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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식후에 급히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25/09/09 [14:04]

[상식] 식후에 급히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프레스아리랑 | 입력 : 2025/09/09 [14:04]

본지는 일반 상식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연재하는 글은 북(조선)에서 널리 알려진 상식으로 우리 민족의 따듯한 생활의 슬기가 묻어나는 이야기이며 민족의 아름다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찾아 행복을 추구하였다.

 

이 글은 북(조선)의 언론 매체에 소개된 것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와 식생활 관습에서 유래된 이야기나 경험으로 얻어진 지혜로운 생활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연재된 상식의 내용과 관련된 모든 자료들은 하나의 민족이기에 가질 수 있는 생활 정서나 민족의 특성을 안고 있다.

 
그 동안 오랜 시간 헤어져 있어 자꾸 멀어질 것만 같은 하나 된 민족을 이루는 것은 우리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진실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다가서면서 민족의 이익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이 글은 열린 마음으로 북(조선)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반드시 우리의 힘으로 하나의 민족을 이루어내야 한다.(편집부)
 
[상식]

 

식후에 급히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식후 담배를 피우면 평시에 피우는것보다 10배나 건강에 해롭다.그것은 식후에 소화기관의 피순환량이 증가되면서 담배연기속의 많은 유해성분이 흡수되여 간과 뇌, 심장혈관을 해치기때문이다.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식후 한시간동안은 차를 마시지 않는것이 제일 좋다.식후 위에서 음식물이 거의 소화되였을 때 차를 마셔야 소화기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목욕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목욕을 하는데 제일 좋은 시간이 식후 배가 부를 때라고 잘못 인식하고있다.이때에는 많은 량의 피가 위에 집중되며 다른 인체기관에는 피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진다.만약 이 시간에 목욕을 하면 피부와 근육의 피줄이 확장되여 피흐름량이 증가되고 반대로 소화기관에 공급되는 피량은 적어져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때문에 식후 인차 목욕을 하는것은 나쁘다.

 

-지나친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식후 지나친 운동을 하면 운동량이 증가되여 소화기관이 영양물질을 소화흡수하는데 영향이 미치게 된다.특히 심장기능이 약하고 혈관경화증과 혈압반사조절기능장애가 있는 로인들은 식후 혈압이 낮아지는 등의 현상이 자주 나타나므로 운동을 삼가하여야 한다.

 

-차를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현실을 통해 증명된것처럼 운전사가 식후 인차 차를 운전하면 쉽게 교통사고를 일으킬수 있다.그것은 식후 위장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많은 량의 피가 요구되므로 뇌에 일시적이나마 피부족현상이 나타나 운전시 실수할수 있기때문이다.

 

-과일을 먹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식후 과일을 먹는것을 흔히 음식문화에서 제일 적합한것으로 여기고있다.식당과 호텔은 물론 가정들에서도 사람들은 식후 과일을 즐겨먹는다.그러나 이것은 확실히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식후 인차 과일을 먹으면 소화기능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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