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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묵시록 4 미래의 자존심
대한민국, 기회 올때 북과 대등할 수 없어 분단 파쇼정당 반통일 기독교 세력이 문제 미제국주의 일극체제 끝날 시기 대비해야
"제 2차 세계대전은 소련과 나치독일의 전쟁이었다. 소련이 2700만명의 인민을 희생해 가면서 나치와 싸울 때 미국이 보조 역할을 하면서 세계 최강대국으로 컸다. 이 역사적 사실을 대한민국 국민들만 몰랐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2차 세계대전을 미국과 영국이 이끌어 나치독일과 일본제국주의를 물리친 줄 알고 있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이 일본을 원자폭탄으로 항복시켜 대한민국을 해방한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그들은 북반부에 왜 소련군이 진주했는지, 그곳엔 왜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이 섰는지 제대로 알지를 못했다. 반소 반중 반공 반북에만 세뇌됐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제 2차 세계대전 결과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으로 일극체제를 정립, 냉전시대를 거치며 약 80년 동안 세계를 지배해 나갔다. 그 시기는 100년을 넘지 못했다.
러- 우 전쟁 이후 세계 판도 대변화
제 3차 세계대전은 소련을 해체한 러시아와 미국(미제국주의)의 전쟁이었다. 그것은 표면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러-우전쟁)가 싸운 것으로 보였지만, 내용은 미국과 전 유럽이 우크라이나 괴뢰 대통령 젤렌스키를 내세워 러시아를 압박하다가 일어난 전쟁이었다.
미제국주의가 러시아를 굴복시켜 영구적 세계 지배를 꿈꾸다가 되치기 당한 전쟁이 3차 대전이었다. 3차 대전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이었다. 중국은 미국과 러시아가 싸우는 사이 군사 경제적으로 훌쩍 더 컸다. 마치 2차 대전에서 소련이 나치독일과 싸우는 틈에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으로 크게 된 것과 같은 전개였다.
3차 대전, 즉 러- 우 전쟁이 마무리 되면서 미국은 일극패권을 잃게 되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대만전쟁과 한반도 전쟁을 일으키려 했다. 하지만 이는 이미 미국을 압도할 정도로 커버린 중국과 승리한 러시아의 기세에다 한반도 북쪽의 강력한 조선이 핵무력으로 단련하여 미국에게 결정적 억지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제 3차 세계대전 결과 미제국주의는 패권을 상실하고, 중국이 세계 최강대국이 되어 러시아와 함께 세계를 이끌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러시아는 소련 시절부터 2차 대전과 3차 대전을 거의 홀로 감당해 내면서 다른 나라를 세계 최강대국으로 키워준 역할을 했다. 참으로 매력적인 나라가 소련과 러시아였다.
자주권 없이 북과 마주하기 부끄러워
문제는 대한민국이었다. 미국이 쇠락하면서 그 종속국인 대한민국의 존재와 위상도 급속히 나락의 길로 떨어졌다. 북은 이 틈을 타 영토 완정과 통일 한반도를 이룰 기회와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하지만 북은 신중했다.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만만찮았고 경제력도 상당했다. 될 수 있으면 피를 흘리고 싶지 않았다. 전쟁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었다.
대한민국은 이런 시기에 북과 통일 협상을 해야 했지만 여전히 미국에 묶여 자주권이 없었다. 자주권이 없는 상태로, 또는 분단기간 동안 자주권 없는 괴뢰적 행태로 북으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읽고 조롱당할 처지였다. 거기다가 내부 기득권 매국노들과 기독교 교회세력들이 반동적 내란을 일으켰다.
바로 그거였다. 분단시기 대한민국의 과제는 기회가 왔을 때 북과 대등하게 통일협상 할 수 있는 자주적 태도와 자주권 확보를 해나가야 하는 것이 그들의 미래 자존심을 위해서도 절실했다. 그리고 이승만때부터 이어온 내부 매국 반통일 파쇼정당(자유당, 유신 공화당, 민정당, 신한국당, 자유한국당, 새누리당, 국힘당 등)과 반통일 숭미 기독교 세력들을 척결할 일이 매우 중요했다."
서기 2050년 후세 역사가 쓰다
김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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