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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잼의 망동이 부를 피범벅 세상
과거 윤석열은 취임초 부터 미제가 주도해온 제국주의 세력들의 소굴 NATO 한국사무소 설치를 서두러며 러시아를 찌르는 비수 역할을 맡은 우크라에 돈과 무기를 퍼줬다. 이제 이재명은 한술 더 떠 우크라에 거금 지원은 물론이고 나토와 손잡고 무기생산도 본격화 한다는 거다. 이 무기로 인해 마지막 남은 우크라 백성들도 인육 분쇄기에서 갈려 나갈테고 또 무고한 러시아 군인들도 희생될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가장 엄중하고 실존적인 위험은 뭔가? 자칫 한국의 무도한 무기 공급으로 인해 대러 압살에 광분하는 나토의 광기가 극에 달하게 되면 지구촌 전체가 피범벅이 될 끔찍한 대재앙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왜냐면 윤석열의 경거로 조-러간 피의 동맹이 결성되었고, 이제 이재명의 망동을 계기로 중-러-조-이란 간에 군사동맹이 현실화 돼 자칫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진다면 과연 이 땅의 백성 몇이나 살아남을 수 있을가 하는 거다.
황성환(도서 『제국의 몰락과 후국의 미래』 저자) <저작권자 ⓒ 프레스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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