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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림 김문보의 '아리아리랑'
이재명...'문재인 시리즈 2' 될 것인가 대한민국 미래 남북관계에 달려 있어 관세협상 APEC 하며 북과 더 멀어져
윤석열 집권이 계속됐더라면 벌어졌을 상황 을 추억이야기로 올려줬습니다. 카카오에 감사드립니다.
사과는 사과나무 밑에 떨어지듯, 그 국민에 그 대통령입니다. 대통령 잘못 뽑은 탓에 자 칫 남북 포함한 온 나라가 쑥대밭으로 폭망 할 뻔 했습니다. 우매한 국민, 어리석은 대통 령이었습니다. 광장과 시민의 힘으로 우매 한 국민, 어리석은 대통령을 밀어내고 이재 명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뽑은 국민이나 대통령이나 함께 잘해야 합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미국에 포획된 대한민국
원자폭탄으로 일본을 항복시킨 미국은 일본 대신 한반도를 분할, 그 남쪽을 포획하여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 나라인지라 부득이 80년간 미국 영향권에 살고 있습니다. 미국 승인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라 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 대신 미국이 들어왔 고, 다시 일본을 끌어들여 대한민국을 이중 삼중 포획할 국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미동맹 현대화, 한미일 삼각동맹이란 게 그것입니다.
이런 동맹은 북중러 동맹을 유발할 뿐이며, 전쟁위험만 높이고 있습니다. 남북 포함한 우리나라를 영구분단으로 고착시킬 뿐입니 다. 우리의 정치 군사 안보적 자주권과 평화 를 박탈하는 동맹입니다. 나아가 우리 경제 주권과 생활주권을 포획하여 완전 식민지, 영구적 노예상태로 빠트릴 것입니다.
미국이 들이민 관세협상과 3500억불 갈취, 조선소 기술이전과 투자, 심지어 핵추진 잠 수함 승인이란 것까지 다 그런 맥락입니다. 이런 맥락을 끊고, 천천히 또는 빠르게 미국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한미일 동맹 영향권을 벗고 하루빨리 북의 동족과 동맹 하는 길로 접어들어야 합니다.
북의 동족과 자주동맹 평화동맹 통일동맹 으로, 먹고 사는 문제를 풀어가야 합니다. 그게 우리시대 역사적 과제이며 사명이며 시대정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시대가 짚어야 할 컴퓨터 자판기 기본자리이며, 오타 없이 두드려야 할 역사의 문장입니다.
징검다리 이재명
2025년 10월 현재, 경주 APEC 시간의 대한민국은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아직 턱도 없습니다. 미국 관세위협에 사실상 다 내주고 굴복했습니다. 분할납부로 부 담은 줄였지만 고스란히 대한민국이 짐 을 졌습니다. 일자리 빼앗김도 여전합니다.
그 돈으로 우리 일자리 만들고, 그 돈으로 무상교육 무상의료 무상주택을 시도했으 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핵잠수함 추 진 승인으로 여론을 달래는 모양인데, 우 리가 정작 가야만 할 시대과제, 역사적 사 명의 길은 멀어질 뿐입니다.
망해가며 발악하는 미국에게로 더 깊숙이, 반제국주의 자주권 투쟁 첨단에 선 북의 동족과는 더 멀어질 길입니다. 이래서 북은 남쪽 보수정권이나 진보정권이나 다 똑같다 한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보고는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 인물은 못된다 한 것입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에게 한반도 비핵화를 말 한 것을 놓고도 개소리로 비웃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깍거나 나무 랄 생각은 없습니다. 이재명도 다 알고 있습 니다. 그가 모를 리 없습니다. 힘이 부족한 것입니다. 미국은 여전히 강고한 상태이며, 대한민국의 태생적 한계와 내부적 반동요소 도 펄펄합니다. 여론조사는 툭하면 이재명 과 민주당 지지율을 떨어뜨려 불안케 합니다. 내란 망국당인 국힘당 고정지지율 30%는 견고합니다.
이런 현실에 봉착해 미국 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윤석열보다는 훨씬 낫다, 윤석열이었으면 나라가 무너졌을 것 이라는 담론으로 위안 삼습니다. 이재명의 역할은 징검다리인 것 같습니다. 우리시대 역사적 과제의 본격 실행으로 가기 전 정지 작업 역할입니다. 세계사 흐름의 타이밍이 그렇다고 봅니다. 문재인이 그걸 해줬어야 했는데 못했습니다.
미제국주의와 대거리 해야 할 날 온다
따라서 그 역할만이라도 잘해주길 바랍니다. 자칫 '문재인 시리즈 2'로 전락해 버릴 수도 있습니다. 결국 이재명 정부의 성패와 평가 도 남북관계와 관련한 역사적 과제(자주 평 화 통일) 실현에 얼마나 어떻게 접근하느냐 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기다릴 것입니다. 한번은 북의 동족과 함께 미국과 대거리 해야 할 영웅적 국민의 출현과 그런 국민을 이끌 결기와 영 웅성 위대성을 갖춘 지도자가 나와야 합니 다. 역사적 과제, 시대정신 구현은 대를 이어 추구해야 합니다. 그것은 큰 강의 물줄기와 같습니다. 빠른 듯 느리게, 느리듯 빠르게, 도도하면서 소리없이 계속 진행되어야 합니다.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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