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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일반 상식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연재하는 글은 조선에서 널리 알려진 상식으로 우리 민족의 따듯한 생활의 슬기가 묻어나는 이야기이며 민족의 아름다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찾아 행복을 추구하였다.
이 글은 조선의 언론 매체에 소개된 것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와 식생활 관습에서 유래된 이야기나 경험으로 얻어진 지혜로운 생활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재된 상식의 내용과 관련된 모든 자료들은 하나의 민족이기에 가질 수 있는 생활 정서나 민족의 특성을 안고 있다.
그 동안 오랜 시간 헤어져 있어 자꾸 멀어질 것만 같은 하나 된 민족을 이루는 것은 우리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진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다가서면서 민족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 이 글은 열린 마음으로 조선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하나의 민족을 이루어내야 한다.(편집부)
[상식]
아이들의 학습성적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
가정환경은 아이들의 학습성적에서 홀시할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연구사들이 소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정교육형편을 조사했는데 유치원시기의 조기교육과 소학교에서의 지나친 과외학습은 부모들의 열성에 비해 학습성적에 별로 영향을 주지 못했고 환경이 좋은 가정의 자녀들이 학습성적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부모의 사유방식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아이의 의견을 잘 들어주며 늘 책이나 신문을 읽는 가정의 아이들이 학업성적이 우수한것으로 밝혀졌다.가족끼리 저녁식사를 함께 하는 가정의 아이, 개체생활을 잘하는 아이, 집안을 거둘줄 아는 아이들의 성적이 보편적으로 높았다.
반면에 지나친 과외학습, 숙제량은 아이들의 학업에서 큰 의의가 없고 학교선택도 상관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법들은 우점보다 과도함에 따라 부정적효과가 나타나 아이들에게 피곤만 조성하고 의의는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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