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의 눈】
봄밤
깨물고 싶어 미치겠어 어디를? 그대 꽃망울 잘근잘근 톡톡 건드려 꽃잎 펼쳐 물고 싶어
2024. 3. 30 김문보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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