부에게 넘어간 비정상적인 과정을 고려하면 윤 의원 부부가 주택을 차명으로 보유했다는 의혹이 짙어진다”며 “본인과 가족 명의의 주택을 전부 현금으로 매입했는데, 자금의 출처를 하루 빨리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 의원은 5월 말 기자회견에서 남편 명의의 빌라에 대해 “시부모님이 시누이 명의 함양 주택에 사시다가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17년 1억1000만 원(실제 1억1500만 원)에 팔았다”며 “시어머니가 혼자 살기 편한 함양 시내 빌라를 남편 명의로 8500만 원에 매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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